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역대 Pointercrate 포럼 순위 1위
클래식 / 플랫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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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ercrate 랭킹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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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경 내역: NEW Nullscapes #3 ↓1 Silent clubstep #4 ↓1 Avernus #5 ↓1 Tunnel of Despair#6 ↓1 Abyss of Darkness #7 ↓1 Kyouki #8 ↓1 Slaughterhouse #9 ↓1 Sakupen Circles #10 ↓1 | ||||||||||
기준일: 2024년 10월 8일 |
역대 포럼 순위 1위
By Nick24, DrCuber, korewa, Muffy450, Renn241, endevvor, Mzero, NineDice, GhostVandalf. Dedicated to Cursed | ||||||||
레벨 비밀번호 | 레벨 ID | 레벨 길이 | 오브젝트 수 | 업로드 버전 | ||||
X | 76962930 | 51초 | 72569 |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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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2. 상세[편집]
현재는 밴 당한 유저인 Nick24가 1.9버전 당시에 제작한 불가능한 맵이였던 Sakupen Circles을 리메이크한 맵이다. 알겠지만, 원래 불가능한 레벨이었던 원작의 웨이브 이후 부분이 거의 너프되지 않았는데, 그것을 베리파이한 것이다. 즉, 한때 불가능한 레벨이라 불렸던 맵이 깨진 것이다.
2021년 8월 11일, Cursed가 55%를 도달한 영상과 함께 1차 쇼케이스가 공개되었다.
10월 20일, 완성된 Sakupen Circles의 쇼케이스가 공개되었다. #
마침내 2022년 1월 6일 레이팅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Slaughterhouse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끝을 모를 정도로 고인물화되는 이 게임의 상황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Tartarus는 물론이고 Firework마저 제껴 유저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준 Slaughterhouse가 Hardest Demon 타이틀을 단 지 2달밖에 안 되어 갑자기 나타난 50초짜리 맵에 자리를 뺏긴 것이다. Sakupen Circles 베리파이 시점이 2년 동안 사실상 부동의 1위였던 Tartarus가 갑자기 3위로 떨어진 지 두달밖에 안 된 시점인 것과, 지금도 Tartarus를 넘는 난이도의 맵들이 양산에 가까울 정도로 제작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자.
플레이해본 유저들에 따르면 1위 자격이 충분하다고 한다. 오히려 Slaughterhouse와도 난이도가 한 단계 차이난다는 후기들이 나오는 중. 주된 이유는 맵 난이도의 대부분이 38~72% 구간에 있기 때문이고, 구 불가능 맵인 만큼 겜플이 끔찍해서이다.[2] 나중에 클리어자가 늘어난 이후에는 Slaughterhouse가 길고 까다로운 초반의 큐브 프리드랍 때문에 이 맵보다 더 어렵다는 의견이 주류가 되어 Slaughterhouse와 비슷한 급이지만 약간 낮은 순위라는 게 중론이다.
2021년 8월 11일, Cursed가 55%를 도달한 영상과 함께 1차 쇼케이스가 공개되었다.
10월 20일, 완성된 Sakupen Circles의 쇼케이스가 공개되었다. #
마침내 2022년 1월 6일 레이팅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Slaughterhouse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끝을 모를 정도로 고인물화되는 이 게임의 상황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Tartarus는 물론이고 Firework마저 제껴 유저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준 Slaughterhouse가 Hardest Demon 타이틀을 단 지 2달밖에 안 되어 갑자기 나타난 50초짜리 맵에 자리를 뺏긴 것이다. Sakupen Circles 베리파이 시점이 2년 동안 사실상 부동의 1위였던 Tartarus가 갑자기 3위로 떨어진 지 두달밖에 안 된 시점인 것과, 지금도 Tartarus를 넘는 난이도의 맵들이 양산에 가까울 정도로 제작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자.
플레이해본 유저들에 따르면 1위 자격이 충분하다고 한다. 오히려 Slaughterhouse와도 난이도가 한 단계 차이난다는 후기들이 나오는 중. 주된 이유는 맵 난이도의 대부분이 38~72% 구간에 있기 때문이고, 구 불가능 맵인 만큼 겜플이 끔찍해서이다.[2] 나중에 클리어자가 늘어난 이후에는 Slaughterhouse가 길고 까다로운 초반의 큐브 프리드랍 때문에 이 맵보다 더 어렵다는 의견이 주류가 되어 Slaughterhouse와 비슷한 급이지만 약간 낮은 순위라는 게 중론이다.
