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ADMIN] 스레드 삭제 |
토론 삭제 버튼 |
2. 위험성[편집]
악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권한이다. 삭제 버튼을 누를 경우 그 어떠한 경고도 없이 토론이 삭제되며 복구는 서버 관리자인 namu만이 가능하다. 나무위키에서는 민선 시절에는 일반 관리자도 이 권한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사측 관리자만 이 권한을 가지고 있다. 반면 알파위키에서 2019. 06. 05 이전에는 일반 관리자도 이 권한을 가지고 있었으나 관리자 Whistle 권한 남용 사건 이후로 운영진 중에서는 사무관만 가지게 됐다. 해당 사건에서 삭제된 토론은 약 2년간 복구되지 못하였다가 사무관의 요청으로 namu가 복구하였다. 그 정도로 한번 삭제된 토론은 복구가 매우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규정 개정을 통해 사무관을 포함한 그 누구도 평시에는 이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도록 하였다. 심지어 권한이 회수되어 있는 namu 계정에 권한을 부여할 때에도 이 권한은 부여하지 않기로 합의가 되었다. 반달성 토론이라도 삭제하지 않고 웬만하면 다 뻘토론 보관함으로 이동시킨다. 예외적으로, 토론 관련 취약점으로 인한 각종 피해 방지 목적이나, 임시조치 등을 근거로 하여 토론을 삭제하는 경우도 있으나 2024년 6월 6일부로 임시조치 신청 방식이 기존 비공개 토론 방식에서 임시조치용 이메일로 신청을 넣는 방식으로 바뀌어 해당 권한은 극단적으로 보면 토론에 픽셀로 할카스를 대량으로 뿌리는 경우가 아니면 계륵(...) 신세가 됐다.실제로 24년 1분기에 토론에 픽셀로 할카스를 올리는 반달도 있었다고 한다
토론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니고 DB에는 남아 있어 서버에 물리적으로 접근하면 복구가 가능하긴 하다.근데 우리의 namu가 귀찮아서 토론을 잘 복구해 주지 않는 게 함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규정 개정을 통해 사무관을 포함한 그 누구도 평시에는 이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도록 하였다. 심지어 권한이 회수되어 있는 namu 계정에 권한을 부여할 때에도 이 권한은 부여하지 않기로 합의가 되었다. 반달성 토론이라도 삭제하지 않고 웬만하면 다 뻘토론 보관함으로 이동시킨다. 예외적으로, 토론 관련 취약점으로 인한 각종 피해 방지 목적이나, 임시조치 등을 근거로 하여 토론을 삭제하는 경우도 있으나 2024년 6월 6일부로 임시조치 신청 방식이 기존 비공개 토론 방식에서 임시조치용 이메일로 신청을 넣는 방식으로 바뀌어 해당 권한은 극단적으로 보면 토론에 픽셀로 할카스를 대량으로 뿌리는 경우가 아니면 계륵(...) 신세가 됐다.
토론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니고 DB에는 남아 있어 서버에 물리적으로 접근하면 복구가 가능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