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뮤직비디오[편집]
조회수 | 154,054,497회[기준] |
길이 | 2분 43초 |
좋아요 | 169만[기준] |
조회수 | 7,751,668회[기준] |
길이 | 2분 43초 |
좋아요 | 18만[기준] |
조회수 | 24,537,335회[기준] |
길이 | 4분 03초[8] |
좋아요 | 27만[기준] |
60~70년대 수준의 화질과 작풍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공식 MV이다.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은 이 스타일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카네히사 카즈야(かねひさ和哉)[10]의 작품. 곡을 듣자마자 영감을 받고 작업에 들어가서 1주일만에 완성했다고 한다.
70년대[11] 특유의 작화 덕에 뮤비의 분위기가 명랑해보이고 음악도 신나지만, 사실은 뮤비가 담고 있는 내용과 가사 모두 어두운 현실을 담아내고 있다. 바로 일본의 다테마에, 메이와쿠 문화에 관한 내용으로, 아무리 싫은 사람 앞에서도 웃으며 대해야 하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감정을 삼키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음악이다. 이는 비단 일본뿐 아니라 감정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마찬가지로 겪고 있는 문제이다.
2024년 7월 31일 영어 버전이 공개되었다.
2024년 8월 30일 THE FIRST TAKE 버전이 공개되었다. 비트박스와 피아노, 기타 반주로 어레인지되었다.
2024년 11월 30일 딩고 뮤직에 もういいよ와 같이 공개 되었다.
70년대[11] 특유의 작화 덕에 뮤비의 분위기가 명랑해보이고 음악도 신나지만, 사실은 뮤비가 담고 있는 내용과 가사 모두 어두운 현실을 담아내고 있다. 바로 일본의 다테마에, 메이와쿠 문화에 관한 내용으로, 아무리 싫은 사람 앞에서도 웃으며 대해야 하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감정을 삼키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음악이다. 이는 비단 일본뿐 아니라 감정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마찬가지로 겪고 있는 문제이다.
2024년 7월 31일 영어 버전이 공개되었다.
2024년 8월 30일 THE FIRST TAKE 버전이 공개되었다. 비트박스와 피아노, 기타 반주로 어레인지되었다.
2024년 11월 30일 딩고 뮤직에 もういいよ와 같이 공개 되었다.
2024년 12월 16일 연말 휴일을 맞이해 Holiday Remix 버전이 공개되었다.
2024년 12월 23일 Dingo Japan 채널에 서울시를 배경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3. 가사[편집]
3.1. 일본어 버전[편집]
結局はね優しささえあればいいと思う[백마스킹] |
켓쿄쿠와네 야사시사사에 아레바 이이토 오모우 |
결국은 말야. 상냥함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 해 |
「はい喜んで」 |
「하이 요로콘데」 |
"네, 기꺼이" |
「あなた方のため」 |
「아나타 가타노 타메」 |
"당신네들을 위해" |
「はい謹んで」 |
「하이 츠츠신데」 |
"네, 삼가" |
「あなた方のために」 |
「아나타 가타노 타메니」 |
"당신네들을 위해서" |
差し伸びてきた手 |
사시 노비테 키타 테 |
쭉 내밀어 뻗은 손 |
さながら正義仕立て |
사나가라 세이기 시타테 |
마치 꾸며낸 정의 같아 |
嫌嫌で生き伸びて |
이야이야데 이키 노비테 |
