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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姜聲泰|Kang Sung-tae | |
출생 | |
국적 | |
본관 | |
학력 | |
병역 | |
가족 | 아버지 강석원, 어머니 김미숙, 남동생 강성영(姜聲永)[4], 배우자, 슬하 2녀 |
직업 | |
신체 | 184cm, B형 |
소속 | 공신닷컴 (대표) |
서명 | |
링크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사업가 및 공신닷컴 설립자이자 유튜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에 재학 중이던 2006년 교육 봉사 동아리 ‘공신’을 만들어 유명해졌다. 동아리 활동을 하던 중 대학 졸업과 동시에 별도의 소셜 벤처, '공부의신'을 창업한다. 교육 봉사 동아리는 현재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로 인가된 상태다.
MBC 공부의 제왕에 출연하였고, KBS 드라마 공부의 신에 자문으로 참여하여 공부 부분의 드라마 대본을 직접 작성하는 등[6]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후 유명세를 바탕으로 일선 학교와 청소년 기관 등에서 멘토링과 공부법 강연을 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연예인 이상으로 광고를 꽤 많이 찍었다. 특히 공익광고 모델을 많이 했다. 도박 중독 광고로 정부광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돈을 받지 않고 사회적 기업 제품을 여러 번 홍보해 주기도 했다. 기획재정부나 통일부 등의 공공기관 영상도 찍었다. 기업 광고로는 노트북, 휴대폰, 비타민, 전자사전 등을 찍었다. 공신폰, 강성태폰이라 불리는 스마트폰이 있다.
현대건설, 한화건설과 손잡고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순회하며 공부법 강연을 많이 하기도 했으며, 해당 아파트 광고에도 출연하여 '공부하기에 좋은 아파트'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루센트와 함께 프리미엄 독서실 '그루스터디센터' 브랜드를 만들고 2년 만에 가맹점 수 110호점을 넘었다.#
베개 업체와 협업하기도 했다. 수험생 대상 코오베개를 공동 출시했다.#
2021년에는 국내 1위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교복의 최고령 모델로 발탁퇴어 활동하고 있으며 스마트 학생복과 브랜디드 영상 등을 제작했다. 보통 교복 모델은 아이돌이지만 최고령 모델로 발탁되었기에 일각에서는 역시 학생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야기되기도 한다.#
EBS에서 주최하는 장학퀴즈 백석고 편에서 우승도 했다. 후배들에게 장학금도 줄 수 있어 기뻤다고.. #
아프리카TV BJ와 유튜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다루는 주제는 당연히 교육이지만 시사, 정치 등의 콘텐츠도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은 공부 방송이 대부분이고 다른 콘텐츠는 거의 하지 않는다. 유튜브도 마찬가지. 2022년 6월부로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공신닷컴에만 집중하다가[7] 2023년 12월 29일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며 복귀했다.
유튜브 채널이 무려 2007년에 시작하였다. 매우 초창기 유튜버라 할 수 있다. 2024년 1월 현재 구독자 수가 무려 100만명 가까이[8]육박한다.
모범 납세자 국세청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에서 마스크가 품절나던 시기 사비로 2,000장이 넘는 마스크를 사서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선물과 함께 직접 배송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에 재학 중이던 2006년 교육 봉사 동아리 ‘공신’을 만들어 유명해졌다. 동아리 활동을 하던 중 대학 졸업과 동시에 별도의 소셜 벤처, '공부의신'을 창업한다. 교육 봉사 동아리는 현재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로 인가된 상태다.
MBC 공부의 제왕에 출연하였고, KBS 드라마 공부의 신에 자문으로 참여하여 공부 부분의 드라마 대본을 직접 작성하는 등[6]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후 유명세를 바탕으로 일선 학교와 청소년 기관 등에서 멘토링과 공부법 강연을 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연예인 이상으로 광고를 꽤 많이 찍었다. 특히 공익광고 모델을 많이 했다. 도박 중독 광고로 정부광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돈을 받지 않고 사회적 기업 제품을 여러 번 홍보해 주기도 했다. 기획재정부나 통일부 등의 공공기관 영상도 찍었다. 기업 광고로는 노트북, 휴대폰, 비타민, 전자사전 등을 찍었다. 공신폰, 강성태폰이라 불리는 스마트폰이 있다.
