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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게임 버전
2.1. stable2.2. lazer2.3. stable Fallback
3. 플레이 방식4. 모드5. 여담


1. 개요[편집]

rhythm is just a click away
리듬은 이미, 그 손끝에

호주에 있는 peppy라는 사람이 만든 응원단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게임이다. 게임은 응원단 시리즈가 원본이지만 현재는 완전 바뀌어서 해당 게임이 원본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2. 게임 버전[편집]

현재 게임버전은 총 2개다.[4]

2.1. stable[편집]

현재의 osu!버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 버전을 사용한다.
오래된 게임만큼 레거시 코드때문인지는 몰라도 자꾸만 프레임 드랍이 걸린다.

현재는 개발자들이 손을 땐 버전이며[5] 후에 lazer버전으로 계승을 한다고 한다. 언어 번역도 한국어로 설정하면 엉망인데 번역 역시도 포기했다고 한다.

stable에는 또 다른 두개의 버전(beta와 cutting edge버전)이 있는데 cutting edge에서 먼저 실험을 거친 뒤에 beta에 반영을 하고 그걸 또 다시 stable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2.2. lazer[편집]

미래의 osu!버전이다. 2017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버전이며 현재까지도 개발이 되고있다.

레거시 코드를 제거하는 방안으로 가고있으며 유일하게 Linux와 안드로이드, iOS를 지원하고있다.

한때 stable 서버와 공유가 되고있어서 lazer버전에 점수를 박는게 가능했지만 어느시점으로부터 두개의 버전 따로 구분을 하여 서버를 분리시켜서 각각따로 점수가 기록이 되고있다.[6]

2.3. stable Fallback[편집]

현재 사라진 버전[7] 과거의 osu!버전이다.

1세대에서 2세대 클라이언트로 넘어가기 직전의 클라이언트로 2015년 11월부터 지원이 중단된다고 말을 했었다. 다만 2020년까지 사실상 지원을 했었고 2021년 퍼포먼스 패치이후엔 로그인에 오류가 나더니 2022년 10월쯤에 변경 사항 페이지에서 기록을 아예 지워버렸다.

해당 버전의 특징은 osu!를 DirectXOpenGL를 따로 실행 할 수 있었으며 히든모드(HD)를 켤시엔 슬라이더에 히든이 안 먹히는 것이다. 현재 osu!는 OpenGL로 완전히 넘어갔다.

3. 플레이 방식[편집]

4. 모드[편집]

5. 여담[편집]

  • peppy는 홈페이지 상으로 2번째로 가입된 사용자라 뜬다. 3번째는 BanchoBot으로 등록되어 있다. 여러 사람들이 1번째로 가입 된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서 아카이브로 살펴 본 결과 1번째 유저는 Guest로 테스트 계정으로 추측된다.

[1] 인게임에선 peppy라는 닉네임으로 쓰인다.[2] stable은 번역에 손을때었다. 자세한건 후술[3] lazer(3세대)버전 오픈소스다.[4] beta와 cutting edge는 stable에 포함되어있어서 제외[5] 그렇다고 완전히 때지는 않았는데 해당 이슈에서 처리를 하지만 완전 후순위이며 나중에 패치가 한번에 되는 구조다.[6] stable에 있는 점수는 기록+반영이 되는데에 비해 lazer버전은 기록밖에 안된다.[7] 변경 사항 자체 기록을 지워버렸지만 다운로드 링크는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