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T | F | |||
J | P | J | P | ||
I | S | ||||
N | |||||
E | S | ||||
N | |||||
I (내향) | E (외향) S (감각) | N (직관) T (사고) | F (감정) J (판단) | P (인식) |
1. 개요[편집]
성격 유형 검사[1]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ISTP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선호 지표의 비교 | ||||
외향 Extrovert 외부 · 표출 | 내향 Introvert 내면 · 생각 | I | ||
S | 감각 Sensing 현실 · 실용 · 실천 | 직관 iNtuition 이상 · 이론 · 예측 | ||
T | 사고 Thinking 논리 · 사실 판단 | 감정 Feeling 인간관계 · 가치 판단 | ||
판단 Judging 목적 · 계획 · 절차 | 인식 Perceiving 자율성 · 유동성 | P | ||
|
기능의 서열 | |||
순서 | 기능 | 설명 | |
주 기능 | Ti | 내향 사고 문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비평하는 것을 가장 선호함 | |
부기능 | Se | 외향 감각 현실적인 문제를 두고 타협 하거나, 현재를 즐기는 것을 선호함 | |
3차 기능 | Ni | 내향 직관 머릿속 생각을 토대로 이론을 만들거나 예측을 하여 본질을 통찰하는 것을 덜 선호하는 편임 | |
열등 기능 | Fe | 외향 감정 타인의 기분에 맞춘 행동을 하거나 집단의 조화를 위해 외부 세계를 통제하는 것 을 선호하지 않는 편임 | |
| |||
Te · Ti | Se · Si | Ne · Ni | Fe ·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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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명[편집]
만능 재주꾼, 장인
과묵하며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말수가 적으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필요 이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다. 또한 일과 관계되지 않는 한 무언가에 직접 뛰어들려 하지 않는다. 에너지 소비를 아끼며, 사실적 자료를 정리/조직하기를 좋아하고, 인과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Ni(내향 직관)이 3차 기능치고는 발달해 있어 눈치가 빠르다. 조용히 자기 일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변 상황 파악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열등 기능은 Fe(외향 감정)으로, 타인에게 공감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다.[A]
가까운 사람에게는 허물없이 대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고 무표정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 냉소적이고 차가운 이미지로 비춰진다.
과묵하며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말수가 적으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필요 이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다. 또한 일과 관계되지 않는 한 무언가에 직접 뛰어들려 하지 않는다. 에너지 소비를 아끼며, 사실적 자료를 정리/조직하기를 좋아하고, 인과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Ni(내향 직관)이 3차 기능치고는 발달해 있어 눈치가 빠르다. 조용히 자기 일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변 상황 파악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열등 기능은 Fe(외향 감정)으로, 타인에게 공감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다.[A]
가까운 사람에게는 허물없이 대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고 무표정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 냉소적이고 차가운 이미지로 비춰진다.
가까울 수 있는 키워드 20 |
개개인 존중, 개방적 사고, 개인주의, 객관적 원리, 결단력, 기브 앤 테이크, 논리적 사고, 노력 절약, 독립성, 무관심, 사실주의, 생산성, 선택적 사교성, 실용적, 임기응변, 자유주의, 합리주의, 현실적 사고, 현재 지향적, 효율성 |
멀 수 있는 키워드 20 |
가식적, 간섭, 감정적, 공감 능력, 권위주의, 규칙, 긴장, 맹목적, 수다, 스트레스, 언변, 에너지 소비, 오지랖, 위계질서, 잔소리, 잡생각, 종교, 창의적 사고, 통념과 편견, 통제 |
TRUITY에서 제시한 ISTP의 장단점(개선 사항) 키워드 | |
+ | 낙관적이고 실용적, 즉흥적이면서도 합리적, 위기 대처 능력 뛰어남, 우선순위를 잘 정함 |
- | 지나치게 개인주의적/내성적, 위험한 행동을 잘함, 감정에 무감각함, 쉽게 지루해함 |
2.1. 일반적인 특징[편집]
- 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나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다. [AS]
- ISTJ와 다르게 어딜 가나 적응력이 빠르다.
- 마음에 없는 얘기를 상대방 기분 때문에 하지는 않는다. [AS]
- 겉으로는 완만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완고한 편이다. [AS]
-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지만, 대인 관계는 의외로 원만하다. [AS]
- 감정에 사로잡힐 때 이들은 남들로부터 멀어지려 하거나, 사람을 만나도 혼자 핸드폰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
- 스스로를 소위 '극T'라고 소개할 수 있다. I치고는 인맥이 넓고, S치고 미래 지향적인 성향이 부족한 편은 아니며, P치고 계획 자체는 잘 짜는 편이지만, T 중에서는 감정적인 편에는 결코 속하지 않는다.