현대건설, 한화건설과 손잡고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순회하며 공부법 강연을 많이 하기도 했으며, 해당 아파트 광고에도 출연하여 '공부하기에 좋은 아파트'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루센트와 함께 프리미엄 독서실 '그루스터디센터' 브랜드를 만들고 2년 만에 가맹점 수 110호점을 넘었다.#
베개 업체와 협업하기도 했다. 수험생 대상 코오베개를 공동 출시했다.#
2021년에는 국내 1위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교복의 최고령 모델로 발탁퇴어 활동하고 있으며 스마트 학생복과 브랜디드 영상 등을 제작했다. 보통 교복 모델은 아이돌이지만 최고령 모델로 발탁되었기에 일각에서는 역시 학생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야기되기도 한다.#
EBS에서 주최하는 장학퀴즈 백석고 편에서 우승도 했다. 후배들에게 장학금도 줄 수 있어 기뻤다고.. #
아프리카TV BJ와 유튜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다루는 주제는 당연히 교육이지만 시사, 정치 등의 콘텐츠도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은 공부 방송이 대부분이고 다른 콘텐츠는 거의 하지 않는다. 유튜브도 마찬가지. 2022년 6월부로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공신닷컴에만 집중하다가[7] 2023년 12월 29일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며 복귀했다.
유튜브 채널이 무려 2007년에 시작하였다. 매우 초창기 유튜버라 할 수 있다. 2024년 1월 현재 구독자 수가 무려 100만명 가까이[8]육박한다.
모범 납세자 국세청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에서 마스크가 품절나던 시기 사비로 2,000장이 넘는 마스크를 사서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선물과 함께 직접 배송했다.#
2. 공신 창업 이전까지의 생애[편집]
경상북도 문경시(前 점촌시)에서 아버지 강석원(姜錫遠)[9]과 어머니 김미숙[10] 사이에서 두 아들 중 첫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전학왔다. 시골 "촌놈"이라는 이유로 학교폭력을 당했다. 심지어 중학교 2학년 때는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수업시간에 일진이 얼굴에 가래침을 뱉었는데, 차마 화장실을 가겠다는 한마디를 할 용기가 없어서 그대로 수업을 들은 적도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힘도 없고 공부도 별로 못해서 따돌림을 받았다고.
그런데 자기랑 똑같이 약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아무도 건들지를 못했다. 바로 전교 1등을 하는 학생이었고 공부를 잘 하면 따돌림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사실 이점을 몇몇 사람들이 "공부 못하는 사람은 왕따 탈출 못해?"라고 오해하고 블로그나 유튜브 댓글에서 강성태를 비판하는 걸 가끔 볼 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강성태가 공부하게 된 계기이지 왕따당하는 이유를 피해자에게 돌리는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고 걸러듣자.
원래는 공부의 신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수준으로 공부를 잘하던 학생이 아니었다. 고교 입학시험 점수는 전교 꼴찌에 가까웠고, 고2 때까지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를 몰라 하루에 18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 강행군을 했음에도[11] 고등학교 2학년 마지막 시험에 전교 380명 중 307등을 할 정도로 갈팡질팡했다고 한다. 이후에 자신이 공부하는 모든 교재의 표지에 바를 정(正)자를 2개씩 쓸 정도로[12] 엄청나게 노력해서 성적을 올렸지만 콜린성 두드러기라는 피부병을 앓아 자퇴를 고민했을 정도로 힘들게 공부했다고 한다. 민감한 피부 때문에 겨울에 교실에 히터를 틀어놓으면 몸에 반점이 돋고 피부가 찢어질 듯한 고통을 느꼈다고.
다만, 그렇다고 당시 공부를 완전히 못했다고 오해하면 곤란하다. 당시 일산은 고등학교 비평준화 시절[13]이었고, 백석고등학교는 평준화 전 매년 10여 명의 학생이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던 나름 지역 명문 고등학교였으니 일반 고등학교 수준으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백석고는 전성기인 2002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15명, 연세대 71명, 고려대 62명의 합격자(중복 합격자 포함)을 배출하기도 했다. 그러니 전교 꼴찌에 가까웠다고 하더라도 평준화된 현재 일반고 기준 상위 30% 안에는 들었을 성적이었다고 보면 된다. 즉 현재의 학교 체계로 대입하자면 특목고나 유명 자사고에서 내신 최하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성적 상승을 했다는 의미로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중학시절에는 내신 성적이 최소한 중상위권 이상의 성적을 유지했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공부에 대한 기본기나 일정 수준의 재능이 없이 단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으로 수능 최상위권 성적을 성취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가 시험을 보던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날, 고사장에서는 히터를 거의 틀지 않았고[14] 때문에 만점에서 4점 모자란 점수인 396점을 받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에 합격했다.[15][16] 그러나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학사경고를 2번이나 먹었다고 한다. 결국 서울대 공대생으로는 다소 이례적으로 군입대를 택했는데 그것도 해병대를 갔다.[17] 제대한 후 복학하여 만든 게 바로 '공신'. 공신 활동을 하면서 전공 쪽에서는 완전히 뜻을 접고 교육 분야로 진출하기로 마음을 굳혔는지 교육학과 전공 수업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18]
병역을 마치고 학교로 복학한 후에는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배웠던 내용까지 거의 다 잊어버려 울고 싶었다고 한다. 명색이 공대생인데 ∫ (인테그랄) 기호를 보고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매일 새벽5시 일어나고 수업시간 15분 일찍 도착해 수업준비한 끝에. 결국 전과목 A학점 평점을 받게 된다. 비결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도록 하자.
