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속 멤버 ]
- 1기 Mystic2기 Universe3기 Cliché
- [ 스태프 ]
- 소속사 스태프
- [ 음반 목록 ]
네네코 마시로 ねねこ ましろ | Neneko Mashiro | |
성별 | 여성 |
종족 | 고양이 |
나이 | 2세[1] |
생일 | |
신체 | 160cm | B형 |
MBTI | |
소속 | |
디자인 | |
Live2D | |
오시마크 | 🧇와플 | 🥛우유 |
팬네임 | |
데뷔 | 2023년 6월 10일 (D+517일) |
서명 | |
관련 링크 | |
플랫폼 | |
SNS | |
커뮤니티 |
1. 개요[편집]
오리지널 곡 '봄꿈' |
임무를 받고 지구로 내려와 자신의 행성인 고양이 동료들을 찾고 있다. 하지만 유일한 수단인 탐지기를 잃어버려 헤메던 중 스텔라이브를 발견하게 된다. 스텔라이브 공식 프로필 |
2. 방송[편집]
2.1. 성격 및 방송 특징[편집]
장난기와 애교가 많은 성격. 기본적으로는 속삭이는 듯 하면서도 색기있는 톤의 목소리를 가졌으나 방송 내내 장난을 치거나, 애교를 부리거나, 화를 내거나, 비명을 지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짜랑짜랑하게 울리는 목소리를 듣는 경우가 훨씬 많다. 목소리 음역대가 상당히 넓으나 기본 톤이 높아 고양이 같이 귀여운 목소리로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본인은 방송 중에는 무의식적으로 목소리톤이 높아져서 오히려 낮은 소리로 말하는 게 어렵다고. 이때문에 저음을 낼 때는 팬들이 누나라고 좋아한다. 긴장했을 때 높은 톤으로 으햫햫햫 거리는 특이한 웃음소리를 가졌다. 통칭 '꺄르륵.'
우쿨렐레와 기타를 칠 수 있으며 연주를 하면서 노래가 가능할 정도인데, 노래할 때는 낮은 목소리를 사용하는지라 평소와는 다른 상당히 매력적인 저음을 들을 수 있다. 노래 방송에서는 J-POP, K-POP은 물론, 인디 노래와 보컬로이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른다. 심지어 저글링 네마리나 마즈피플처럼 인터넷 밈과 관련된 노래도 종종 부르기도 한다.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르는 일도 많은 편.
입담이 좋으며 귀여운 목소리로 거침없는 어휘들을 구사하곤 한다. 혼자서 조잘조잘 말하며 오디오를 채우는 것에 뛰어나며,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작스레 시작되는 상황극은 시로 방송의 묘미. 센스가 좋아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상황극도 재미나게 이어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평소 방송 분위기에 비해 의외로 섹드립에 대한 내성도 막강하기에 벌칙으로 타비의 메이드가 되었을 때, 심술을 부리는 타비를 메이드 상황극으로 기겁할 정도로 섹드립을 쳐서 도망가게 만들기도 했다. 본인 말로는 평소에도 상황극 상상을 자주 한다고 하며, ASMR 전용 마이크를 구매해서 팬들이 질릴 정도로 상황극 ASMR을 보여준다고 했었고 결국은 구매했다. 또한 방송 도중 사투리가 간간이 나오며[4] 각종 효과음을 적절하게 잘 섞어 사용하여 재미를 준다.
다른 2기생 동료들이 데뷔 초기와 비교해서 인상이 격변한 것에 비해, 데뷔 초기의 이미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앳되고 귀여우면서도 다혈질스러운 부분[5]이 있고 전체적으로 다른 동기들이 시청자들과 투닥거리며 노는 가운데 유일하게 시청자와 서로 애호하는 분위기가 강한 것 또한 여전. 다만 다혈질적인 부분은 초기와 다르게 상당히 누그러져서 데뷔 초기와 비교하면 욕설의 빈도가 현저하게 줄었다. 그 밖에 새로 알려진 사실은 2살에 걸맞게 우는 모습이 귀엽다거나, 코딱지 드립같은 각종 원초적인 것을 좋아한다는 것.
