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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제 1대 : 2015 ~ 2016) · umanle S.R.L.(제 2대 : 2016 ~ )
관련 문서
1. 개요2. 운영진의 문제점
2.1. 관리자의 문제점2.2. 중재자의 문제점
3. 운영진 선출 관련 문제점

1. 개요[편집]

나무위키의 운영진에 대한 문제점이다.

사측 관리자의 문제점은 umanle/비판 및 문제점 항목 참조.

2. 운영진의 문제점[편집]

해당 문단은 악질 운영진, 운영진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다.

2.1. 관리자의 문제점[편집]

나무위키 민선 시절 관리자와 달리 관선 시절 관리자는 사측 관리자가 지원 스레드를 보고 적합한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임기가 존재했던 민선 시절과 달리 기본적으로 임기가 존재하지 않아 사퇴하거나 불미스러운 일로 권한을 회수당하지 않는 한 계속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일부 관리자의 행동이 도리어 문제를 일으키거나, 이용자의 정당한 문의를 사측 관리자마냥 임의로 기각해버리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런 문제점을 확인후 제재해야 할 사측 관리자는 기본적으로 이를 방관하거나 심한 경우 옹호하기도 한다.

특히 2022년 들어서는 대놓고 관리자가 "누구 협박하세요?", "이런 사용자는 처음 봅니다." 등과 같이 대놓고 상대를 공격하는 발언을 하는 상황임에도 어떠한 이의제기도 수용되지 않는 막장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9년 이전에는 이런 식으로 노골적인 상대 비난을 하는 관리자가 이의제기가 계속 수용된 끝에 결국 권한 회수까지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되어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서 "관리자는 당신들의 하급자가 아니니까 유저로서, 그리고 관리자로서의 예의를 다해주라"라고 하고 있다. 물론 2020년대 들어서 유저들이 대거 증가하면서 물의를 일으키는 유저들이 많아진 것도 있다. 그리고 관리자는 일반 이용자의 하급자가 아니라는 점 역시 자명하다. 문제는 이를 악용해서 관리자는 일반 이용자의 상급자이자 지주이다라고 생각하는 막장 관리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상술한 바와 같이 다른 사용자들을 대놓고 공격하려고 하지 않으며, 특히 일부 관리자들은 조금이라도 유저들이 활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도와주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예전 같았으면 권한 회수가 되고 기한제 차단까지 되었을 발언들이 사측 관리자에 의해 사실상 묵인되고 있다. 그 결과 점점 관리자들의 발언이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조차 묵인되어 점점 문제가 커지고 있다. 결국 일반 이용자들은 공격적 발언을 하면 경고 또는 차단이지만 관리자들이 공격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무죄가 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
이용자는 나무위키의 문서를 열람하거나 편집, 작성, 수정하는 모든 사용자를 의미한다.

나무위키:기본방침 3.1문단 "이용자의 정의"
위에서 언급한 '이용자'의 정의에 따르면 결국 관리자 역시 이용자에 속한다. 또한 "이용자 관리 방침"에서 발언이 불량한 것에 관련해서 운영진을 공격하는 특수 상황을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해당 규정은 일반 이용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관리자들이 본인은 문서를 거의 편집, 작성, 수정하지 않고 운영에만 기여한다고 생각하며 이용자와 관리자가 별도의 개념이라 생각하려는 성향이 강해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심지어 어떤 관리자는 일반 이용자는 물론 중재자 역시 일반 이용자나 다름없이 여기면서 중재자 역시 경멸하는 막장 행보를 보이기도 한다. 결국 중재자는 중재 권한을 제외하면 사실상 일반 이용자나 다름 없고, 관리자는 상당히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일반 이용자를 협박하려 하는 점이 문제가 된다. 물론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이런 식으로 권한을 악용하려 하지는 않지만, 막장 관리자 일부가 이런 식으로 일반 이용자 등을 혐오하면서 공격하려 하는 점은 더더욱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아무리 불량한 사용자라고 하더라도 대놓고 공격성, 협박성 발언을 한다는 점은 결국 스스로 상대를 동등한 자격이 아니라 정신병자로 보겠다는 의미를 조금이라도 내포하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2.2. 중재자의 문제점[편집]

주로 사회적, 인터넷 분쟁이 있는 문서들에서 나무위키 회사에서 뽑은 중재자 역할인 운영진들은 가끔 토론에서 중재 역할을 할 때 주장의 합리성을 따지기보다는 서술 근거를 우선순위로 날림 중재 혹은 편파적 중개를 하고 있다. 나무위키마이너갤러리에서 가끔 이 때문에 운영진 중 중재자들의 자질을 의심한다.