- 느낌과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AS]
- 사회적 폐단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데 능해 종종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며, 자유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연인이나 배우자가 자신의 삶을 통제하려고 하면 거리를 둔다.
- 시사적인 분석이나 문제에 열중한다. [AS]
- 관심 분야가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다. [AS]
- 노력을 절약하면서 일의 능률을 높인다. [AS]
- 지인들 중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들만 친구로 인정한다.[50]
2.2. ISTP 부모[편집]
- 통제를 많이 하지 않고 개방적이다.
- 아이들의 감정적인 면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 아이들이 넓은 시야로 세상을 탐험하기를 원한다.
-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게 하길 원한다.
- 아이들의 사생활을 존중한다.
2.3. ISTP 자녀[편집]
- 학교의 많은 규칙과 요구 사항이 힘들 수 있다.
-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론 정립이나 이해에 관심이 없다.
- 개인 스포츠나 비디오 게임 같은 섬세함을 요구하는 종목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인다.
- 상황 적응력이 뛰어나다.[52]
- 혼자서 잘 논다.
- 수천 개의 조각 퍼즐 맞추기도 잘한다.
- 긴 설명을 듣고도 대답은 아주 간단하게 한다.[53]
- 간섭과 권위주의를 매우 싫어하므로 반항을 많이 한다.
- 여아도 전형적인 여자아이 놀이를 싫어하는 편이다.
- 개인적인 시간을 즐긴다.
- 읽기나 언어 과목에 소질이 없다.[54]
- 감정적인 호소나 감정을 기반으로 한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절대 안 한다.
2.4. 통계 및 여담[편집]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영논리적인 실용주의자
The Logical Pragmatist영거장 Virtuoso[57]한백과사전형한장인공예가 The Craftsman - 대한민국세계3.11% (14위)4.08% (10위)5%1.79%
(Turbulent)1.32%
(Assertive)9%
(남성)2%
(여성)
3. 타 유형과의 관계[편집]
3.1. TRUITY의 설명[편집]
3.2. 사회인격학[편집]
◎ 이 문단에서 유의할 점 ◎ |
3.3. 연애 스타일[편집]
ISTP는 상황 파악 능력과 손재주가 좋지만 타인과 관계맺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관계를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오래된 인연을 아끼고 가꾸는 타입입니다.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내 사람이다 싶으면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ISTP는 혼자 시간을 보낼 자유를 중요시하며, 취미나 관심사가 같은 연인을 선호합니다. 운동처럼 활동적인 데이트를 즐기기보다는, 함께 소소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연애를 좋아합니다. ISTP는 애정 표현을 잘 못해서 무뚝뚝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속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4. 능력 발휘 분야[편집]
- 엔지니어 직종 대부분
- 시스템 분석가
- 응급의학과 의사
-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 소프트웨어 개발자
- 공학자
- 경제학자
- 예산 분석가
- 과학자[71]
- 경찰관
- 사설 탐정
- 항공기 조종사
- 항공 교통관제사
- 철도 기관사
- 사진작가
5. 커뮤니티[편집]
6. ISTP 인물[편집]
|
6.1. 체육인[편집]
6.2. 연예인[편집]
6.3. 인터넷 방송인 및 인플루언서[편집]
6.4. 프로게이머[편집]
[1] 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참고] 2.1 2.2 이 설명에 따르면 감정형(F)은 사고형(T)에 비해서 원리와 원칙, 규범을 덜 중시해야 할 것 같지만, 감정형 중 외향 감정(Fe)을 주/부기능으로 쓰는 경우 '모든 사람'이 동의할 만한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고형(T)과는 다른 의미의 원칙과 규범(보편적 통념, 또는 사회적 규범)을 중시하게 된다.[4] MBTI에서의 마지막 지표 J/P는 각각 (외향) 판단형과 (외향) 인식형을 의미한다. 따라서, J 유형은 내향 인식/외향 판단, P 유형은 외향 인식/내향 판단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인식/판단 기능 지표가 같아도 마지막 지표의 차이로 인해 사용하는 기능이 아예 반대가 된다.[16P] infp-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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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잉글랜드·웨일스) 법에 따라 규율된 내용으로 수백 가지 선구적 연구를 통하여 해석되는 항목들임.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여러 통계적 수치를 제공하면서 신뢰도가 입증되었다고 밝힘.
