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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실장인 대통령이 나온 세계관에서 실장인 대통령이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인간을 하등생물로 보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결국 세상에서 사라지고 모든 실장인들은 가축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사는 이야기이다. 아무래도 실장인 대통령이 친위쿠데타 벌이려다가 몰래 살해당한게 분명하다. 예브게니 프리고진바그너 그룹 반란과 맞먹는 멍청한 짓이었고 모든 실장인들이 한국에서 지옥을 맛보게 되는 이야기이다. 더 과거형으로 보자면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과 맞먹는 상황이었다.

3. 등장인물[편집]

  • 실장인 대통령
    작중에 3년전. 최초의 실장인 대통령이 탄생했는데 당선 초반엔 교육을 잘 받지못한 실장인이라는 편견을 깨고 나라를 이끌어 갔으나. 당선 2년째에 언론에서 실장인 대통령의 비리와 악행이 폭로된데다가 그것도 모잘라 실장인을 우월한 존재로 여기고 인간을 하등생물으로 생각하는 사상도 있었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사라져버렸다. 아마도 친위쿠데타를 모의하다가 제거당한것 같다.[1]
  • 실장인들
    실장인 대통령이 저지른 친위쿠데타 미수로 인해 실장석보다 더 증오받는 존재가 되었다.[2] 작중 중심이 되는 실장인중 1명이 개같은 인생을 살고있을정도이니 말 다 했다.[3]
  • 대한민국 국민들
    많은 사람들이 실장인에 대한 괴담,유언비어 등등을 퍼뜨리며 차별했다. 정부에선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이것이 다른 나라에 퍼진다면 국가에 큰 타격을 받을것을 알기에 새어나가지 않도록 모른척을 하는것이다는 상황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은 박정희-전두환 독재정권 시대동안 실장석 만큼의 개같은 역사를 겪었다. 그런데 실장인이 친위쿠데타 하려 했다가 몰래 살해당할 정도라면 실장인에 대한 증오를 거둔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다.

4. 기타[편집]

  • 교육을 잘 받지 못하거나 의외의 출신을 가진 인물이라도 정치를 잘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장미란이 있으니까. 하지만 이 작품의 세계관에서는 대통령이 된 실장인이 불리해지니까 친위쿠데타같은 개수작을 벌이다가 살해당했다고 보면된다.
[1] 한국에서 독재정권을 위한 쿠데타가 상공하려면 외세의 개입이나 미국의 묵인이 있어야하는데 실장인이 뭐가 대단하다고 미국 등이 지원해주겠는가? 더군다나 친위쿠데타에 가담하면 실장인 대통령은 비밀리에 처리되어도 쿠데타 가담한 인간은 조현천처럼 중형을 받고 한국에서 평생 쓰레기 취급을 받을것이다.[2] 만약 친위쿠데타를 하지 않았다면 탄핵받고 물러나지. 몰래 살해당할정도의 짓거리는 이거 외에는 설명이 안된다.[3] 주운 돈으로 음식을 사기는커녕 돈을 빼앗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