그런데 자기랑 똑같이 약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아무도 건들지를 못했다. 바로 전교 1등을 하는 학생이었고 공부를 잘 하면 따돌림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사실 이점을 몇몇 사람들이 "공부 못하는 사람은 왕따 탈출 못해?"라고 오해하고 블로그나 유튜브 댓글에서 강성태를 비판하는 걸 가끔 볼 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강성태가 공부하게 된 계기이지 왕따당하는 이유를 피해자에게 돌리는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고 걸러듣자.
원래는 공부의 신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수준으로 공부를 잘하던 학생이 아니었다. 고교 입학시험 점수는 전교 꼴찌에 가까웠고, 고2 때까지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를 몰라 하루에 18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 강행군을 했음에도[11] 고등학교 2학년 마지막 시험에 전교 380명 중 307등을 할 정도로 갈팡질팡했다고 한다. 이후에 자신이 공부하는 모든 교재의 표지에 바를 정(正)자를 2개씩 쓸 정도로[12] 엄청나게 노력해서 성적을 올렸지만 콜린성 두드러기라는 피부병을 앓아 자퇴를 고민했을 정도로 힘들게 공부했다고 한다. 민감한 피부 때문에 겨울에 교실에 히터를 틀어놓으면 몸에 반점이 돋고 피부가 찢어질 듯한 고통을 느꼈다고.
다만, 그렇다고 당시 공부를 완전히 못했다고 오해하면 곤란하다. 당시 일산은 고등학교 비평준화 시절[13]이었고, 백석고등학교는 평준화 전 매년 10여 명의 학생이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던 나름 지역 명문 고등학교였으니 일반 고등학교 수준으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백석고는 전성기인 2002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15명, 연세대 71명, 고려대 62명의 합격자(중복 합격자 포함)을 배출하기도 했다. 그러니 전교 꼴찌에 가까웠다고 하더라도 평준화된 현재 일반고 기준 상위 30% 안에는 들었을 성적이었다고 보면 된다. 즉 현재의 학교 체계로 대입하자면 특목고나 유명 자사고에서 내신 최하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성적 상승을 했다는 의미로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중학시절에는 내신 성적이 최소한 중상위권 이상의 성적을 유지했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공부에 대한 기본기나 일정 수준의 재능이 없이 단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으로 수능 최상위권 성적을 성취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가 시험을 보던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날, 고사장에서는 히터를 거의 틀지 않았고[14] 때문에 만점에서 4점 모자란 점수인 396점을 받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에 합격했다.[15][16] 그러나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학사경고를 2번이나 먹었다고 한다. 결국 서울대 공대생으로는 다소 이례적으로 군입대를 택했는데 그것도 해병대를 갔다.[17] 제대한 후 복학하여 만든 게 바로 '공신'. 공신 활동을 하면서 전공 쪽에서는 완전히 뜻을 접고 교육 분야로 진출하기로 마음을 굳혔는지 교육학과 전공 수업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18]
병역을 마치고 학교로 복학한 후에는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배웠던 내용까지 거의 다 잊어버려 울고 싶었다고 한다. 명색이 공대생인데 ∫ (인테그랄) 기호를 보고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매일 새벽5시 일어나고 수업시간 15분 일찍 도착해 수업준비한 끝에. 결국 전과목 A학점 평점을 받게 된다. 비결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도록 하자.