2.1. 구간[편집]
DrCuber's part |
0~8%
큐브 픽셀점프와 화면 전환으로 구성되어 있는 파트. 좌우반전이 크게 걸림돌이 되진 않지만 첫 3칸 블럭의 중간부분을 밟고 점프해야하는데 거의 1자랑 다름이 없어 타이밍이 매우 빡빡하다. 점프를 한 이후 파란색 공점을 밟고 지나가야하는데 바로 위의 가시를 살짝 넘고 그 가시 밑에 붙어 있는 블럭을 밟고 점프해야하는 지라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감을 매우 중시해야하는 부분. 그래도 그나마 이 레벨에서 가장 쉬운 파트 중 하나이다.
큐브 픽셀점프와 화면 전환으로 구성되어 있는 파트. 좌우반전이 크게 걸림돌이 되진 않지만 첫 3칸 블럭의 중간부분을 밟고 점프해야하는데 거의 1자랑 다름이 없어 타이밍이 매우 빡빡하다. 점프를 한 이후 파란색 공점을 밟고 지나가야하는데 바로 위의 가시를 살짝 넘고 그 가시 밑에 붙어 있는 블럭을 밟고 점프해야하는 지라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감을 매우 중시해야하는 부분. 그래도 그나마 이 레벨에서 가장 쉬운 파트 중 하나이다.
korewa's part |
8~17%
전형적인 Nine Circles 맵처럼 간격 좁은 비행구간이 있다. 원작 레벨보다 더 간격이 좁아지고 빡빡해졌다. 그래도 웨이브 돌입 파트는 아닌지라 이 파트도 그나마 쉬운 편.
전형적인 Nine Circles 맵처럼 간격 좁은 비행구간이 있다. 원작 레벨보다 더 간격이 좁아지고 빡빡해졌다. 그래도 웨이브 돌입 파트는 아닌지라 이 파트도 그나마 쉬운 편.
Renn241's part |
17~50%
원작보다 더 버프되어있는 볼 파트와 이 레벨에서 그나마 가장 쉬운 큐브가 있다. 물론 쉽기만 할 뿐 타이밍이 꽤나 오묘해서 생각보다 잘 죽기도 한다.
그리고 38%부터 이 맵의 하이라이트인 웨이브 파트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3배속으로 1칸 간격을 지나간다. 파트를 보면 알겠지만 1칸 비행을 3배속으로 지나가는 지라 모든 부분이 프레임 퍼펙트이며 한 오차의 실수만 있더라도 바로 죽는, 일반유저 뿐만 아니라 중상위권의 익스트림 데몬 클리어 유저도 입구컷하는 구간이다. 앞부분을 통과한 사람들도 거의 다 이부분에서 바로 죽는다. 그냥 무식하게 1칸짜리 비행을 3배속으로 넣은 파트라 단순할 지는 몰라도 이미 여기서부터 타이밍은 안드로메다를 넘어선 수준, 대부분의 클리어자들은 하디스트 파트를 후술할 더블클릭 파트 아니면 이곳의 3배속 웨이브 파트를 뽑는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중력포탈이 없어 혼선이 오는 구간은 없다. 그리고 이후 소형 웨이브 파트가 나오는데 Sonic wave의 파트와 매우 흡사하지만 Sakupen circles가 더 빠르고 타이밍이 매우 빡빡하다. 그래도 웨이브 파트 중 그나마 할만한 부분이 이 소형 웨이브 파트이다.
원작보다 더 버프되어있는 볼 파트와 이 레벨에서 그나마 가장 쉬운 큐브가 있다. 물론 쉽기만 할 뿐 타이밍이 꽤나 오묘해서 생각보다 잘 죽기도 한다.
그리고 38%부터 이 맵의 하이라이트인 웨이브 파트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3배속으로 1칸 간격을 지나간다. 파트를 보면 알겠지만 1칸 비행을 3배속으로 지나가는 지라 모든 부분이 프레임 퍼펙트이며 한 오차의 실수만 있더라도 바로 죽는, 일반유저 뿐만 아니라 중상위권의 익스트림 데몬 클리어 유저도 입구컷하는 구간이다. 앞부분을 통과한 사람들도 거의 다 이부분에서 바로 죽는다. 그냥 무식하게 1칸짜리 비행을 3배속으로 넣은 파트라 단순할 지는 몰라도 이미 여기서부터 타이밍은 안드로메다를 넘어선 수준, 대부분의 클리어자들은 하디스트 파트를 후술할 더블클릭 파트 아니면 이곳의 3배속 웨이브 파트를 뽑는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중력포탈이 없어 혼선이 오는 구간은 없다. 그리고 이후 소형 웨이브 파트가 나오는데 Sonic wave의 파트와 매우 흡사하지만 Sakupen circles가 더 빠르고 타이밍이 매우 빡빡하다. 그래도 웨이브 파트 중 그나마 할만한 부분이 이 소형 웨이브 파트이다.
