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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내용3. 기타

1. 소개[편집]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목걸이다. 하르모니아가 가진 목걸이로 원래라면 오이디푸스의 신화에 나왔으나 직접적으로 언급된것은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에서 나온다.

그냥 목걸이가 아니라 아티팩트 수준이다.

2. 내용[편집]

하르모니아가 결혼식 날 받았던 선물인 목걸이는 그 주인에게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선물했지만, 또한 불행을 가져다주는 것이었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너무 기니까 생략한다. 본론을 말하자면 이 물건이 결정적으로 각인되는건 위의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이기 때문이데. 이 목걸이는 에리필레에게 갔는데 결국 아들인 알크마이온 손에 죽는다.[1]

3. 기타[편집]

왜 목걸이 하나가 뇌물의 역할을 했냐면... 착용한 사람은 노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1] 단 이건 저주라기 보다는 에리필레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터진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