독고다이로 혼자 노는 모습이 많은 것과는 달리 의외로 리더십이 있다. 2기생만을 놓고 보았을 때 가장 성실하고 영리한 것은 타비지만 다른 두 멤버는 타비의 말을 정상적으로 듣는 경우가 거의 없고 타비 본인 또한 리더 자리를 부담스러워하는데 비해, 시로는 그나마 타비의 말을 들어주는데다가 다른 두 멤버를 휘어잡는게 가능하며 본인 또한 리더 자리에 거부감이 없는 편. 이러한 면모 때문에 리썰 컴퍼니를 통해 밍대장 밈이 만들어졌다. 이브의 말로는 스텔라이브 멤버들과 회의를 하면 제대로 듣는 경우가 거의 없고 시로 또한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너무 개판이 될 것 같으면 시로가 상황을 정리한다고 하며, 타비 또한 방송에서 시로가 의외로 리더십이 있다고 밝혔다.
데뷔 후 한 달 동안 플레이한 공포 게임만 5개가 넘을 정도로 공포 게임을 매우 좋아하며 자주 플레이한다.[6] 아웃라스트는 거침없이 플레이하는 반면에 야간경비는 온갖 비명을 쏟아낸 걸 보면 갑툭튀에는 약하지만 고어 장르에는 내성이 있는 듯하다. 그래도 공포 요소로 인해 멈추거나 주저하는 일 없이 굉장히 시원한 진행속도를 보여준다.[7] 게임 중에 비명을 상당히 자주 지르는데, 비명소리가 굉장히 높고 날카로운 초음파 타입이다. 기쁠 땐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게임 하다 망해서 화나면 화나는 대로 비명을 질러댄다.
다른 멤버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정상적인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다. 보통 이른 아침에 기상하며, 방송 시간이 늦어지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텐션도 차분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송이 길어지거나 회사 일로 늦잠을 자더라도 낮잠만 안자면 다시 정상적인 생활 패턴으로 돌릴 자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스트리머 생활이 이어지며 자연스레 아침 가까이까지 늦게 자고 낮에 일어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카페 공지를 믿어선 안 되는 방ON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저녁 방송을 예고해놓고 아침에 갑자기 게릴라 방송을 추가로 켠다던가, 예고한 시간보다 3시간쯤 일찍 방송을 켠다던가 하는 일은 예사고, 심지어 휴방 공지를 올리고 5분 후에 방송을 켠 적도 있다. 다만 최근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5시 고정으로 방송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밍무원이라고도 불린다.
게임폭은 다양한편으로, 사람들과 내전을 진행하는 발로란트나 합방이 있는 구스 구스 덕, 싱글 플레이 위주의 콘솔 게임류들도 플레이하며 호불호가 갈려 잘 플레이하지 않는 공포게임도 무리없이 해내는 편이다. 실제로 한 게임에 꽂혀서 그 게임만 주구장창 하기보다는 여러가지 종합 게임들을 플레이하며, 한 게임에 꽂힌다고 해도 마인크래프트를 제외하면 대부분 일주일 내로 게임을 마무리하는 편이다.[8]
게임 실력도 생각보다 뛰어난 편. 몇몇 스트리머들처럼 특정 장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거나 압도적으로 잘하지는 않으나 1인분은 하는 실력. 대표적으로 똥겜이라 불리는 Getting Over It,The Game of Sisyphus,A Difficult Game About Climbing등의 게임을 대부분 당일에 클리어했으며 그 외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같은 게임에서도 준수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게임들의 기본기는 갖추고 있다.[9]
귀찮고 답답한 걸 상당히 싫어하는 편으로 게임을 할 때도 가장 먼저 달리기 버튼을 찾아보고 모든 게임을 기본적으로 천천히 보다는 달리면서 플레이하는 걸 선호한다. 그래서 은신이 필요할 때도 일단 부딪쳐서 돌파해 보고 또 게임 피지컬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 우격다짐으로 돌파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시원한 장면을 많이 보여준다.[10] 성향이 이렇다 보니 게임의 특성과 장르에 따라 실력에 차이가 큰 편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하며 피지컬로 문제를 뚫어버릴 수 있는 게임의 경우 잘하는 편이지만 급하게 진행하면 망하기 딱 좋은 게임의 경우 초반에 엄청나게 구르는 편이다.