2. 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TR] 6.1 6.2 The INFP Personality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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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
└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AS] 7.1 7.2 7.3 7.4 7.5 7.6 7.7 7.8 7.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어세스타[MKR] 한국 MBTI 연구소[MM] MBTI Form M[INT] MBTI 시즌 1 # 16가지 성격 유형
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
└ '저술하다'의 정의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글이나 책 따위를 쓰다'인데, 해당 영상은 대부분의 분석 내용이 영상 자막에 글로서 작성되어 있음. 또한, '자료'의 정의에 의거하면 영상 자료 역시 자료의 범주에 부합한다고 볼 여지가 충분함.[증거] 영상[SO] 12.1 12.2 사회인격학 공식 페이지 '소시오닉스(Socionics)'라고도 하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유전학적으로 타고난 심리 유형에 따라 결정지을 수 있다고 보는 실험적 이론임. 또한, 해당 출처는 각 성격 유형관의 관계를 분류해 놓은 웹 페이지임. Relations between Psychological ("personality") Types, 해석하면 '성격 유형 간의 관계'[ETC] [ETC1] https://students.usask.ca/documents/secc/ISTJ.pdf[ETC2] 출처[ETC3] 출처[∑] 17.1 17.2 출처가 있는 서술은 아니나 모두 출처를 밝힌 하위 리스트의 공통점만 추출하였기에 토론 합의 사항에 부합함.[⊃] 해당 서술의 하위 항목들은 전부 이 서술과 같은 출처를 가지고 있음.[(번호)] [I] 내향형의 특징[S] 감각형의 특징[T] 사고형의 특징[P] 판단형의 특징[1Si] Si가 주 기능이기 때문[2Te] Te가 부기능이기 때문[3Fi]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 혹은 3차 기능에 불과하기 때문[4Ne]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A] # [32] INTP와 같다.[35] 관습 자체에 대해서는 빠삭하지만 오히려 더 비판적이다. 한번 인내심이 바닥나면 일체의 타협도 하지 않는다.[38] 열등기능이 Fe(외향 감정)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반대 유형인 ENFJ는 가장 오지랖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42] 주기능인 Ti(내향 사고)로 인해, 정밀함은 빛을 발하게 된다.[45] 상술한 대로 대인 관계가 원만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50] 이는 ENTP와 비슷하다.[51] 다만 과학의 경우 개인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다.[52] 특히 임기응변.[53] 상황에 따라 다르나 단답형 대답만 이어진다면 이해를 못 했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것일 수 있다.[54] 대체로 이과 타입. 문학은 노력하면 잘하지만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최단 시간 안에 적은 노력을 들이면서 끝내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만 언어학은 기본적으로 문과에 속하지만, 연구 방법론이 이과에 가깝기 때문에 소질이 있을 수 있다. (통사론, 조어론, 음성학, 음운론, 비교 언어학 등 대부분의 언어학 영역은 연구 방법론이나 결과 도출 과정에 있어서 이과적 특성이 강한 편이다.)[55] #[56] 3차 기능인 Ni(내향 직관)이 건강하게 발달된 경우,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노코멘트를 시전하기도 한다.[57] 주로 음악 분야의 명연주자 등에서 사용하는 단어인데 장인 정신을 의미하는 뉘앙스로 해석 가능하다. 비르투오소를 참조할 것.[58] [59]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 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 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 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 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 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 행성이어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 검사를 많이 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 유형이 성격 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 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 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60]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 만큼 DNA 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 만에 대규모 세대 교체 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 분포 통계는 그 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61] '자원이 넘치는'이라 함은 영단어 resourceful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데, 구글 검색 등에서 resourceful meaning이라고 검색하거나 영영 사전 등을 찾아보면 실제 의미는 단순히 (물리적인) 자원이 넘친다는 뜻이 아니다. 케임브리지 대학 사전을 예를 들면 'Skilled at solving problems and making decisions on your own'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쉽게 말해 똑똑한 내지는 문제 해결에 능한이라는 뜻이다. 어찌 보면 외적, 내적으로 가진 '자원'이 많아서 쉽고 똑똑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원이 넘치는'이라고 해도 아주 틀린 의미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63] 설문 조사 예시 12.[64] 한국에서도 2021년 기준으로 14위의 비율[65] IQ의 경우 I>>>E, N>>>>S, T>>F, P>J인 경향이 있다.[66]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 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 성찰 노트)이나 수학 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는 수학 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68]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람.[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70] #[71] 이론 정리보다는 현상 파악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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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잉글랜드·웨일스) 법에 따라 규율된 내용으로 수백 가지 선구적 연구를 통하여 해석되는 항목들임.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여러 통계적 수치를 제공하면서 신뢰도가 입증되었다고 밝힘.