마지못해 살아남으며 |
わからずやに盾 |
와카라즈야니 타테 |
고집불통들에겐 겉치레 |
「はい喜んであなた方のために」 |
「하이 요로콘데 아나타 가타노 타메니」 |
"네, 기꺼이 당신네들을 위해" |
「出来ることなら 出来るとこまで」 |
「데키루 코토나라 데키루 토코마데」 |
"가능한 일이라면 힘이 닿는 데까지" |
後一歩を踏み出して |
아토 잇포오 후미다시테 |
앞으로 한 발짝 내딛고 |
嫌なこと思い出して |
이야나 코토 오모이 다시테 |
짜증나는 일을 떠올리고 |
奈落音頭奏でろ |
나라쿠 온도 카나데로 |
나락의 춤 곡을 연주해라 |
붐붐붐 |
もう一歩を踏み出して |
모- 잇포오 후미다시테 |
한 발짝 더 앞으로 내딛고 |
嫌なこと思い出して |
이야나 코토 오모이 다시테 |
짜증나는 일을 떠올리고 |
鳴らせ君の3〜6マス |
나라세 키미노 산카라 로쿠마스 |
울려라 너의 셋에서 여섯 칸[15] |
・・・---・・・ [16] |
톤톤톤 츠-츠-츠- 톤톤톤 |
SOS |
ギリギリダンス ギリギリダンス |
기리기리 단스 기리기리 단스[17] |
아슬아슬 댄스 아슬아슬 댄스 |
(踊れ) |
(오도레) |
(춤춰라) |
ギリギリダンス ギリギリダンス |
기리기리 단스 기리기리 단스 |
아슬아슬 댄스 아슬아슬 댄스 |
(もっと鳴らせ) |
(못토 나라세) |
(더욱더 울려라) |
ギリギリダンス ギリギリダンス |
기리기리 단스 기리기리 단스 |
아슬아슬 댄스 아슬아슬 댄스 |
(踊れ) |
(오도레) |
(춤춰라) |
ギリギリダンス ギリギリダンス |
기리기리 단스 기리기리 단스 |
아슬아슬 댄스 아슬아슬 댄스 |
(もっと鳴らせ) |
(못토 나라세) |
(더욱더 울려라) |
慣らせ君の病の町を |
나라세 키미노 야마이노 마치오 |
익숙해져라 너의 병든 사회에 |
隠せ笑える他人のオピニオン |
카쿠세 와라에루 타닌노 오피니온 |
숨겨라 우스운 타인의 의견은 |
うっちゃれ正義の超人たちを |
웃챠레 세이기노 쵸-진타치오 |
내버려둬 정의의 초인들을 |
鳴らせ君の3〜6マス |
나라세 키미노 산카라 로쿠마스 |
울려라 너의 셋에서 여섯 칸 |
・・・---・・・ |
톤톤톤 츠-츠-츠- 톤톤톤 |
SOS |
怒り抱いても |
이카리 다이테모 |
분노를 품더라도 |
優しさが勝つあなたの |
야사시사가 카츠 아나타노 |
상냥함이 앞서는 당신의 |
欠けたとこが希望 |
카케타 토코가 키보- |
부족한 점이 희망 |
(Save this game mr.A) |
(A씨, 이 게임을 구해 주세요) |
救われたのは僕のうちの1人で |
스쿠와레타노와 보쿠노 우치노 히토리데 |
구원받은 것은 우리들 중 한 명이라네 |
後一歩を踏み出して |
아토 잇포오 후미다시테 |
앞으로 한 발짝 내딛고 |
嫌なこと思い出して |
이야나 코토 오모이 다시테 |
짜증나는 일을 떠올리고 |
奈落音頭奏でろ |
나라쿠 온도 카나데로 |
나락의 춤 곡을 연주해라 |
・・・[A] |
붐붐붐 |
もう一歩を踏み出して |
모- 잇포오 후미다시테 |
한 발짝 더 앞으로 내딛고 |
嫌なこと思い出して |
이야나 코토 오모이 다시테 |
짜증나는 일을 떠올리고 |
鳴らせ君の3〜6マス |
나라세 키미노 산카라 로쿠마스 |
울려라 너의 셋에서 여섯 칸 |
分かれ道思うがまま Go to Earth |
와카(레)미치 오모우가마마 Go to Earth[19] |
갈림길은 내키는 대로 Go to Earth |
任せたきりワガママな言葉さぁ |
마카세타키리 와(가)마마나 코토바, 사- |
책임을 떠넘긴 제멋대로인 말, 자 |
奏でろハクナマタタ!な音は |
카나데로 하쿠나(마)타타!나 오토(와) |
연주해라 하쿠나마타타! 같은 소리나 |
・・・---・・・ |
톤톤톤 츠-츠-츠- 톤톤톤 |
SOS |
ギリギリダンス ギリギリダンス |
기리기리 단스 기리기리 단스 |
아슬아슬 댄스 아슬아슬 댄스 |
(踊れ) |
(오도레) |
(춤춰라) |
ギリギリダンス ギリギリダンス |
기리기리 단스 기리기리 단스 |
아슬아슬 댄스 아슬아슬 댄스 |
(もっと鳴らせ) |
(못토 나라세) |
(더욱더 울려라) |
