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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고속철도 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일본(신칸센), 프랑스(TGV), 독일(인터시티익스프레스), 중국(CRH), 대한민국(KTX·SRT), 스페인(AVE), 이탈리아(펜돌리노) 등 세계에서 얼마 되지 않으며, 이에 따라 기술을 갖지 못한 국가는 고속철도 기술 보유국에 고속철도 사업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2010년대 기준으로는 아시아, 특히 아세안 시장에서 일본과 중국의 수주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중국의 경우 무대뽀로 일대일로식으로 그냥 지어주면서 수탈하는 방식이고, 일본의 경우 사업성이 있으면 안전빵으로 해보는 방식이다.
중국의 경우 무대뽀로 일대일로식으로 그냥 지어주면서 수탈하는 방식이고, 일본의 경우 사업성이 있으면 안전빵으로 해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