2. 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TR] 6.1 6.2 The INFP Personality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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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
└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AS] 7.1 7.2 7.3 7.4 7.5 7.6 7.7 7.8 7.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어세스타[MKR] 한국 MBTI 연구소[MM] MBTI Form M[INT] MBTI 시즌 1 # 16가지 성격 유형
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
└ '저술하다'의 정의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글이나 책 따위를 쓰다'인데, 해당 영상은 대부분의 분석 내용이 영상 자막에 글로서 작성되어 있음. 또한, '자료'의 정의에 의거하면 영상 자료 역시 자료의 범주에 부합한다고 볼 여지가 충분함.[증거] 영상[SO] 12.1 12.2 사회인격학 공식 페이지 '소시오닉스(Socionics)'라고도 하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유전학적으로 타고난 심리 유형에 따라 결정지을 수 있다고 보는 실험적 이론임. 또한, 해당 출처는 각 성격 유형관의 관계를 분류해 놓은 웹 페이지임. Relations between Psychological ("personality") Types, 해석하면 '성격 유형 간의 관계'[ETC] [ETC1] https://students.usask.ca/documents/secc/ISTJ.pdf[ETC2] 출처[ETC3] 출처[∑] 17.1 17.2 출처가 있는 서술은 아니나 모두 출처를 밝힌 하위 리스트의 공통점만 추출하였기에 토론 합의 사항에 부합함.[⊃] 해당 서술의 하위 항목들은 전부 이 서술과 같은 출처를 가지고 있음.[(번호)] [I] 내향형의 특징[S] 감각형의 특징[T] 사고형의 특징[P] 판단형의 특징[1Si] Si가 주 기능이기 때문[2Te] Te가 부기능이기 때문[3Fi]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 혹은 3차 기능에 불과하기 때문[4Ne]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A] # [32] INTP와 같다.[35] 관습 자체에 대해서는 빠삭하지만 오히려 더 비판적이다. 한번 인내심이 바닥나면 일체의 타협도 하지 않는다.[38] 열등기능이 Fe(외향 감정)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반대 유형인 ENFJ는 가장 오지랖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42] 주기능인 Ti(내향 사고)로 인해, 정밀함은 빛을 발하게 된다.[45] 상술한 대로 대인 관계가 원만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50] 이는 ENTP와 비슷하다.[51] 다만 과학의 경우 개인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다.[52] 특히 임기응변.[53] 상황에 따라 다르나 단답형 대답만 이어진다면 이해를 못 했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것일 수 있다.[54] 대체로 이과 타입. 문학은 노력하면 잘하지만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최단 시간 안에 적은 노력을 들이면서 끝내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만 언어학은 기본적으로 문과에 속하지만, 연구 방법론이 이과에 가깝기 때문에 소질이 있을 수 있다. (통사론, 조어론, 음성학, 음운론, 비교 언어학 등 대부분의 언어학 영역은 연구 방법론이나 결과 도출 과정에 있어서 이과적 특성이 강한 편이다.)[55] #[56] 3차 기능인 Ni(내향 직관)이 건강하게 발달된 경우,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노코멘트를 시전하기도 한다.[57] 주로 음악 분야의 명연주자 등에서 사용하는 단어인데 장인 정신을 의미하는 뉘앙스로 해석 가능하다. 비르투오소를 참조할 것.[58] [59]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 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 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 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 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 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 행성이어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 검사를 많이 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 유형이 성격 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 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 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60]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 만큼 DNA 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 만에 대규모 세대 교체 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 분포 통계는 그 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61] '자원이 넘치는'이라 함은 영단어 resourceful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데, 구글 검색 등에서 resourceful meaning이라고 검색하거나 영영 사전 등을 찾아보면 실제 의미는 단순히 (물리적인) 자원이 넘친다는 뜻이 아니다. 케임브리지 대학 사전을 예를 들면 'Skilled at solving problems and making decisions on your own'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쉽게 말해 똑똑한 내지는 문제 해결에 능한이라는 뜻이다. 어찌 보면 외적, 내적으로 가진 '자원'이 많아서 쉽고 똑똑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원이 넘치는'이라고 해도 아주 틀린 의미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63] 설문 조사 예시 12.[64] 한국에서도 2021년 기준으로 14위의 비율[65] IQ의 경우 I>>>E, N>>>>S, T>>F, P>J인 경향이 있다.[66]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 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 성찰 노트)이나 수학 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는 수학 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68]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람.[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70] #[71] 이론 정리보다는 현상 파악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