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청 소재지 | 아사히카이 아200 | ||
도도부현 | |||
면적 | 81.85km² | ||
인구 | 19,218명[A] | ||
인구 밀도 | 235명/km² | ||
상징 | 시화 | 사츠키 | |
시목 | 쿠로마츠 | ||
시정촌코드 | 17207-3 | ||
1. 개요[편집]
2. 관광[편집]
일본 3대 대사(大辻) 중 하나인 하쿠이 신사가 이곳에 있다.[2] 그 외에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모래사장을 합법적으로 달릴 수 있는 치리하마나기사 드라이브웨이가 있으나, 2024년 노토 지방 지진으로 인해 현재 통제되어 있다.
특이하게도 시에서 밀고 있는 관광상품이 다름 아닌 UFO이다. 장난으로 UFO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시 내에서도 UFO거리나 UFO요리가 심심찮게 보인다. 심지어는 시내에 있는 우주과학관인 코스모아일 하쿠이에서도 UFO 관련 전시가 있다. 이는 이 지역이 은근히 하쿠이시와 연관이 많기 때문인데, 이시카와현에는 예전부터 '소하치본'이라고 하는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전설이 있었는데다가, UFO 관련 촬영도 하쿠이시에서 많이 이루어졌다. 게다가 1980년대에 한참 TV에 UFO 붐이 불 때 하쿠이 청년 미스터리클럽이 TV에 UFO전을 내보내면서 이곳의 관광상품이 UFO가 되어버렸다.
특이하게도 시에서 밀고 있는 관광상품이 다름 아닌 UFO이다. 장난으로 UFO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시 내에서도 UFO거리나 UFO요리가 심심찮게 보인다. 심지어는 시내에 있는 우주과학관인 코스모아일 하쿠이에서도 UFO 관련 전시가 있다. 이는 이 지역이 은근히 하쿠이시와 연관이 많기 때문인데, 이시카와현에는 예전부터 '소하치본'이라고 하는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전설이 있었는데다가, UFO 관련 촬영도 하쿠이시에서 많이 이루어졌다. 게다가 1980년대에 한참 TV에 UFO 붐이 불 때 하쿠이 청년 미스터리클럽이 TV에 UFO전을 내보내면서 이곳의 관광상품이 UFO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