우쿨렐레와 기타를 칠 수 있으며 연주를 하면서 노래가 가능할 정도인데, 노래할 때는 낮은 목소리를 사용하는지라 평소와는 다른 상당히 매력적인 저음을 들을 수 있다. 노래 방송에서는 J-POP, K-POP은 물론, 인디 노래와 보컬로이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른다. 심지어 저글링 네마리나 마즈피플처럼 인터넷 밈과 관련된 노래도 종종 부르기도 한다.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르는 일도 많은 편.
입담이 좋으며 귀여운 목소리로 거침없는 어휘들을 구사하곤 한다. 혼자서 조잘조잘 말하며 오디오를 채우는 것에 뛰어나며,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작스레 시작되는 상황극은 시로 방송의 묘미. 센스가 좋아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상황극도 재미나게 이어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평소 방송 분위기에 비해 의외로 섹드립에 대한 내성도 막강하기에 벌칙으로 타비의 메이드가 되었을 때, 심술을 부리는 타비를 메이드 상황극으로 기겁할 정도로 섹드립을 쳐서 도망가게 만들기도 했다. 본인 말로는 평소에도 상황극 상상을 자주 한다고 하며, ASMR 전용 마이크를 구매해서 팬들이 질릴 정도로 상황극 ASMR을 보여준다고 했었고 결국은 구매했다. 또한 방송 도중 사투리가 간간이 나오며[4] 각종 효과음을 적절하게 잘 섞어 사용하여 재미를 준다.
다른 2기생 동료들이 데뷔 초기와 비교해서 인상이 격변한 것에 비해, 데뷔 초기의 이미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앳되고 귀여우면서도 다혈질스러운 부분[5]이 있고 전체적으로 다른 동기들이 시청자들과 투닥거리며 노는 가운데 유일하게 시청자와 서로 애호하는 분위기가 강한 것 또한 여전. 다만 다혈질적인 부분은 초기와 다르게 상당히 누그러져서 데뷔 초기와 비교하면 욕설의 빈도가 현저하게 줄었다. 그 밖에 새로 알려진 사실은 2살에 걸맞게 우는 모습이 귀엽다거나, 코딱지 드립같은 각종 원초적인 것을 좋아한다는 것.
독고다이로 혼자 노는 모습이 많은 것과는 달리 의외로 리더십이 있다. 2기생만을 놓고 보았을 때 가장 성실하고 영리한 것은 타비지만 다른 두 멤버는 타비의 말을 정상적으로 듣는 경우가 거의 없고 타비 본인 또한 리더 자리를 부담스러워하는데 비해, 시로는 그나마 타비의 말을 들어주는데다가 다른 두 멤버를 휘어잡는게 가능하며 본인 또한 리더 자리에 거부감이 없는 편. 이러한 면모 때문에 리썰 컴퍼니를 통해 밍대장 밈이 만들어졌다. 이브의 말로는 스텔라이브 멤버들과 회의를 하면 제대로 듣는 경우가 거의 없고 시로 또한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너무 개판이 될 것 같으면 시로가 상황을 정리한다고 하며, 타비 또한 방송에서 시로가 의외로 리더십이 있다고 밝혔다.
데뷔 후 한 달 동안 플레이한 공포 게임만 5개가 넘을 정도로 공포 게임을 매우 좋아하며 자주 플레이한다.[6] 아웃라스트는 거침없이 플레이하는 반면에 야간경비는 온갖 비명을 쏟아낸 걸 보면 갑툭튀에는 약하지만 고어 장르에는 내성이 있는 듯하다. 그래도 공포 요소로 인해 멈추거나 주저하는 일 없이 굉장히 시원한 진행속도를 보여준다.[7] 게임 중에 비명을 상당히 자주 지르는데, 비명소리가 굉장히 높고 날카로운 초음파 타입이다. 기쁠 땐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게임 하다 망해서 화나면 화나는 대로 비명을 질러댄다.