3. 사업 활동[편집]
그간 거액의 인강 출연 제의나 학원 제의 등 각종 제의를 뿌리치며 꾿꾿이 비영리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무척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은 엄청난 사업가다. 사업의 종류로 따지면 어지간한 재벌 못지 않을 정도로 문어발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3.1. 인터넷 강의 공신닷컴[편집]
자세한 내용은 공신닷컴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유튜브[편집]
자세한 내용은 강성태/유튜브 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공신 강성태의 방송국'이라는 아프리카TV 채널과 '공부의 신 강성태'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아프리카TV BJ와 유튜버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교육 유튜브 채널이라고 하지만, 성교육, 시사, 정치, 호기심 콘텐츠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사 경제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조만간 정계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본인 영상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와 민주당 최고위원 제안을 고사한 것까지 이야기하며 정치에 관심이 없고 능력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래도 계속해서 정계 진출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19]
유튜브 채널이 무려 2007년에 시작하였다. 매우 초창기 유튜버라 할 수 있다. 2024년 기준 구독자 98.7만 명이다.
2023년 12월 29일, 오랜만에 인공지능에 관한 언급을 하며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3.3. 공신폰[편집]
- 2017년 6월, 공신폰을 출시했다. 인터넷과 게임을 차단하여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폰이라고 적극 홍보했다. 기능이 없는 게 기능이라고 한다. 디바이스는 ZTE Blade L5 Plus의 펌웨어를 수정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자세한 건 공신폰 문서 참조.[20][21]
- 이번에는 뚫리지 않는다던 공신폰3 역시 손쉽게 무력화되었고 학부모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인터넷 접속 막았다는 공신폰, “뚫으니 일반 폰과 똑같아”.
3.4. 공신껌[편집]
씹으면 공부가 잘된다는 공신껌을 출시했다.
공신 뇌섹껌(60정,100g)으로 총명탕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뇌섹시대의 필수템이라 홍보하고 있다.
자매품 뇌섹캔디(공신캔디)도 출시했다.
공신 뇌섹껌(60정,100g)으로 총명탕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뇌섹시대의 필수템이라 홍보하고 있다.
자매품 뇌섹캔디(공신캔디)도 출시했다.
3.5. 공신 강성태의 그루스터디카페[편집]
공부의 신 강성태가 직접 고민하여 만든, 공부의 습관을 길러주는 학습공간! 차별화된 파격 지원혜택까지 지금 확인
강성태의 노하우가 공부습관을 만들어주는 최적의 학습공간! 스터디카페 창업은 그루스터디카페
3.6. 강연[편집]
각종 단체, 정부 기관, 기업, 학원 등에서 고액 강연료를 받으며 공부법, 멘토 강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강성태의 강연료는 회당 700만 원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매우 몸값이 높은 강사 중 한 명으로 어지간한 연예인보다 높으며, 강성태보다 많은 강연료를 받는 사람은 김제동 등 손에 꼽힐 정도라고 한다. #
강연 내용은 무척 다양하다. 공부법은 물론이고, 집중력, 공부 습관 등 여러 파생 주제로 가지치기 하고 있다. 또 생활 습관, 소셜 벤처,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연하고 있다. 대상 또한 초등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강성태는 이렇게 고액 유료 공부법 강의를 하면서 강연 제목 자체를 '66일 공부법'처럼 자신의 저서 제목과 같은 타이틀로 붙이고 강의 내용의 상당 부분이 자신의 공부법 책을 알리고 있다.
강연 내용은 무척 다양하다. 공부법은 물론이고, 집중력, 공부 습관 등 여러 파생 주제로 가지치기 하고 있다. 또 생활 습관, 소셜 벤처,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연하고 있다. 대상 또한 초등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강성태는 이렇게 고액 유료 공부법 강의를 하면서 강연 제목 자체를 '66일 공부법'처럼 자신의 저서 제목과 같은 타이틀로 붙이고 강의 내용의 상당 부분이 자신의 공부법 책을 알리고 있다.
3.7. 광고[편집]
알게 모르게 연예인 이상으로 광고를 꽤 많이 찍었다. 노트북, 아파트, 휴대폰, 비타민 광고 등 상당히 많은 광고를 찍었다. 공신폰, 강성태폰이라 불리는 스마트폰이 있다. 공익광고에도 많이 출연했다.
카시오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전자사전 광고를 찍었다.
유한양행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고함량 비타민 제품 TV 광고를 찍었다. 이세돌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건설사와 손잡고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순회하며 공부법 강연을 많이 하기도했으며, 해당 아파트 광고에도 출연하여 '공부하기에 좋은 아파트'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베개 업체와 협업하기도 했다. 수험생 대상 코오베개를 공동 출시했다.#
2021년 부터는 국내 1위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교복의 최고령 모델로 발탁퇴어 활동하고 있으며 스마트 학생복과 브랜디드 영상 등을 제작했다. 보통 교복 모델은 아이돌이지만 최고령 모델로 발탁되었기에 일각에서는 역시 학생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야기되기도 한다. #
육군3사관학교 광고모델이 되었다.
