집단창작:한국 인터넷 가상지구/리그베다위키 제국

리그베다 제국은 2007년에 건국된, 엔하계 국가이다.
현재는 리그베다 제국의 자금난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오리직할시는 인구 부족으로 소멸되었다.

2007년에는 리그베다 제국이 건국되었다. 건국한 사람은 청동과 함장이며, 퍼즐릿 정은 만주로 망명하여 국가를 설립하였다.

리그베다 제국은 다른 국가들과 무역이 잘 이루어 졌으며 행복한 국가였다. 당시는 리그베다 제국의 전성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리그베다 제국에 저출산 문제가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리그베다 제국의 출산율은 0.84명으로 하락하였다.왠지 어떤 타 국가랑 출산율이 비슷해보이는데 무시하자
결국 리그베다 제국의 국가 원수 함장은 저출산 켐페인을 벌였다.
저출산 관련 정책은 다음과 같다.[3]

함장은 리그베다 제국 내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을 퇴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제 2회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었다. 투표는 20만명이 참가했으며,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청동이 결국 당선되었다.

청동은 유신 헌법을 선포하였고, 대통령 직선제도 폐지하였다.
결국 지지율은 100%에서 95%로 하락하였고, 리그베다 제국은 점점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결국 청동은 계속 내려가는 지지율 때문에 유신헌법을 폐지하였고,
경제 성장률은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리그베다 제국 내에 유행하던 전염병이 드디어 종식하였다.

청동은 루리웹 연방과의 무역을 줄이겠다고 발표하였고, 이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청동은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였고,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때는 그냥 별일없이 넘어갔다.

제 3회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었다. 2백만명이 참가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로써 초대 대통령이었던 함장이 당선되었다.

그러던 2015년 리그베다 제국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사건 전개는 나무위키 사회주의 제국에 있는 실록 참고.

리그베다 제국은 멸망 직전에까지 갔으며, 리그베다-나무 전쟁으로 많은 인구가 줄었으며, 저출산은 더 가속화됐다.
결국 함장은 리그베다 제국 운영을 포기했으며, 리그베다 미러 망명 제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하지만 2023년 1월 3일 리그베다 미러 망명 제국도 멸망하게 됨으로써 리그베다 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집단창작:한국 인터넷 가상지구/리그베다위키 제국/리그베다 특별시 문서 참고하십시오.

청동없는 청동시

시장이 김동동인 리그베다 제국의 도시이다. 분명 도시 이름은 청동인데 시장이 김동동이어서 이름을 바꾸면 안되냐는 의견도 있었다.

함장시는 제 3대 대통령이자 함장시의 시장인 함장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