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농협방송에서 넘어옴
과거 농협중앙회의 금융업무를 계승한 은행에 대한 내용은 NH농협은행 문서
, 애칭이 농협인 CPU 쿨러에 대한 내용은 NH-D15 문서
, 농협이 약칭인 협회에 대한 내용은 한국농아인협회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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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둘러보기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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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NHTV농협방송 |
설립일 | |
구분 | |
업종명 | 종합유선방송업과 인터넷사업 |
유형 | |
직접사용채널 | |
서비스 품질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
1. 개요[편집]
2. 연혁[편집]
씨앤앰 울산케이블티비의 연혁을 먼저 설명하자면, 1997년 7월 한국케이블TV(NBS)농협방송이 설립되었고, 2007년 5월 경 지배주주가 LG홈쇼핑으로 선정되어 LG의 계열사로 편입되었다가 2008년 5월 GS홈쇼핑이 GS의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GS SHOP으로 같이 따라갔다. 2010년 4월 GS울산방송으로 사명을 바꾸었고, 동년 6월과 9월 각각 100Mbps급 케이블 인터넷[2]과 디지털방송을 상용화했다. 그러다가 2014년 3월, 씨앤앰에서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을 인수함으로써 씨앤앰 울산케이블TV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2017년 7월에는 NHTV농협방송에 다시 인수되었다.
경쟁사들의 역사에 비해 NBS은 사실상 최후반주자로, 그 전까지는 태화유선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중계유선방송을 하던 듣보잡 사업자였다. 2000년 10월에 현재의 이름으로 재설립하여 2003년 12월 울산태화케이블방송을 인수하고, 2005년 6월 강동유선을 인수하면서 조금씩 몸집을 부풀려오던 회사였다. 2012년 7월에는 씨앤앰농협케이블티비를 인수하여 울산권역 독점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되었다.
경쟁사들의 역사에 비해 NBS은 사실상 최후반주자로, 그 전까지는 태화유선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중계유선방송을 하던 듣보잡 사업자였다. 2000년 10월에 현재의 이름으로 재설립하여 2003년 12월 울산태화케이블방송을 인수하고, 2005년 6월 강동유선을 인수하면서 조금씩 몸집을 부풀려오던 회사였다. 2012년 7월에는 씨앤앰농협케이블티비를 인수하여 울산권역 독점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되었다.
3. 여담[편집]
- 2020년 3월부터 지역채널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 평일 한정으로 TBN 교통방송의 자체 프로그램을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수중계 한다.
4. 서비스 채널[편집]
2021년 5월, 아날로그 방영 종료 |
5. 프로그램[편집]
6. 채널[편집]
자세한 내용은 NHTV 농협방송/채널 문서 참고하십시오.
7. 같이보기[편집]
7.1. 동종업계[편집]
7.2. 보도제작국[편집]
- 보도본부장 서상용[3]
- 보도제작국장 권경민
7.2.1. 아나운서[편집]
7.2.1.1. 현직[편집]
7.2.1.2. 전직[편집]
- 구인혜
- 김연희
- 안유리
- 박소윤
- 박지혜
- 육지운
- 홍관우
7.2.2. 기자[편집]
7.2.2.1. 현직[편집]
- 전우수 취재국장
- 구현희 취재기자
- 김나래 취재기자
- 박영훈 취재기자
- 박경린 카메라기자
- 강정구 카메라기자
- 김창종 카메라기자
- 박민현 카메라기자
7.2.2.2. 전직[편집]
7.3. 기타[편집]
- 저녁메인뉴스인 <오늘 농협> 남자앵커인 이광현 본부장은 SBS에서 퇴직후 2008년 3월 본부장으로 영입함과 동시에 메인뉴스를 진행하기 시작해 무려 13년째 메인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같은해 시작한 <이광현이 만난 울산사람>도 지역케이블방송으로서는 드물게 10년 이상 방송했다.
- 2023년부터는 8VSB 채널에서 전통적으로 24번을 배정받았던 YTN과 2번을 배정받았던 자체제작(지역방송) 채널을 서로 바꿔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