육군3사관학교 명예홍보대사가 되었다.
카시오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전자사전 광고를 찍었다.
유한양행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고함량 비타민 제품 TV 광고를 찍었다. 이세돌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건설사와 손잡고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순회하며 공부법 강연을 많이 하기도했으며, 해당 아파트 광고에도 출연하여 '공부하기에 좋은 아파트'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베개 업체와 협업하기도 했다. 수험생 대상 코오베개를 공동 출시했다.#
2021년 부터는 국내 1위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교복의 최고령 모델로 발탁퇴어 활동하고 있으며 스마트 학생복과 브랜디드 영상 등을 제작했다. 보통 교복 모델은 아이돌이지만 최고령 모델로 발탁되었기에 일각에서는 역시 학생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야기되기도 한다. #
육군3사관학교 광고모델이 되었다.
육군3사관학교 명예홍보대사가 되었다.
3.8. 출판[편집]
비영리 교육봉사, 사회활동가의 이미지로 많은 공부법, 영어 서적을 출간하였으며, 그의 인지도를 통해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에 오른 책도 많다. 특히 강성태 영어회화, 강성태 영문법, 강성태 단어, 강성태 영어독해는 시중에서 매우 많이 팔린다고 한다.
3.8.1. 공부법[편집]
공신사이트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공부법과 관련된 수많은 도서를 출간하였다. 처음에는 공신사이트의 인지도를 활용하여 '공부의 신'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으나, '공부의 신'을 점차 강성태 본인의 개인브랜드화하며 본인 이름 자체의 인지도가 올라가자 최근에는 '공부의 신' 대신 강성태 본인의 이름을 직접 타이틀로 내걸고 있다. 내용은 대외적으로 자신과 공신들의 경험을 담았다고 하나, 기존의 수많은 동기부여 및 학습 방법 서적의 내용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해당 내용들을 짜깁기한 후 개인적인 경험을 덧붙인 것이라는 평이 많다.
- 강성태 66일 공부법
- 미쳐야 공부다.
- 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
- 공부의 신 천 개의 시크릿
- 공부의 신 돈 없이 공부하기(돈없공)
- 공부의 신 강성태의 공부 혁신
- 강성태 저절로 어휘력(초등 학습 만화)
3.8.2. 영어 참고서[편집]
처음에는 공부법 관련 저서만 출간했으나, 최근에는 영어 회화, 독해, 문법, 단어책과 초등 영단어 어원 만화책도 출간했다. 기존 책과 가장 큰 차이는 단순히 구성된 어원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영단어에 유래나 문화적 배경을 다 적었다. 또한 본색이 공부법 전문가인 만큼 영어회화, 영단어, 영문법, 영어독해 어느 책이나 매우 디테일한 공부법이나 계획이 들어있으며 거의 공부법 단행본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디자인과 판형이 보기 쉽게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
- 강성태 영문법 필수편
- 강성태 영어독해 속독편
- 강성태 저절로 영단어(초등학습만화)
3.8.3. 자서전[편집]
- 공부의 신, 바보 CEO되다 - 책 소개글에 따르면 "공부의 신으로 불리던 대학생이 사회적 기업가가 되어 착한 성공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책이다."라고 나와 있다.
4. 수상 내역[편집]
모범 납세자 국세청 표창 #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국무총리 표창
한국 소셜벤처 경진대회 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대한민국 촛불상 - 가수 션과 함께 수상했다.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서울시 교육청 행복교육 자문위원
서울시 청소년 육성 위원회 위원
서울형 사회적 기업 인증
더 착한 서울 기업 (서울시 우수 사회적 기업) 인증
대한민국 나눔봉사자 청와대 오찬 초청
'대한민국의 꿈을 가꾸는 사람들' 청와대 오찬 초청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국무총리 표창
한국 소셜벤처 경진대회 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대한민국 촛불상 - 가수 션과 함께 수상했다.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서울시 교육청 행복교육 자문위원
서울시 청소년 육성 위원회 위원
서울형 사회적 기업 인증
더 착한 서울 기업 (서울시 우수 사회적 기업) 인증
대한민국 나눔봉사자 청와대 오찬 초청
'대한민국의 꿈을 가꾸는 사람들' 청와대 오찬 초청
5. 비판 및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강성태/비판 및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6. 여담[편집]
- 라마, 낙타와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 이세돌과 친분이 깊다. 4시간 동안 한 번도 일어나지 않고 수다를 떨었다고 한다. 광고를 같이 찍었고 동갑인데다 생일이 한 달차이도 나지 않는다. 얼굴도 닮았다. #
- 선천적 재능보다는 후천적 환경과 노력을 강조하는 멘트를 많이 한다. 대표적인 예가 본인이라 하며 무슨 석/박사 학위나 연구는 개인 차를 고려하여 논외로 하더라도 수능 정도는 노력과 제대로 된 공부법만 알고 있으면 고득점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게 강성태의 생각이다.