다른 멤버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정상적인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다. 보통 이른 아침에 기상하며, 방송 시간이 늦어지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텐션도 차분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송이 길어지거나 회사 일로 늦잠을 자더라도 낮잠만 안자면 다시 정상적인 생활 패턴으로 돌릴 자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스트리머 생활이 이어지며 자연스레 아침 가까이까지 늦게 자고 낮에 일어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카페 공지를 믿어선 안 되는 방ON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저녁 방송을 예고해놓고 아침에 갑자기 게릴라 방송을 추가로 켠다던가, 예고한 시간보다 3시간쯤 일찍 방송을 켠다던가 하는 일은 예사고, 심지어 휴방 공지를 올리고 5분 후에 방송을 켠 적도 있다. 다만 최근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5시 고정으로 방송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밍무원이라고도 불린다.
게임폭은 다양한편으로, 사람들과 내전을 진행하는 발로란트나 합방이 있는 구스 구스 덕, 싱글 플레이 위주의 콘솔 게임류들도 플레이하며 호불호가 갈려 잘 플레이하지 않는 공포게임도 무리없이 해내는 편이다. 실제로 한 게임에 꽂혀서 그 게임만 주구장창 하기보다는 여러가지 종합 게임들을 플레이하며, 한 게임에 꽂힌다고 해도 마인크래프트를 제외하면 대부분 일주일 내로 게임을 마무리하는 편이다.[8]
게임 실력도 생각보다 뛰어난 편. 몇몇 스트리머들처럼 특정 장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거나 압도적으로 잘하지는 않으나 1인분은 하는 실력. 대표적으로 똥겜이라 불리는 Getting Over It,The Game of Sisyphus,A Difficult Game About Climbing등의 게임을 대부분 당일에 클리어했으며 그 외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같은 게임에서도 준수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게임들의 기본기는 갖추고 있다.[9]
귀찮고 답답한 걸 상당히 싫어하는 편으로 게임을 할 때도 가장 먼저 달리기 버튼을 찾아보고 모든 게임을 기본적으로 천천히 보다는 달리면서 플레이하는 걸 선호한다. 그래서 은신이 필요할 때도 일단 부딪쳐서 돌파해 보고 또 게임 피지컬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 우격다짐으로 돌파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시원한 장면을 많이 보여준다.[10] 성향이 이렇다 보니 게임의 특성과 장르에 따라 실력에 차이가 큰 편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하며 피지컬로 문제를 뚫어버릴 수 있는 게임의 경우 잘하는 편이지만 급하게 진행하면 망하기 딱 좋은 게임의 경우 초반에 엄청나게 구르는 편이다.
2.2. 방송 규칙[편집]
네네코 마시로 채팅 규칙 | |
1 | 방송 흐름과 관계없는 이야기 (뻐꾸기, 스포, 맴버 및 타스언급 등) |
2 | 멤버 및 다른 스트리머 채팅 인사 방송중인 맴버가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에 맴버나 타 스트리머에게 인사나 반응을 하는 경우 ex) ㅇㅇ왔어요, ㅇㅇ 인사하는데요? ,ㅇㅇ 채팅쳤어요! 등 |
3 | 규칙에 대한 언급 관련 방송 주제와 흐름이 벗어날 수 있으므로 규칙 위반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2.3. 방송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네네코 마시로/방송 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2.4. 밈[편집]
- 15: 숫자 15가 시로와 발음이 비슷해서 시로를 뜻하는 숫자이다. 후원의 금액이나 구독권 선물 등 각종 숫자와 관련해서 사용한다. 비슷한 바리에이션으로 15000원을 '마로천원'이라고 한다.
- 밍: '흠'이라는 단어가 슬픔이 잘 안 드러나서 '흠'이라는 단어 대신 '밍'을 쓴다고 한다. 현재 마시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심볼이자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 밍대장: 공포게임에 강해서 리썰 컴퍼니 합방 때 겁쟁이밖에 없는 동기들을 잘 이끌었고, 당시 춤을 추다가 삿대질을 하면서 해고라고 외치는 모습에 모든 멤버들이 빵 터지면서 붙은 별명.
- 밍총통, 밍틀러, 밍통각하: 문명6에서 독일을 선택하여 플레이 하면서 이스라엘 침공, 미국 선제타격 등으로 전쟁광 페널티를 다는 등 이분이 생각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수도에 11연발 핵 샤워를 맞는 등 진귀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 흠흐밍: 시로 본인이 최근에 밀고 있는 밈이라며 데뷔 100일 기념 합방에서 밝혔다.# '흠' 대신 쓴다고 하며, 중독성이 너무 심하다며 처음 들은 상대가 반응이 애매해도 세뇌수준으로 쓰며 상대방에게 전염시킬 때까지 계속 말한다고 한다.
