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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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전개[편집]
RACLETTE는 2020년 5월부터 initacl126701이라는 계정으로 알파위키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반달을 복구하기도 하면서 알파위키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2020년 7월 13일 알파위키 6기 관리자에 다른 사용자 Hahahyunwoo와 같이 당선되었고 이후에도 착실히 행동하나 싶었으나...
당선 후 3일만에 정체를 드러낸다.
2020년 7월 15일 15시 55분 44초에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알파위키혁명본부 만세!!로 고치고, 대문을 비리위키:대문으로 이동시키고 대규모 문서 훼손을 하는 등 만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전날인 7월 14일에 "비리위키" 이름의 문서들의 ACL을 건드린 것으로 볼 때[1][2] 계정을 탈취당한 것이 아닌 정체를 숨기고 관리자에 당선되었다가 알혁본 반달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영구차단된 유저들의 차단을 임의로 풀어주거나 반달 복구를 시도한 유저나 다른 유저들을 차단하기도 했다. 당시 차단 기록 당시 대문
이후 다른 관리자 Hahahyunwoo가 같은 날 19시 37분경에 권한 남용한 관리자 RACLETTE를 긴급 차단했으며, 반달을 복구했다.
하지만 다시 본인이 스스로 차단을 풀었다.그랬다가 다시 차단 당했다.[3]
당선 후 3일만에 정체를 드러낸다.
2020년 7월 15일 15시 55분 44초에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알파위키혁명본부 만세!!로 고치고, 대문을 비리위키:대문으로 이동시키고 대규모 문서 훼손을 하는 등 만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전날인 7월 14일에 "비리위키" 이름의 문서들의 ACL을 건드린 것으로 볼 때[1][2] 계정을 탈취당한 것이 아닌 정체를 숨기고 관리자에 당선되었다가 알혁본 반달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영구차단된 유저들의 차단을 임의로 풀어주거나 반달 복구를 시도한 유저나 다른 유저들을 차단하기도 했다. 당시 차단 기록 당시 대문
이후 다른 관리자 Hahahyunwoo가 같은 날 19시 37분경에 권한 남용한 관리자 RACLETTE를 긴급 차단했으며, 반달을 복구했다.
하지만 다시 본인이 스스로 차단을 풀었다.
3. 결말[편집]
결말
RACLETTE는 오후 7시 49분 4초에 자신의 차단을 스스로 풀었으나 다음 날 오전 8시 55분 22초에 다시 차단당했고, 약 1시간 뒤에는 hello_neighbor이 등판하여 RACLETTE의 권한을 모두 회수하고 RACLETTE과 이전 계정을 차단하였다. #
2020년 7월 15일 오후 3시 51분 12초에 시작된 권한 남용은 다음 날 오전 9시 58분에 RACETTE의 권한이 모두 회수되며 RACLETTE이 권한 남용을 시작한지 무려 18시간 6분 만에 완전히 끝났다.[4]
RACLETTE는 오후 7시 49분 4초에 자신의 차단을 스스로 풀었으나 다음 날 오전 8시 55분 22초에 다시 차단당했고, 약 1시간 뒤에는 hello_neighbor이 등판하여 RACLETTE의 권한을 모두 회수하고 RACLETTE과 이전 계정을 차단하였다. #
2020년 7월 15일 오후 3시 51분 12초에 시작된 권한 남용은 다음 날 오전 9시 58분에 RACETTE의 권한이 모두 회수되며 RACLETTE이 권한 남용을 시작한지 무려 18시간 6분 만에 완전히 끝났다.[4]
4. 여담[편집]
- 더시드위키에서 자신이 반달을 한 이유를 공개했다. #
근데 권한은 못 받았다 - 그러나 2021년 4월 2일 이전부터 i386, amongus3o39, Cine 계정으로 6개월 간 차단회피를 한 것을 자수하였고, 다중계정 검사 결과 동일인으로 밝혀져 규정에 따라 차단 기간이 늘려졌다. 이후 특별사면으로 차단이 해제되었다.
- 이후 5월 6일 관리자 Rona573의 권한 회수로 인해 치뤄진 보궐선거에서 운영진 4인 중 3인의 투표로[7] 당선되었다...만 이는 다른 후보자 Hahahyunwoo가 질의응답을 하지 않고 잠수를 해버린 것과 접속률이 낮음을 알린 탓이 크다.[8] 뿐만 아니라, 권한 남용 및 차단 회피를 행한 전직 관리자가 특별 사면 되고 관리자에 재당선된 사례는 알파위키에서 최초이며 위키계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다.
- 9기 관리자와 검사관 연임에 성공했다. 그리고 계정도 Faber_Castell로 변경했다.
- 현재는 다시 소명을 하여 운영진 피선거권 제한을 조건으로 하여 다시 사면됐다.
[1] 다만 비리위키 이름들의 문서들 ACL을 문서 수정이 아무나 가능하게가 아닌 관리자가 ACL을 수정해야만 가능하게 ACL을 설정했다. 이렇게 조정한 것을 볼때 자신이 알혁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목적이었을 듯.[2] ACL을 이용해 아예 이름공간을 새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좋기는 하나 좀 위험한 권한이다.[3] 다행인 건 RACLETTE이 스스로 차단을 푼 뒤에 추가적인 반달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본인도 지쳤나 보다.[4] 심각한 수준의 권한 남용인 Whistle이 4시간 18분 만에 진압된 것을 고려하면 이는 초유의 사태이다. 게다가 Whistle은 새벽에 권한 남용을 저질렀는데도 4시간 18분인데 RACLETTE은 대낮에 대놓고 저질렀는데도 18시간 6분이다(...)[5] 관리자가 되기 전에 이 사건으로 인해 차단된 적이 있었다.[6] 아무리 알혁본이라도 반성하고 있으니 48주는 너무 길다는 것이 관리자들의 의견이었다.[7] 선거 관리인인 사무관은 기권했다.[8] 만약 Hahahyunwoo가 잠수를 타지 않았다면 RACLETTE이 거의 확정적으로 낙선했을 것이다.[9] 해당 유저는 남갤과 위키 갤러리에서 여러 이용자들과 충돌을 빚으며 분탕을 쳤던 고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