Mzero+Endevvor's part |
50~66%
듀얼 소형 웨이브로 좁은 간격을 지나가야 하는데 간격이 정말 같지도 않게 좁다. 간격도 간격이지만 나인 써클 디자인과 합성된 탓에 간격이 있는지도 분간이 어려운 수준이라 사실상 오로지 감에 의존해서 지나가야 하는, 클릭 하나하나가 모두 운빨인 수준이다. 해보면 알겠지만아니 애초에 여기까지 오는 일반 유저가 있을까..? 모든 과장을 다 빼더라도 죽을 때 왜 죽는지 모르는 수준이며 히트박스를 켜야 겨우 죽는게 눈에 보인다. 특히 53%인 듀얼 웨이브 출구 바로 앞에 톱니가 놓여져 있는데 이게 타이밍이 정말 애매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톱니에 너무 가깝게 가도, 너무 멀리 가도 죽는다. 사실상 프레임퍼펙트로 눌러야지만 지나갈 수 있는 역대급 운빨 파트. 이후 이 듀얼파트를 지나면 바로 반전돼있는 일반웨이브로 1칸 간격을 지나는데 이것도 클릭이 전부다 프레임퍼펙트라서 어느정도의 숙달이 필요하다. 그래도 그나마 익숙해지면 잘 지나갈 수 있는 파트. 그리고 59% 부터 원본보다 너프가 됐지만 여전히 어려운 소형 웨이브 연타가 있다. 아주 일정한 간격으로 5번 눌러 탈출하는 구간인데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그대로 위쪽이나 아래쪽에 박혀 죽는다.[3]
듀얼 소형 웨이브로 좁은 간격을 지나가야 하는데 간격이 정말 같지도 않게 좁다. 간격도 간격이지만 나인 써클 디자인과 합성된 탓에 간격이 있는지도 분간이 어려운 수준이라 사실상 오로지 감에 의존해서 지나가야 하는, 클릭 하나하나가 모두 운빨인 수준이다. 해보면 알겠지만
NineDice's part |
66~72%
3배속 상태에서 더블클릭 5번을 해야 한다.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이자 Geometry Dash에 현재 레이트된 모든 파트 중 순간난이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악랄한 파트.[4] 겉모습은 가시 돋힌 마름모 투성이의 구간이 주어져서 이를 가시들 사이와 마름모 안을 왔다갔다하면서 통과해야 하는, 나써류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그렇지만 히트박스를 자세히 보면 가시 사이 간격이 좁은 것은 물론이고, 마름모 안의 구간도 VSC[5]를 연상시킬 정도로 매우 좁은 것을 알 수 있다. 3배속이라서 연타로 빨리 눌러야 하는 것은 덤. 타이밍도 굉장히 오묘해서 한 치의 오차가 있는 순간 바로 죽기 때문에 정말 적당한 타이밍에 연타를 쳐줘야 넘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 길이 아예 안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 구간은 외워서 깨야 한다. 그나마 자유롭게 카피가 가능해서 맵을 뜯어서 마름모 안의 구간을 파악할 수는 있다. 사실상 눈감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 베리파이어가 이구간 70%에서 무려 3번이나 죽었다.
한국 유저인 seturan은 이 파트를 투명하게해서 넘었다!!
