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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내용은 어느 집의 방울토마토를 서리해서 자들까지 데리러 왔다가 집주인인 남자가 뿌린 코로리에 중독간한 장녀&차녀&삼녀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영화의 주인공 스티븐과는 달리 멍청한 선택으로 전부 다 몰살당하는 이야기다.
3. 등장인물[편집]
- 장녀&차녀&삼녀
영화에서 밥, 킴, 안나의 포지션에 있으며 남자가 설치한 코로리 함정에 걸려 죽어가지만 멍청한 친실장 때문에 그 누구도 선택을 받지못한다. 장녀는 그냥 죽고 차녀는 친실장을 저주하며 죽었으며 삼녀는 시간을 멍청하게 너무 끌어 죽고만다.
- 남자
영화에서 마틴의 포지션에 있는 남자. 코로리를 방울토마토에 뿌려서 자들이 중독사 당하게 만든다. 참고로 친실장이 자신이 희생당하고 자들을 구하겠다 했으나 영화와는 달리 1명이 죽어 3명이 사는 내용 따위를 바라지 않는 남자는 거절한다.[2] 자들이 다 죽어서 친실장은 보내주려했으나 방울토마토에 달려드는걸 보고 친실장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