예를 들면 A 주장과 B 주장이 맞설 때 A 주장의 근거가 우선순위가 높다는 이유로 B 주장을 기각하는 경우다. 주장의 합리성을 따지면 B 주장이 더 합리적이지만, 우선순위 근거 나무위키에서는 근거 순위가 8순위까지 법전처럼 아주 세세하게 정해져 있다가 신뢰성이 낮다는 이유로 기각한다. 이때 주로 사회적 분쟁이 있는 문서들인 경우에 제도권 언론을 방패로 주로 내세운다. B 주장이 합리적이지만 A 주장의 근거가 제도권 언론이므로 B 주장의 신뢰성이 낮다는 이유이다.

이들을 중재해야 할 중재자들이 주장의 합리성과 논리를 따지기보다는 7순위 근거 우선으로 주장의 우선순위를 매긴다. 혹은 이를 악용하는 중재자도 있다. 주장을 뒷받침하기에 명백히 틀린 근거 임에도, 틀린 근거가 7순위라며 중재자가 우긴다. 틀린 근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의 편을 노골적으로 들면서 중재자가 7순위 방패를 악용하며 편향적인 중개를 했다.

이처럼 중재자들이 편향적으로 중개하거나 혹은 귀찮음으로 토론과 주장, 근거를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주장의 우선순위만 매겨 판단하는 날림 중재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더불어 이들은 기여자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판사라도 된 듯한 태도를 보이며 토론자들에게 통보식으로 이야기하며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을 시 강제 도출이나 강제로 근거를 제출하라고 압박하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이때 토론자 역시 반박하면 운영방해로 운영진에게 찍힐 위험이 있음으로 눈치를 보게 되었다.

3. 운영진 선출 관련 문제점[편집]

운영진을 선출할때도 문제점이 거론된다. 운영진 후보를 추천해서 운영진이 사측에 의해 뽑히는 시스템인데 선출직 운영진들이 운영진 후보를 추천하지 않는 사유들로 인해서 운영진 후보들이 떨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운영진 후보를 추천을 안하는 사유이다. 많이 나오는 사유는 굵은 선 처리. 관리자는[관], 중재자는[중]으로 표시
  • 최근에 규정을 위반했다고.... 실수로 저지른 가벼운 규정을 위반했다고 예외없이![3]
  •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한다고
  • 신고 게시판 활동 내역이 3줄 이하라서[관]
  • 최근 기여 내역이 부족해서[관]
  • 규정 이해도가 부족한 것이라고 판단되어서
  • 가입한지 1~2달 정도 되었거나 그 이하라서
  • 규정 위반 횟수가 많아서
  • 유의미한 토론 참여 내역이 적어서[중]
  • 현재 차단 중이라서
  • 그냥 운영진들 마음에 안들어서[7]
사측에 의해 운영진 선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 운영진 후보가 포괄주의 성향을 갖고 있어서
  • 운영진 후보가 운영을 잘 못할 것이라 판단해서
  • 사측 마음에 안들어서
게다가 아무리 운영진이 과반수 이상 추천되었다고 한들 알파위키처럼 과반수면 뽑히는게 아니라 그 악명 높다던 사측이 권한 부여를 해서 뽑히는 시스템이여서 사측이 검토 결과를 핑계로 하라는 권한 부여는 안하고 "검토 결과 이번 OO회 운영진 임명 회의는 운영진을 임명하지 않습니다."라는 소리를 지껄이며 잠수타는 경우도 꽤 있다.
사실상 운영진들은 나무위키의 관리자들과 사측이 꼴리는대로 뽑는것과 다를 게 없다.
[관] 1.1 1.2 1.3 [중] 2.1 2.2 [3] 주로 신규서술, 편집권 남용 판정이 여기 해당된다.[7] 이게 제일 악질이다. 운영진 선출 회의를 할 때 마다 운영진 중 일부나 대부분이 온갖 이런 저런 핑계를 대서 죄 없는 운영진 후보가 떨어지는 경우가 매우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