- 빠밤: 빵빠레 효과음을 수동으로 틀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마이크 입력으로 취급되는지 개인 방송만 아니라 디코나 인게임 마이크, 싱크룸 등 통화 환경에서도 마이크를 별도로 끄지 않으면 그대로 상대에게 들린다. 만 원 이상의 후원이 들어오면 후원액 1만당 1번 빠밤을 틀어주는 것이 나름의 거액 도네 리액션이다.
- 상말환: 상황극 말기 환자의 준말. 평소 드라마를 자주 시청해 상황극을 좋아하는데, 발로란트 닉네임이었던 의처증말기환자와 합쳐져 쓰이게 되었다.
- 안냐냐, 바냐냐: 안녕, 바이를 안냐냐, 바냐냐라고 발음한다.
- 야발냥이: 거침없는 언어구사로 인해 붙여진 별명. 다만 최근에는 욕설을 거의 줄여 잘 안쓰인다.
- ㅈ됨 시로옴: 띵타이쿤중 칸나와 시로의 대화 중에 탄생하였다. 시로의 돌발행동으로 인간 정칸나 모드가 나타날 때 사용한다. 요즘에는 칸나 없이도 시로가 미쳐 날뛸 때도 사용되는 편. 이후 스텔라이브 내에서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사용되고있다.
- 제리감사: 시로가 감사함을 표현할 때 쓰는 말. 유래는 이 짤에서 비롯되었으며, 제리 감사라며 말할 때도 있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짤처럼 직접 인사를 하기도 한다.
- 직이네 직이네: 신나거나 할때 종종 쓰는 말. 원본은 이곳.
- 하우스: 자기소개 전에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 때문에 템포가 혼자 빨라지거나 호흡이 가빠지거나 하면 하우스를 외쳐달라며 파스텔에게 요청하였다. 유래는 강아지의 훈련 방법인 하우스(켄넬) 훈련법.
- 히나맘: 2기생 동기들끼리 다 친하지만 유독 히나를 잘 챙겨주고, 다른 멤버들이 히나를 놀리면 나서서 변호해 주는 등 엄마 같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팬들이 부르기 시작했다.
- ~쟈나: 시로가 자주 사용하는 말투. 데뷔 방송부터 반갑쟈나, 귀엽쟈나 등의 말투를 꾸준히 사용 했었다. 강지는 '열받는' 말투라고 표현했다. 구독 선물을 받을 경우, 구독 선물 개수 만큼 '고맙쟈나'를 연속으로 말해준다. 연속해서 말하면서 발음이 코맙쟈나 등으로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 이 말투는 흑역사로 취급되어, 과거 클립에서 이 말투를 사용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 비명을 지르며 부끄러워 한다.
- 🤪👈: 스트리머 룩삼이 스텔라이브 월드컵을 하던 도중 시로의 곡을 보고 귀여워하며 나온 제스처. 보통 귀여운 장면이 나왔을 때 사용된다.
3. 음악[편집]
3.1. 커버곡[편집]
3.2. 참여 앨범[편집]
발매일 | 앨범 | 곡명 | 아티스트 | 비고 | ||
2024년 | ||||||
02. 21. | Milky Way | 미스틱, 유니버스 단체곡 | ||||
Starry Way | ||||||
04. 21. | Dear My Fairy | 시라유키 히나, 네네코 마시로 | 유닛곡 | |||
04. 30. | Stars Align | 유니버스 단체곡 |
4. 활동[편집]
5. 디자인[편집]
5.1. 캐릭터 시트[편집]
캐릭터 시트 | 신의상 캐릭터 시트 |
5.2. OGQ 이모티콘[편집]
6. 여담[편집]
6.1. 방송 관련[편집]
- 2기생 중 가장 먼저 영입된 멤버로, 원래는 1기생으로 데뷔해도 될 정도로 영입 시기가 빨랐다고 한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미뤄져서 2기생으로 데뷔하게 되었고 얼떨결에 연습 시간도 제일 길어졌다. 이때문에 1기생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타 2기생과 달리 시로는 반말을 한다.
