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ulator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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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리에이터 그룹 TeamN2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맵인 Artificial Ideology의 극상향 + 디자인 리메이크 + 연장맵이다. 제목은 Artificial Ideology의 가칭 중 하나였던 Calculator Core로 정해졌다. 베리파이어는 Crazen이 맡으며 노래는 Event Horizon을 사용했고 10위권 정도라고 한다.

참가 인원 자체도 zylenox 등의 코어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가했기 때문에 매우 높은 퀼리티를 자랑한다.

현재 67%를 갔으며, 금방 베리파이한다고 예고했다. 이후 crazen이 베리파이했고[무려], 이후 Cognition과 Renevant를 이어 레이팅되었다. Crazen의 진술에 따르면, 3-8위의 순위라고 한다.

베리파이가 된 후 레이팅도 되기 전에 swiborg라는 무명유저가 클리어하였다! 그리고 며칠 뒤 블러 아래인 6위에 안착했다.

nSwish가 클리어 후 lucid nightmares보다 쉽다고 평했다.

한국 최초로 Xeonzz가 클리어하였다!

2020년 10월 17일경, Crazen이 페도필리아인것이 밝혀져 제명되었고, 다음날 Crazen이 Verified한 Calculator Core를 비롯한 Tempered Steel, Void wave등 공식포럼에서 영상이 삭제되었다.[4]

한때 Bloodlust, Cognition, Cold Sweat, Thinking Space, The Rupture에 밀려 10위권 퇴출 직전까지 갔으나, 재평가를 통해 저 다섯을 하나하나 꺾고 첫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10위권 이내를 악착같이 지켜온 맵이기도 하다. 이전에 Cadrega City가 10위를 끈질기게 유지한 것이 연상될 정도.[5] 그렇게 2021년 7월 8일, Promethean이 10위에 배치되며 2년에 가깝던 10위권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1년 1월 23일 VoTcHi가 한국 두 번째로 클리어했다.

2022년 2월 3일 Jeller가 한국 세 번째로 클리어했다.

0~3%
알맞은 공점을 밟은 후 넓은 공점을 지나야 하는데,맵 초반이어서 그리 어렵지는 않다.

3~5%
계속 중력이 변환되는 웨이브를 지나야 한다.
코어 디자인의 전문가답게 블럭 디자인이 꽉 채워져 있다.

5~7%
넓은 간격의 듀얼 볼을 지난 후, 1.5~2칸 간격의 웨이브를 넘고, 짧은 일자비행을 넘으면 끝난다.

7~10%
전작에서 간격이 더 좁아진 장애물들을 넘어야 한다. 전작보단 장애물이 잘 보인다.

10~12%
듀얼 파트로, 모드 순환이 빨라서 주의해야 할 구간이다.

12~15%
웨이브 간격이 꽤 좁고, 아이콘의 크기가 바뀌기 때문에매우 잘 죽는 구간이다.

15~21%
'CALC_CORE WARNING! MELTDOWN'[6] 이라는 글씨가 뜬 후, 1~2칸 간격의 웨이브가 지속되고, 텔레포트 포탈로 시시때때로 위치가 변하는데다 이어지는 비행기의 간격도 1칸이어서 가장 어려운 파트이다. 거미와 공점 칼타도 만만치 않다. 파트가 끝난 후엔 'Enter The Machine'이라는 글자가 나온다.

22~26%
가짜 장애물이 난무하는 짧은 웨이브를 지난 후, 듀얼을 넘어야 한다.

27~31%
4배속의 UFO를 중력반전이 계속되는 상태로 넘고, 공점을 지난 후 일자비행을 넘으면 특이한 겜플의 듀얼 볼이 나온다. 듀얼 볼이 기존의 겜플과 거의 같다.

32~38%
Artificial ideology의 겜플과 거의 같다. 특이한 점은 그다지 없다.

39~42%
연장 구간의 시작점이다. 알맞은 공점을 누르고 좁은 간격의 비행과 웨이브를 지나야 한다.

42~47%
배경이 더 어두워지고 그 상태에서 간격이 조금 넓은 비행을 지나고 볼 구간을 넘어야 한다.

47~51%
배경과 블럭들이 이전 파트들보다 한층 밝아지면서 중력반전이 반복되는 UFO와 특이한 구성의 웨이브가 나온 뒤, 4배속 비행기가 이어진다. 그 외에 특이사항은 없다.

52~58%
이 맵에서 가장 긴 파트로, 특이하게도 구성이 Starky>Yoonsr>Starky로 이루어져 있다. 비대칭 듀얼을 넘은 뒤 듀얼 거미 구간을 지난 후 다시 좁은 간격의 거미 구간을 지나야 한다. 로봇 구간을 넘은 뒤, 다시 듀얼 큐브 구간으로 바뀐 후, 비행기 구간으로 바뀌고, 다시 UFO로 바뀌어 복잡하다.

59~64%
공점 타이밍으로 이루어진 큐브 구간을 지난 뒤, 짧은 비행 구간을 지난다. 소형 큐브로 3단 가시급의 타이밍을 넘은 뒤, 대쉬 공점을 밟으면 로봇 구간이 나온다. 로봇 구간은 공점이 많은 데다 칼타가 심하고, 중력반전 포탈이 있어 어렵다.

65~67%
거의 듀얼 구간으로만 구성된 이 파트는 듀얼 큐브, UFO-큐브, 비행기-큐브, 웨이브-큐브, 웨이브-거미 구간으로 구성된다.

67~71%
웨이브가 매우 어려운 구간으로 후반 구간의 직전의 최대의 난적이다.

71~79%
71~73%는 아트 구간이고,[7][8] 실질적인 파트는 73%부터 시작된다.
싱크가 꽤 잘 맞는 구간이다.

80~82%
어려운 구간으로, 공점이 포함된 일자비행을 넘은 뒤, 계속 일자비행을 한다. 일자비행 중에 아이콘의 크기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어렵다. 간격이 좁은 웨이브 구간을 넘으면 끝난다.

82~84%
Walroose의 합작 중 하나였던 Robot Rock의 자신의 파트의 게임플레이를 가져왔다. 비대칭 웨이브 듀얼이 만만찮다.

84~91%
시작부터 4배속의 듀얼 웨이브로 시작하여 다시 비행기로 전환된다. 일자비행과 4배속의 조합이 끔찍하다.

92~100%
오브젝트가 너무 많아 79~80% 사이에 따로 LDM이 있다. 4배속의 듀얼로 실수를 유발하게 하는 파트이다. 듀얼도 비대칭이고 속도도 빠른지라 소고기를 먹기가 쉽다. 한국 유저 Xeon이 98에서 2번 죽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Calculator Core, version=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