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핫팬츠는 아주 짧고 몸에 맞는 여성들이 입는 반바지이다.

젊은 여성 연예인들을 비롯한 젊은 여성들이 봄, 여름, 가을에 자주 착용한다.[1] 핫팬츠는 아주 짧아서 다리에 각선미가 적용돼 있다면 각선미의 다리를 잘 보일 수 있고, 특히 여름에는 더위에 견디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또 핫팬츠는 팬티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핫팬츠는 기본적으로 다리 노출이 크기 때문에 다리에 각선미가 적용돼 있을 경우 입으면 좋다. 이 때 상의가 긴팔이고 맨다리, 맨발 상태라면 긴팔 상의만 입고 하반신은 사각 팬티만 입은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판치라에 버금가는 성적 매력이 일어난다. 여기에 포박을 당하고 재갈을 물고 간지럼을 당한다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섹시하고 에로틱하다.

정리하자면, 여성의 핫팬츠 착용은 다리에 각선미가 적용돼 있다는 가정 하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성적 매력이 강화된다.

여담으로, 여성이 맨몸 와이셔츠 패션을 보일 때 팬티 노출 방지를 위해 핫팬츠를 입기도 한다. 핫팬츠 대신 속바지를 입을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