ギリギリダンス ギリギリダンス |
기리기리 단스 기리기리 단스 |
아슬아슬 댄스 아슬아슬 댄스 |
(踊れ) |
(오도레) |
(춤춰라) |
ギリギリダンス ギリギリダンス |
기리기리 단스 기리기리 단스 |
아슬아슬 댄스 아슬아슬 댄스 |
(もっと鳴らせ) |
(못토 나라세) |
(더욱더 울려라) |
慣らせ君の病の町を |
나라세 키미노 야마이노 마치오 |
익숙해져라 너의 병든 사회에 |
隠せ笑える他人のオピニオン |
카쿠세 와라에루 타닌노 오피니온 |
숨겨라 우스운 타인의 의견은 |
うっちゃれ正義の超人たちを |
웃챠레 세이기노 쵸-진타치오 |
내버려둬 정의의 초인들을 |
鳴らせ君の3〜6マス |
나라세 키미노 산카라 로쿠마스 |
울려라 너의 셋에서 여섯 칸 |
・・・---・・・ |
톤톤톤 츠-츠-츠- 톤톤톤 |
SOS |
「はい喜んであなた方のために」 |
「하이 요로콘데 아나타 가타노 타메니」 |
"네, 기꺼이 당신네들을 위해" |
「出来ることなら 出来るとこまで」 |
「데키루 코토나라 데키루 토코마데」 |
"가능한 일이라면 힘이 닿는 데까지" |
「はい謹んであなた方のために」 |
「하이 츠츠신데 아나타 가타노 타메니」 |
"네, 삼가 당신네들을 위해" |
鳴らせ君の3〜6マス |
나라세 키미노 산카라 로쿠마스 |
연주해라 너의 셋에서 여섯 칸 |
・・・---・・・ |
톤톤톤 츠-츠-츠- 톤톤톤 |
SOS |
3.2. 영어 버전[편집]
結局はね優しささえあればいいと思う [백마스킹] |
결국은 말야. 상냥함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 해 |
"I'll be so glad to" |
"네,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 |
I know I gotta do for you |
당신을 위해 해야 할 일이죠, 알아요 |
"Yes, I would love to" |
"네, 삼가 받들겠습니다" |
I know I gotta do for you guys |
당신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죠, 압니다 |
I know that helping hand |
저기 뻗은 도움의 손길이 |
Is putting on the justice brand |
정의란 브랜드로 꾸민 것 같아 |
"Yeah, yeah, whatever" saying like that |
마지못해 "그러시던가"라며 |
I block those who don't understand |
고집불통들을 차단하지 |
"I'll be so glad to" I know I gotta do for you guys |
"네, 기꺼이", 당신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 |
If I can be of help then, as quickly as I can |
도움이 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
When I take a step forward |
앞으로 한 발짝 내딛으면 |
Bad memories make me awkward |
나쁜 기억이 떠올라 힘들어 |
We gotta play the beat of abyss |
나락의 무곡을 연주하자 |
둥둥둥 |
When I take a step forward |
앞으로 한 발짝 내딛으면 |
Bad memories make me awkward |
나쁜 기억이 떠올라 힘들어 |
Now I say, give me your heart beat ringing like |
이제 울려 봐, 너의 심장 박동 |
・・・---・・・ |
딧딧딧 다다다 딧딧딧[21] |
SOS |
Get it, get it done Get it, get it done |
끝내 끝내버려, 끝내 끝내버려 |
(Do your dance) |
(춤춰라) |
Get it, get it done Get it, get it done |
끝내 끝내버려, 끝내 끝내버려 |