- 대학 졸업 직후 소셜 벤처 대회에서 대상을 타 장관상을 받았다. 가수 션과 함께 대한민국 촛불상을 받았고 2013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봉사자로 대통령 오찬에 초대받았고 이후 대한민국 교육에 기여한 대표 인물로 대통령 오찬에 또 초대 받았다.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 매년 수능에 응시하고 있는데, 수능의 경향성을 파악하거나 멘토링을 위해 응시한다고 한다. 시험을 보고 답안을 마킹할 때는 일부러 틀린 답을 적어내서 다른 수험생들에게 일부러 성적을 깔아준다고 한다. 2018학년도 수능은 처음으로 아예 안 보고 그냥 시험장만 갔다가 돌아왔다고 한다. 2018년 포항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되는 바람에 강연회 일정이랑 겹쳐져서 국어 영역만 풀고 올 생각이었으나, 그렇게 하면 또 뒷사람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지장을 줄 수 있어서 아예 안 봤다고 한다. #
- 여러차례 고액 과외, 강남 학원가의 강사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한다. 또 공신 사이트가 한창 잘 나갈 때 사이트를 넘기면 10억을 주겠다는 제의도 있었다고 한다.[24] 또 새누리당의 청년비례대표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사회적 기업가의 길을 계속 가기 위해 거절해 왔다고 한다. 사실 강남 학원가에 진출하더라도 실제로 성공할 확률은 연예인으로 성공할 확률만큼이나 낮고,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강사나 전문 과외 강사들은 그리 높지 않은 연봉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사나 과외 제의를 거절한 것은 그리 나쁘지 않은 판단이다.
- 초기에는 비영리, 무료, 사회 공헌 등을 강조했고, 고액 과외, 강남 학원가 강사 제의를 뿌리쳤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신 동아리를 2010년 비영리 민간단체로 창업해 지금은 운영하고 있다.
- 2017년 6월, 공신폰을 출시했다. 인터넷과 게임을 차단하여 학습에만 전념하는 폰이라고 적극 홍보했다. 기능이 없는게 기능이라고 한다. 디바이스는 ZTE Blade L5 Plus의 펌웨어를 수정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자세한 건 공신폰 문서 참조
- 2018년 3월 공신폰 3가 나왔다. 이번에는 LG에서 출시되었다. 강성태의 영어강의 쿠폰이 제공되는데 듣기만 해도 성적이 오른다고 홍보하고 있다. 벨 소리가 "여러분들은 공부를 안 해요, 안 합니다 안한다니까요." 라고 한다.
- 아파트 분양 광고에도 출연하고 있다. "공부하기 좋은 아파트"로 홍보하고 있는 중. 아파트 모델로 등장한 공부의 신…평택 뉴비전 엘크루 분양
- 자신의 꿈은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공부 멘토 1명씩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 현재도 10시간씩 공부 하는 모습을 보여 공신의 면모를 보여준다.
- 나눔의 집에 봉사를 하러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찾아가 함께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 많은 학생들에게 자극이 되었다. 눈물이 났다고 한다. #
- 유튜브에서 책방송도 한다. 베스트 셀러 추천도서 고전 가리지 않는데 심지어 당시 베스트 셀러 1위였던 태영호의 책도 다룬 적이 있다.
- 중고책을 사서 본기도 한다는데 고등학생이 학교 도서관에서 훔친 책을 샀던 적이 있었다. 해당학교에 택배로 보냈다고 한다. 고등학교로 추정된다.
- 2월 26일 철구와의 합방으로 인해 겨땀의 신 겨멘 겨터파크 등 겨땀에 관련해 꼬리표를 달았다.
- 2017년 2월 22일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 2017년 8월 "더 이상 수시 입시상담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하였다. 흔히 말하는 '자기소개서가 아닌 자기소설서 쓰는' 세태로 전락하는 상황에서, 결국 사기쳐서 대학가는 꼴인데 이게 무슨 교육이냐며 자괴감을 드러내고 있다.