3배속 상태에서 더블클릭 5번을 해야 한다.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이자 Geometry Dash에 현재 레이트된 모든 파트 중 순간난이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악랄한 파트.[4] 겉모습은 가시 돋힌 마름모 투성이의 구간이 주어져서 이를 가시들 사이와 마름모 안을 왔다갔다하면서 통과해야 하는, 나써류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그렇지만 히트박스를 자세히 보면 가시 사이 간격이 좁은 것은 물론이고, 마름모 안의 구간도 VSC[5]를 연상시킬 정도로 매우 좁은 것을 알 수 있다. 3배속이라서 연타로 빨리 눌러야 하는 것은 덤. 타이밍도 굉장히 오묘해서 한 치의 오차가 있는 순간 바로 죽기 때문에 정말 적당한 타이밍에 연타를 쳐줘야 넘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 길이 아예 안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 구간은 외워서 깨야 한다. 그나마 자유롭게 카피가 가능해서 맵을 뜯어서 마름모 안의 구간을 파악할 수는 있다. 사실상 눈감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 베리파이어가 이구간 70%에서 무려 3번이나 죽었다.
한국 유저인 seturan은 이 파트를 투명하게해서 넘었다!!
GhostVandalf's part |
72~100%
듀얼 웨이브로 가시 사이를 지나가고 듀얼 웨이브로 연타한다. 마지막으로 곡선 블럭 비행을 지나가고 소형 일자비행을 지나가면 제작자 이름들과 일자비행이 나오면서 끝난다.
듀얼 웨이브로 가시 사이를 지나가고 듀얼 웨이브로 연타한다. 마지막으로 곡선 블럭 비행을 지나가고 소형 일자비행을 지나가면 제작자 이름들과 일자비행이 나오면서 끝난다.
3. 베리파이 과정[편집]
4. 클리어 기록[편집]
2022년 1월 7일, 이전에 베리파이를 도전했던 Cursed가 최초로 클리어하였다.[브금2]
3월 29일, Doggie가 세 번째로 클리어하였다. 역시 Slaughterhouse보다 쉽다고 언급하였다.
이후 Cursed가 풀디테일 버전으로, 무려 6만 어템을 쓰고 재클리어하고 나서 여전히 이 맵이 AoD보다 훨씬 어려운 1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Sakupen Circles-AoD-Slaughterhouse로 탑3이 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
2023년 1월 30일, 국내 유저 Seturan이 2달동안 무려 26만 어템을 쏟아부어 한국 최초로 클리어하였다![7] 사람이 클리어할 것으로 예상하고 만들지 않고 무지성으로 불가능하게만 만든 구 임파서블맵 특유의 답이 없는 겜플로 인해 설명창에 욕이 가득하다.[8]
2024년 5월 4일, ezzzzka라는 유저가 무려 110만 7185어템 을 써서 클리어에 성공했다. 이 어템수는 Vision의 Silent Clubstep보다 30만이 더 높은 수치이며 단일 별맵에 사용된 어템중에서는 가장 높다. 클리어 영상
3월 29일, Doggie가 세 번째로 클리어하였다. 역시 Slaughterhouse보다 쉽다고 언급하였다.
이후 Cursed가 풀디테일 버전으로, 무려 6만 어템을 쓰고 재클리어하고 나서 여전히 이 맵이 AoD보다 훨씬 어려운 1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Sakupen Circles-AoD-Slaughterhouse로 탑3이 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
2023년 1월 30일, 국내 유저 Seturan이 2달동안 무려 26만 어템을 쏟아부어 한국 최초로 클리어하였다![7] 사람이 클리어할 것으로 예상하고 만들지 않고 무지성으로 불가능하게만 만든 구 임파서블맵 특유의 답이 없는 겜플로 인해 설명창에 욕이 가득하다.[8]
2024년 5월 4일, ezzzzka라는 유저가 무려 110만 7185어템 을 써서 클리어에 성공했다. 이 어템수는 Vision의 Silent Clubstep보다 30만이 더 높은 수치이며 단일 별맵에 사용된 어템중에서는 가장 높다. 클리어 영상
5. 순위 변동[편집]
2022년 1월 5일, 1위에 등극했다.
3월 17일, Slaughterhouse와 자리가 뒤바뀌며 1위 자리를 2개월만에 다시 내어주게 되었다. 이 맵을 깬 Diamond와 Cursed는 이 맵이 더 어렵다고 하고 있고 Slaughterhouse를 깬 Doggie는 그 맵이 더 어렵다고 하고 있으므로, 순위 논란은 AoD가 나올 때까지 지속될 듯하다.
6월 13일, 결국 Abyss Of Darkness가 1위에 등재되어 3위로 떨어졌다!
2023년 1월 3일, kyouki가 3위로 등재되며 TOP 5에서 탈락하였다.
