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미[편집]
자료가 너무 오래되어 찾기 힘들 때, 혹은 사실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힘들거나 판단이 어려울 때 사용하는 단어. 한국어 위키백과의 출처 필요와 비슷한 용도지만 나무위키에서는 출처 제시에 관해 위키백과보다 관대하기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사실 위키에서는 자신이 자료를 찾기 귀찮거나 누군가가 자료를 좀 찾아줬으면 하는 생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왠지 추가 바람과 비슷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실제로 이 문서의 1.1 버전과 1.2 버전도 달랑 한줄 적어놓은 다음에 추가 바람이 적혀있는 상황이었다. #
자신의 자료의 한계를 인정한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너무 남용한다면 카더라 통신 수준의 내용과 다를 것이 없게 되므로 이 단어를 쓰기 전에 어지간하면 자료를 한 번 더 찾아보는 수고 정도는 해 주자. 물론 희귀자료나 정말 찾을 수 없다면 확인 바람이 필요하겠지만...
사실 위키에서는 자신이 자료를 찾기 귀찮거나 누군가가 자료를 좀 찾아줬으면 하는 생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왠지 추가 바람과 비슷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실제로 이 문서의 1.1 버전과 1.2 버전도 달랑 한줄 적어놓은 다음에 추가 바람이 적혀있는 상황이었다. #
자신의 자료의 한계를 인정한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너무 남용한다면 카더라 통신 수준의 내용과 다를 것이 없게 되므로 이 단어를 쓰기 전에 어지간하면 자료를 한 번 더 찾아보는 수고 정도는 해 주자. 물론 희귀자료나 정말 찾을 수 없다면 확인 바람이 필요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