(Let me hear you say) |
(더욱 더 들려 줘) |
Adjust yourself to the city of disease we're on |
우리가 사는 병든 거리에 익숙해져 |
Better not care of the others' opinion |
타인의 의견에는 신경 쓰지 마 |
Now you gotta leave the justice and hero |
정의와 초인들은 내버려 둬 |
Now I say, give me your heart beat ringing like |
이제 울려 봐, 너의 심장 박동 |
・・・---・・・ |
딧딧딧 다다다 딧딧딧 |
SOS |
It is your tenderness |
분노를 품더라도 |
That would be able to just overcome the anger |
극복하는 상냥함이 |
It is only hope |
당신의 유일한 희망이야 |
(Save this game mr.A) |
(A씨, 이 게임을 구해 주세요) |
Out of some of people on myself, the only one just has been saved |
구원받은 것은 내 안의 여러 사람 중 한 명이야 |
When I take a step forward |
앞으로 한 발짝 내딛으면 |
Bad memories make me awkward |
나쁜 기억이 떠올라 힘들어 |
We gotta play the beat of abyss |
나락의 무곡을 연주하자 |
둥둥둥 |
When I take a step forward |
앞으로 한 발짝 내딛으면 |
Bad memories make me awkward |
나쁜 기억이 떠올라 힘들어 |
Now I say, give me your heart beat ringing like |
이제 울려 봐, 너의 심장 박동 |
On the crossroad, on your own, go to Earth |
갈림길에서 내키는 대로 땅으로 |
"Let it be", it's the selfish words |
"내버려 둬"라니 참 이기적인 말이야 |
I wanna hear your Hakuna Matata tinging aloud |
하쿠나마타타! 같은 소리를 시끄럽게 연주해 봐 |
・・・---・・・ |
딧딧딧 다다다 딧딧딧 |
SOS |
Get it, get it done Get it, get it done |
끝내 끝내버려, 끝내 끝내버려 |
(Do your dance) |
(춤춰라) |
Get it, get it done Get it, get it done |
끝내 끝내버려, 끝내 끝내버려 |
(Let me hear you say) |
(더욱 더 들려 줘) |
Adjust yourself to the city of disease we're on |
우리가 사는 병든 거리에 익숙해져 |
Better not care of the others' opinion |
타인의 의견에는 신경 쓰지 마 |
Now you gotta leave the justice and hero |
정의와 초인들은 내버려 둬 |
Now I say, give me your heart beat ringing like |
이제 울려 봐, 너의 심장 박동 |
・・・---・・・ |
딧딧딧 다다다 딧딧딧 |
SOS |
(Hai yorokonde anatagata no tame ni) |
(네, 기꺼이 당신들을 위해) |
(Dekiru kotonara dekiru toko made) |
(가능한 일이라면 힘이 닿는 데까지) |
(Hai tsutsushinde anatagata no tame ni) |
(네, 삼가 당신들을 위해) |
Now I say, give me your heart beat ringing like |
이제 울려 봐, 너의 심장 박동 |
・・・---・・・ |
딧딧딧 다다다 딧딧딧 |
SOS |
4. 리듬 게임 수록[편집]
공통적으로 모스 부호로 SOS를 표현하는 부분을 일반 노트 3개 - 롱 노트 3개 - 일반 노트 3개로 표현한다.