- 2017년 9월 [택배왔다!!!] 청와대에서 선물을 보내왔ㄷ...읍읍...!!! 어떤 이유에선지 청와대에서 온 선물을 받았다. 선물 내용은 평창 잣, 영동 호두, 예천 참깨, 진도 흑미로 견과류 및 곡물류를 포장한 선물세트다. 청와대 선물 포장지를 뜯을 때 평생 간직하고 싶었으나 먹는 물건이다 보니 슬퍼하면서 뜯을 정도였다고.
- 2017년 10월 66일 습관의 기적 강성태가 세바시라는 15분 강연 프로그램에서 66일에 대한 강연을 했다. 66일 동안 무언가를 하면 그 무언가가 습관이 된다는 내용.
- [노란리본 물결]
세월호 사고 직후 최초로 노란리본 운동을 시작한 사람. 공신의 멘토로 활동하던 사람과 멘티가 단체를 만들고 거기서 노란 리본이 시작되었다. 다만 공신에서 멘토로 활동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공신닷컴에 글을 올렸다는 점이 연관성이 있는 부분. 덕분에 강성태 노란리본 운동 직후 청와대로부터 사찰 전화를 받았다.
- 과거 새누리당과 민주당 양쪽으로부터 공천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
- EBS 대학입시의 진실에 출연하여 본인이 지금 수험생이었다면 서울대는 못 갔을 거라고 말했다. 수시와 학종이 대세인 상황에선 학생과 학부모가 챙길 것이 너무 많다는 이유이다.[26]
- 2021년 7월 9일, 약대 입시에서의 남녀 차별을 지적했다. 한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다시 약대생을 학부에서 뽑는다. 37개 대학에서 1957명(정원 외 포함)을 뽑는다. 의대 같은 자연계 최상위 인기학과 정원이 2000명이 늘어난 거다. 입시 판도를 흔들 거다. 학생들 입장에선 2000명이 늘었으니 대박이다. 근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 제일 많이 뽑는 학교 2~4위가 여대다. 이화여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서울권 약대만 보면 총 정원 662명 중 여대 정원(345명·52%)이 남녀공학보다도 많다. 남학생들은 지원 기회 자체가 제약된다. 남녀차별이다. 기회 평등 관점에서 맞는 건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2018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평창 올림픽의 시작을 알렸다.
- EBS에서 주최하는 장학퀴즈 백석고 편에서 우승도 했다. 후배들에게 장학금도 줄 수 있어 기뻤다고.. #
-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에서 마스크가 품절나던 시기 사비로 2,000장이 넘는 마스크를 사서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선물과 함께 직접 배송했다.#
- 공군 제8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돼 T-50(국산 초음속기)을 타고 하늘을 활공했다. 경쟁률은 역대 최고인 535대1 이라고한다. #
7. 어록[편집]
사람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 실은 이것이 핵심이다.
-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 중에서
됐고, 그냥 공부해라. 물을 마시듯 밥을 먹듯 공부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돼야 한다
- 강성태 영문법 필수편 팩폭어록집 중에서
공부가 안되면 공부 하는 '척'이라도 해라 그러다 보면 정말 공부가 잘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 강성태 영문법 필수편 팩폭어록집 중에서
내 공부 목표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라. 많이 그리고 널리 알릴수록 지킬 확률은 높아진다.
- 강성태 66일 공부법 에서
시험을 망쳤다고 실망하지마라. 시험을 망친 것은 실수를 극복할 기회일 뿐이다.
- 강성태 66일 공부법 에서
여러분의 가능성은 믿어도 의지는 믿지마라. 의지를 제어할 장치를 꼭 만들어 둬야한다
- 강성태 미쳐야공부다 에서
지키질 못할 계획이면 짜지도 마라. 계획에 실패하는 것도 습관이 된다
- 강성태 미쳐야공부다 에서
여러분들은 공부를 안 해요. 안 합니다. 안 한다니까요. 안 해요. 안 하고 지금 이거 보고 있잖아요.
