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서[1] 자신의 나라 모국어 교과서에 국어라고 새긴다. 한국의 경우, 6차 교육과정 부터 국어라는 이름을 버리고, 읽기 / 쓰기 / 말하기 / 듣기 [2] 로 나뉘었다. 그러다가, 2007년 교육과정 에서 듣기, 말하기, 쓰기 교과서로 3권으로 통합되었다.
이후 2015년 교육과정에서는 다시 이 3권을 통합하면서 국어라는 명칭으로 환원하였다.
[1] 물론 일본은 소학교/중학교/고등학교 로 분류한다.[2] 아물론 중고등학교에서는 계속 국어라고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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