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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Aquamarine
by sincos and more[1], verified by Seels55
캡션

The unofficial sequel to Sakupen Circles. Made for fun by me, Cursed, Taika, and Scorpion. Verified by Seels55
레벨 비밀번호
레벨 ID
레벨 길이
오브젝트 수
업로드 버전
X
77331805
55
77331805
2.2
Unrated 포럼 최고 순위
#1
예상 난이도
Extreme Demon
Sakupen Circles의 후속작. alex, taika, Cursed, scorpion이 제작에 참가했다.

Sakupen Circles의 드롭 파트를 변조시키고 길게 늘려붙인 정신나간 드롭과 이후의 비행기마저 극상향시킨 극악의 난이도, 60fps 프레임 퍼펙트 89개[2]를 가지고 있어, 등장 초기엔 불가능한 레벨 취급을 받았었다.[3] 하지만 seels가 베리파이를 시작하면서 예상 난이도 Top 3 자리까지 내려앉았다.[4]

게임플레이는 Sakupen Circles와 유사하게 드랍 직후 3배속 1칸 웨이브, 미니 웨이브 연타 등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Sakupen Circles보다 어렵게 되어있다. 또한 길이가 1분이 안 된다. Seels는 게임플레이 부분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벨이라고 밝혔다.저게?[5]

베리파이가 되어도 레이팅될지는 미지수이다. 디자인은 전형적인 1.9 스타일 나써류이고 Silent clubstep 처럼 상징성도 애매하기 때문이다. 레이팅이 되지 않으면 unnerfed Firework를 꺾고 언레이팅 1위를 노려 볼만하다.

곡은 cYsmix의 Eden을 사용한다. 파란색인 레벨에 맞춰 헬 테마의 전작과 대비되는 톡톡 튀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현재 seels가 81%, 49-100%를 달성했다.

위의 원본과는 별개로 데코레이팅을 덧붙인 버전도 있다. 평가는 좋지 않은데, 파트마다 너무 비일관적인데다가 특히 드랍이 충격적이라는 평이 많다. 사실 이렇게 된 건 Aquamarine 프로젝트가 약 1년 전에 중단되어서 붕 떠버린 탓이다.[6] seels에 따르면 원본 제작에 참여했던 alex가 데코레이팅을 덧붙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며, 때문에 베리파이도 위의 영상과 같은 원본 맵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4년 10월 9일, seels가 베리파이에 성공했다.[7] 그러나 CBF를 사용하여서 레이팅은 물건너갔고, 대신 언레이팅 리스트에서 unnerfed Firework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1] Cursed, Taika, Scorpion[2] 이 레벨이 1분도 안 되는 길이임을 생각하면 Tidal Wave도 한 수 접는 살벌한 개수를 가지고 있다.[3] 1년 전에도 상위권 유저들의 베리파이 시도는 있었으나 점차 베리파이 시도가 사그라들며 현재까지 불가능한 레벨로 취급받아왔다.[4] 애초에 1분도 안 되고 난이도의 주력이 되는 웨이브 파트는 레벨의 40%를 좀 넘을 정도만 차지해서 길이가 약 3배이고 프퍼펙 200개가 고루 분포된 Tidal Wave를 이길 가능성은 희박하였다. 이에 Acheron도 해당하는 듯하다. 다만 Bloodbath를 깬 유저가 Bloodlust를 저평가했듯이 seels는 이미 Sakupen Circles를 클리어하였고, 초반에 챌린지성 웨이브를 지닌 당시 65위 qoUEO를 140위로 평가하는 등 웨이브 실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5] 이에 대해 사람들은 당신의 기준에 경악을 감출 수 없다(...)는 식으로 반응했다.[6] 영상을 보면 파트 구분선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7] 여담으로 이미 한번 클리어했는데 클릭소리가 녹음이 안 돼서 재클리어 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