3월 17일, Slaughterhouse와 자리가 뒤바뀌며 1위 자리를 2개월만에 다시 내어주게 되었다. 이 맵을 깬 Diamond와 Cursed는 이 맵이 더 어렵다고 하고 있고 Slaughterhouse를 깬 Doggie는 그 맵이 더 어렵다고 하고 있으므로, 순위 논란은 AoD가 나올 때까지 지속될 듯하다.
6월 13일, 결국 Abyss Of Darkness가 1위에 등재되어 3위로 떨어졌다!
2023년 1월 3일, kyouki가 3위로 등재되며 TOP 5에서 탈락하였다.
6. 여담[편집]
- LDM 버전과 풀 디테일 버전의 난이도가 조금 다르다. LDM 버전이 조금 더 쉽고 풀 디테일이 조금 더 어렵다.# 베리파이어가 LDM 버전으로 베리파이했기 때문에 풀 디테일 버전을 수정 할 것으로 보인다.
- 딱 10번째로 1위를 한 지옥 테마의 맵이다.[9]
- 위의 Kenos와 이 맵을 합친 버전도 있다. AtSoL 3부작처럼 Kenos가 사용하는 곡의 부분이 끝나갈때쯤 Sakupen Circles가 사용하는 곡의 부분이 나오는 것을 응용했다. 물론 포럼 20위권 맵과 6위 맵을 연달아 이어 붙인 만큼 AfterCataBath와 달리 클리어는 거의 불가능이고 관상용으로만 존재한다. 의외로 두 맵이 굉장히 잘 맞는다.
- Sakupen Circles를 시작으로 옛날의 불가능한 맵들이 점점 클리어 가능의 범주에 들어가고 있다는 말이 많다.[10] 가장 유명한 불가능한 맵인 Silent Clubstep도 격파된 것을 감안하면, 게임의 인플레가 미칠 듯하게 지속되자 과거의 불가능한 레벨들도 현재 유저들의 수준으로는 도전 가능한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것.
- 너프되지 않은 원본 Sakupen Circles의 클리어 여부도 핫한 떡밥이다. 문단 참조
7. 후속작[편집]
너프 버전 Sakupen Circles의 후속작이며 예상 난이도는 Top 1. 자세한 건 문서 참조
[1] DrCuber, Korewa, Renn241, Muffy450, endevvor, Mzero, NineDice, GhostVandalf[2] Diamond, Cursed 모두 1위를 인정했으며, Trick은 영상 댓글에서 Slaughterhouse < Sakupen Circles < Silent Clubstep < Abyss of Darkness 라고 밝혔다. AoD를 더 판 지금에도 확실히 Silent Clubstep보다 어렵다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3] 현재 버전에서는 59-61만 연타지만, 원본의 소형 웨이브 연타는 59-66이 전부 소형 웨이브 연타다. 중간에 중력 반전 포탈도 있어서 눈으로만 봐도 불가능해 보일 정도. #[4] 어지간한 챌린지 리스트의 맵들의 순간난이도를 압살하며 Silent Club의 공점연타, Thinking Space의 후살 웨이브 이상으로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보통 Slaughterhouse의 River 파트, Tidal Wave의 첫번째 드랍 파트와 함께 가장 어려운 순간난이도로 평가받는다.[5] 현재 챌린지 리스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16초짜리 웨이브 챌린지로, 스피드가 빠르지는 않지만 맵 전체가 암전되어 있는데다가 간격도 엄청나게 좁다. Sakupen CIrcles를 베리파이한 Diamond는 이 16초짜리 하나만으로 현존하는 가장 어려운 레벨이라는 딱지를 붙였다.[브금2] 이 유저는 칸예 웨스트의 All of The Lights와 이 노래를 리믹스했다.[7] 이 기록은 한국에서 깨진 맵 중 가장 어려운 기록이었지만, 1시간 후에 Baeru가 Slaughterhouse를 깨면서 바로 경신되었다.[8] 이후 Silent clubstep을 깨고도 욕을 한바가지 했다.[9] Cataclysm, Bloodbath, Sakupen hell, Athanatos, Yatagarasu, Bloodlust, Crimson planet, Tartarus, Slaughterhouse가 그 전을 이룬다. [10] 물론 Silent Club, River Styx 등은 이미 격파되었지만 저들은 가능하다는 떡밥이 꾸준히 돌았었던 레벨들이다. 허나 Sakupen Circles는 실제 난이도를 봐도 그렇고 정말로 불가능이였다고 여겨졌던 맵이였는데, 아주 약간의 너프를 제외하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