4.1. 태고의 달인[편집]
4.2. D4DJ Groovy Mix[편집]
수록 | 2024.10.?? | ||||||||
유닛 | その他(콧치노 켄토) | ||||||||
해금 방법 | 음의 진주 | ||||||||
카테고리 | 원곡 | ||||||||
기타 | |||||||||
|
5. 여담[편집]
- 가사 중 "ギリギリダンス"가 "Get it get it down(내려놓으라)"으로 들린다는 댓글이 달렸다. 실제로 노래를 들어보면 마지막 스 발음이 들리지 않고, 가사 중 SOS 모스부호의 점을 돈으로 부르는 부분과 완전히 똑같이 발음하고 있다. 이후 1000만회 기념 영상에서 초안은 "Get it done(마무리하다)"으로 썼지만 발음을 활용해서 현재 버전으로 나왔다 밝혔고, 영어 버전 가사에 반영되었다.[24] 실제로 메이킹 영상에서도 녹음을 하다가 무심코 해당 파트를 "ダン(단)" 대신 "ダンス(단스)" 라고 발음하자 곧바로 수정해 재녹음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발음의 변형은 의도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뮤비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카네히사의 화풍을 그대로 살려달라는 켄토의 요청에 따라 카네히사가 평소 그리는 4컷만화 카네히사 군(カネヒサ君)[25]의 캐릭터를 그대로 썼다고 한다.# 때문에 캐릭터들의 이름은 따로 이름은 없고 남자 A(초록 옷), 남자 B(노란 옷), 남자 C(갈색 옷), 여자 A(분홍 옷), 군중으로 대강 부른다.
- 유튜브 숏츠에선 외국 유튜버들이 너무 많이 음원을 사용해서 가끔 외국 숏츠에서 댓글을 둘러보다 보면 '이 노래좀 그만 써달라', '이 노래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식의 댓글이 꽤 작성되어 있다. 출처가 표기된 영상만 해도 2만 개에 달한다.
6. 패러디[편집]
- 음악이 유행함에 따라 중간에 나오는 하이라이트 부분의 춤(기리기리 댄스)을 따라하는 챌린지와 하이라이트 부분에 나오는 SOS 모스 부호 씬에 선을 이어서 장면을 만들어내는 밈을 시작으로 각종 리믹스와 패러디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1] 본명은 스고 켄토. 스다 마사키의 남동생이다.[2] 【はいよろこんで】MV1億回再生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기준] 3.1 3.2 3.3 3.4 3.5 3.6 2025년 1월 20일[8] 1분 9초까지는 가벼운 신변잡기이므로, 실제 시간은 약 3분.[10] 2001년 출생.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쇼와 시대나 그 이전풍의 스타일을 이용해 짧은 애니메이션이나 노래를 만들고 있으며, 외에도 20세기 중반 미국 만화 및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기용하기도 한다. 일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미국 등 해외에서도 팬이 소수 있다.[11] 정확히는 쇼와 40년대. 서기로 변환하면 1965~74년이다.[백마스킹] 12.1 12.2 도입부 시작 전 들리는 음성을 백마스킹하면 들리는 문장. 영어 버전에서도 번역 없이 같은 음성을 사용한다.[A] 13.1 13.2 일본어 표기는 ブンブンブン이며, 영어 자막에서는 boom boom boom 으로 나온다.