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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주인공인 어떤 회사원이 기르는 실장석이 임신한 주인공의 아내를 앞세워 기고만장해 지는데 결국 빡친 주인공은 실장석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아내에게 실장석을 파양해야할 하는 합당한 이유를 말해주며 납득시킨다.[1] 그리고 다음날 파양한답시고 보건소에 데리고 가서 분쇄기에 살처분시켜버린다. 주인의 아내만 믿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생물체의 합당한 최후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평범한 회사원으로 실장석 처리기를 기르고 있었으나 아내를 앞에세우고 기고만장해가지고 합리적인 이유로 아내에게 처리기를 파양하자고 하면서 다음날 보건소 분쇄기에 쳐박아 죽인다. - 처리기
주인공 일가가 기르는 실장석으로 주인공 아내를 앞세워 주인공에게 투분까지 한다. 그러나 아내가 마음에 들어해도 아내가 임신하고 있는 아이보다 중요하겠냐? 당연히 파양당해 보건소에서 죽임을 당한다. 애완동물이 자기처신을 제대로 못하면 진짜로 죽을수도 있으며 주인의 아이를 해칠수 있다는 이유로 버림받는건 당연한 행동이고 당연한 일이다. 애초에 이미 실제로 일어난 일이 한 둘이 아니다. - 주인공의 아내
주인공의 아내로서 아들을 임신하고 있었다. 주인공의 합리적인 말에 처리기를 파양하기로 합의한다.
4. 기타[편집]
- 아이를 기르면 자신이 기른 동물을 버리거나 파양하는건 당연한 행동이다. 동물이 아이를 해치면 이미 늦으며 진짜 신뢰가가는 영물이 아닌한 파양이 기본이다. 물론 입양한 아이를 기르다가 친자식 생겼다고 파양하는 쓰레기들의 사례도 있지만 이런 쓰레기들이 아이를 기른다는건 말이 안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