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위키 19기 관리자 집단 친목질 사건

알파위키 판 나무위키 1기 운영진 친목질 사건.

jeongjo13 관리자와 yoojinwoo 관리자가 알파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친목질을 한 사건. 이로 인해 jeongjo13 관리자는 사퇴했으며 yoojinwoo 관리자는 해임되었다.

jeongjo13 관리자와 yoojinwoo 관리자는 2023년 12월 12일에 알파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파딱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파딱으로 임명된 두 관리자에 대한 글이 해당 갤러리에 올라오지 않았기에 숨겨진 소통 수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결국 12월 13일, 해당 갤러리의 주딱이 슬러가드인 게 밝혀지고, 두 관리자의 친목질이 여실히 드러남에 따라 yopu 사무관이 권한 회수 안을 발의하였고 만장일치로 동의됨에 따라 yoojinwoo 관리자는 해임되었다.[1]

yoojinwoo 관리자는 해임 직후 영구 차단을 요구했으나 규정[2]에 따라 거부되었고, yoojinwoo 관리자는 지속적으로 차단을 요구하며 토론에서 욕설을 하고 차단 회피를 하여 결국 1주 차단되었다. 제어 기능 상실

이후 운영진 논의에서 yoojinwoo 관리자의 사무관 피선거권을 24주 간 제한하기로 하였다.

허나 이 일은 또 다른 사건의 서막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