[14] 이때 영상에 나오는 두 사람은 맨땅을 걷어차며 분을 삭히다가 서로 마주치자 식겁하는데, 이는 평소 눈치를 보느라 감정을 표출할 수 없는 탓에 공감할 상대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대한테조차 폐를 끼칠까 봐 또 다시 감정을 삼킬 수 밖에 없는 답답한 현실을 표현한 것.[15] 3~6칸은 '심전도'를 모눈종이 위에 표기했을 때, 심장 박동의 정상치를 의미한다. 'SOS 신호를 보내려면 아직 몸이 멀쩡할 때 보내자'라는 메세지라고 한다.[16] 뮤직 비디오에선 ・・・---・・까지만 순차적으로 보여주고 마지막 기호가 스킵된다. 이에 대해서는 해당 영상 참고.(QuizKnock의 멤버, 후쿠라P와의 인터뷰 영상이다.) 사실 여기서 ・・・---・・・에서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는 것만 스킵되지 발음 자체는 톤톤톤 츠-츠-츠- 톤톤톤 제대로 발음한다. 마지막 돈을 외치는 동시에 다음 파트로 넘어가서 잘 안 들릴 뿐이다. 원래는 의도 하지 않았으나, 레코딩 할 때, 불러보다가 겹쳐서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사항에 대해서 켄토 본인은 도움을 요청해도 결국은 전해지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석했다. 참고로 저렇게 마지막 기호가 스킵되면 모스부호로 SOI가 된다.[17] 잘 들어보면 실제로는 ダンス(댄스)의 ス(스) 부분이 들리지 않아 '게레게레 돈' 내지 '게리게리 돈' 처럼 들리기도 한다. 이를 Get it, Get it done으로 본다면(영어 버전 가사에 실제로 반영되었다) 위 가사의 스킵된 마지막 점(・) 하나를 용기내서 얻으라라는 해석 또한 가능하다.[19] 괄호 부분은 빠른 속도로 내뱉는 이 파트에서도 한 박자씩 끌어야 하는 부분이다. 세 구절의 운율을 맞추기 위함으로 보인다[21] 일본어 버전과 달리 영어식(dit/dah)으로 모스부호를 읽는다. 한국에서는 일본식 독음을 그대로 가져와 일본어 버전처럼 돈/쓰라고 읽는다.[22] 수치가 200 이상일 경우 볼드체 처리합니다.[23] 그래서인지 유튜브 댓글 창에서 쇼와 99년이란 드립이 많이 보인다. 만약 2024년까지 쇼와 연호를 썼다면 2024년이 99년째 되는 해이기 때문.[24] #[25] 쇼와 분위기를 재현한 SNS 만화. 사회상은 다르긴 해도, 만화 속에 나오는 소재들(아무리 맛있어도 쓸쓸한 혼밥, 생각이 많아도 본능이 앞서는 인간, 파칭코와 가챠, 죽고 싶지만 배고픈 건 못 참음)은 현재에도 공감되는 요소들이다.[26] 여성 A의 팬아트가 많다보니, 원작자가 팬서비스로 여성 A를 새로 그린 일러스트를 올리기도 했다.[27] 각자 트위터에 올린 4컷만화를 토대로 한 것이다. 내일은 잘 버틸 수 있을지 이불 속에서 두려움에 떠는(원작은 생활고 때문에) 남자 B, 스낵바에 갔다오면 쓰레기 투성이인 자취방이란 현실에 눈물을 흘리는 남자 C, 홀로 전골을 끓이다가 역시 혼밥은 외롭다며 눈물을 흘리는 남자 A. 여자 A에 경우 비슷한 캐릭터의 에피소드가 있긴 하지만, 노래와는 맞지 않아서인지 생략되었다.[28] 뮤비에서는 남자 C.[29] 2 번은 한국 유튜버 쿠앤크맛 이 만든 영상이다.[30] 진짜 윈도우가 움직였으면 심심했는지 objcet show의 특유의 팔다리, 얼굴을 추가했다.[31] 파뿌리 공모전 출품작이다.[주의] 갈수록 연출이 기괴해진다.[33] 기리기리 댄스 씬에 비앰코리아의 꼬마 고양이 마오(기억나지 않아서 그가 생각나는 대로 그렸다), 스튜디오 버튼의 캡틴 레오, 부리부리 박사, 뭘까 왤까의 베니가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