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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모습 | ||||
기점 | ||||
이시카와현 하쿠이군 호다츠시미즈초 石川県羽咋郡宝達志水町 | ||||
종점 | ||||
노선 정보 | ||||
노선번호 | 1 | |||
연장 | 8.0km | |||
관리 | ||||
개통 | ||||
1968년 여름 | 공도 지정 |
1. 개요[편집]
이시카와현 하쿠이군 호다츠시미즈초에서 하쿠이시까지 총 길이 8.0km의 관광도로로,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자가용을 몰고 모래사장을 달릴 수 있는 유일한 도로이다.
2024년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 지진으로 쓰나미가 몰려와 도로가 유실되어 통행이 금지되었으며, 동년 3월 3일에 통행 금지가 해제되었다.
2024년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 지진으로 쓰나미가 몰려와 도로가 유실되어 통행이 금지되었으며, 동년 3월 3일에 통행 금지가 해제되었다.
2. 역사[편집]
1955년 관광 버스가 이 해변을 처음 달린 것을 시작으로 탑승객들에 의해 입소문이 퍼지며 전국 각지에서 바이크와 차량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여행사에서도 이 도로를 관광 코스로 집어넣으면서 관광버스들까지 무더기로 몰려왔다. 1966년 국토교통성에서는 이 도로를 공도로 지정하면서 합법적으로 해안가를 일반 차량으로 달릴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