- 유튜브에서
8. 관련 문서[편집]
- 인강 (인터넷강의)
- 공신닷컴
- 공부의 제왕
[1] 족보에는 음력으로 1982년 12월 22일이라고 기재되어 있다.[2] 박사공파(博士公派)-통정공파(通亭公派)-장령공파(掌令公派)-현감공파(縣監公派) 27세손 성(聲)◯ 항렬이며, 아버지 강석원(姜錫遠)의 고향인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이 박사공파(博士公派)-통정공파(通亭公派)-장령공파(掌令公派)의 파조인 강종덕(姜宗德)을 입향조로 하는 진주 강씨 집성촌이다. 그리고 강호동, 강성진과 같은 27세손이며, 강창희 전 국회의장이 그의 할아버지뻘이다.[3] 통신병으로 복무했다.[4] 형과 같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동생도 공신닷컴 초기 멤버였다.[5] 본인 스스로도 기업가로서의 정체성을 강하게 갖고 있다.[6] 한편 스터디코드의 조남호가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서 공신의 공부 방법에선 좋은 것도 있지만(개념 마인드 트리, 다른 사람 앞에서 직접 설명하기 등) 안 좋은 것도 있기 때문에(기출 무조건 외우기, 시간 위주 계획표 등) 수험생들에게 유의하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7] 유튜브에 영상을 아예 안 올리진 않았지만 대부분 공신닷컴 측에서 제작했을 뿐 강성태의 단독 컨텐츠는 없었다. 본인도 복귀한 뒤 은퇴까지 생각하면서도 이슈화되지 않은채 조용히 잊혀지고 싶었다고 발언했을 정도.[8] 2024년 1월 27일 기준 98만 7천명.[9] ##[10] #[11] 물론 매일매일을 18시간 공부하는 데에만 쓴 것은 아니고 한계를 한번 뛰어 넘어보자는 취지에서 했다고 한다.[12] 당연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10번 반복을 한 것은 아니고, 다시 보면서 이해가 안 가는 것들은 추리고 추리면서 자신이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13] 일산신도시를 포함한 고양시는 2002년부터 평준화되었다.[14] 당시 수능시험장에 니퍼를 가져갈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한다. 히터 전원선을 끊기 위해서...[15] 4점짜리 1개를 틀렸는지 2점짜리 2개를 틀렸는지는 확인 불가능.[16] 참고로 01수능은 역대급 물수능이였는데, 만점자만 무려 66명이 나왔다고 한다. 조정식이 여기서 2개 틀려서 서울대 법대를 특차 지원해도 떨어지고 고대를 갔다가 자퇴하고 다시 수능을 봤으나, 그 다음 수능에서도 서울대 법대 떨어지고 결국 고대를 다시 들어갔다고.[17] 당시 서울대 등 최상위권 공대생들은 학사경고 등으로 도피성으로 군입대를 택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방위산업체 근무 등 병역 특례를 통해 군복무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최상위권의 경우 오히려 유학 가기 위해 먼저 군입대를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18] 공대는 필수 전공 이수 학점이 과중하기 때문에 다른 전공 과목을 들을 학점 여유가 거의 없다.[19] 때문에 썸네일로 어그로 끈다는 평도 많다.[20] 공신폰을 뚫는 방법이 알려지면서 공신폰이 무력화되었고 이 폰을 구매한 학부모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었다.[21] 현재는 제휴가 끝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공부의신 폰은 강성태와는 무관하다고 한다.[22] 삼성에서 나온 공신폰2 역시 뚫는 방법이 알려지면서 무력화되었고 역시 맘카페에서 욕을 먹고 있다.[23] 기능도 없는데 값은 다른 폰보다 더 비싸다고 맘카페에서 욕먹고 있다.[24] 제의를 한 쪽은 메가스터디.[25] 그날 아침에도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 [26] 실제로 현재 대학에서 정시 비중을 늘린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수시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으며, 그 수시 조차도 입학사정관제, 논술고사 같은 특수한 면접이나 시험 절차서부터, 봉사활동, 교외 특별활동, 심지어는 학생 명의로 된 논문발표까지 별 황당한 스펙을 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생 선호도가 높은 대학일수록 아무리 천재라도 고등학생 수준에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스펙(ex. 대학 교수와의 논문 공동발표.)을 당당하게 생기부에 적어넣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물론 이런 스펙들은 당연히 학부모가 지인인 교수에게 부탁하거나, 돈을 찔러주고 슬쩍 공동저자에 아이를 넣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다보니 현 수시전형은 소위 금수저 계층이 아니라면 선호하는 대학에 가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사실상 이미 집안의 금전력과 권력으로 입학하는 대학이 정해지는 시대가 도래한 것 아니냐는 논란도 나오고 있다. 물론, 본인이 뼈빠지게 공부해서 정시나 학생부 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긴 하나, 이렇게 순수 노력으로 진학하는 학생들보다 고비용의 사교육, 학부모의 돈과 연줄을 이용한 괴상한 하드스펙 등의 수단을 이용하여야만 진학할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27] 알림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