- 고양이인 만큼 트위터에서 고양이 사진을 자주 쓰며, 게임 등의 캐릭터 설정에서도 고양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 기본 일러스트에 대놓고 드러나 있다시피 귀가 4개다. 머리 위의 고양이 귀뿐만 아니라 인간의 귀도 평범하게 달려 있다.
- 2기생들 중에 가장 귀여움을 많이 받는 멤버라고 한다. 집에서 막내이기도 하고 혼자 냅두면 끝까지 혼자 있는 성격이라 주위에서 이것저것 보살핌을 받는다고 한다.
- 첫 커버곡 공개 당일, 오전과 오후를 헷갈린 듯 오전 4시에 커버곡이 일부 재생으로 유출되는 소동이 있었다. 영상은 약 한 시간 뒤에 최초공개 대기방으로 전환되었다. 이 일의 여파인지 같은 날 낮에는 공개 시간을 아예 '오후 16시'라고 잘못 적어놓았다.
- 틱톡을 상당히 많이 보는 편으로, 틱톡으로 알게 된 밈을 방송에서 자주 선보인다.
- 트위터 팬아트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리트윗, 답글을 잘 달아준다.
- 부모님이 시로의 방송에 관심이 많아 간간히 채팅도 치고, 카톡으로 방송 훈수를 두신다고 한다.
- 공포에 어느 정도 내성이 있어서 공포 게임도 과감하게 진행하는 편이지만, 갑툭튀에는 내성이 없다. 그래서 갑툭튀나 깜놀 상황이 나오면 돌고래 초음파로 마로들의 고막을 찢는다.
- 현재 이미지와는 달리 데뷔 초에는 입이 꽤 험한 편이었는데, 감정이 격해지면 바로 찰진 쌍욕을 비롯해 육두문자가 자주 튀어나갔다. 본인의 말로는 롤에서 욕을 배우고 발로란트를 통해서 늘었다고 하며, 본인도 욕이 많다는 걸 알고 있으나 잘 고쳐지지 않았다고. 거시적인 관점으로는 마시로가 아래의 좋아하는 방송인들을 벤치마킹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욕설 위주의 방송으로 분위기가 흘러갔다는 것이 정설이다. 초기엔 이러한 성향 탓에 불안불안하다는 평을 여럿 받았으며, 얼마 안 가 모종의 사고를 연달아 치고 강지에게 크게 혼쭐이 난 뒤 사과 방송을 키기도 했다. 이후엔 크게 반성했는지 욕을 줄이기 위해 모니터에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있다고 하며, 순간적으로 욕이 나와도 바로 사과하는 등 많이 개선되었다. 마시로 본인도 다른 밈들을 발굴해 방송 동력을 대체하면서 2024년 시점에서는 아예 작정하고 빡치라고 만든 게임을 할 때 정도나 찐텐 욕을 들을 수 있다.
- 풀영상 다시보기가 매우 빨리 올라온다. 간혹 휴방 날 방송이나 게릴라 방송 같은 별다른 내용이 없던 방송은 안 올리는데 팬들이 부탁하면 바로 올려준다.
- 방송 초반엔 아메리카노를 안 좋아했지만, 최근 아메리카노를 매우 연하게 타서 먹는 걸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 낯을 많이 가리는 편으로, 사전에 미리 대화하면서 친해지면 괜찮지만 방송에서 갑자기 모르는 사람과 얘기하는 걸 어려워한다.
- 하나의 음식에 빠지면 매일같이 그것만 먹는 편으로, 김말이에 빠졌을 때는 배달로 김말이만 25개를 시킨 적이 있다고 한다.
- 과거에 작곡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 영어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서 엉뚱하게 읽거나 영어를 쳐야 할 일이 생기면 시청자들에게 영어를 쳐주라고 귀엽게 말한 뒤 복붙해서 친다.
- 방송에서 MBTI를 검사를 다시 하여 F 비중이 늘어나 완전한 INFJ가 됐다.
- 생일날 마로들에게 Maro-15라는 이름의 별[12]을 선물받아 별 소유주가 되었다.
- 술을 굉장히 잘 마신다고 한다. 다만 회식 후기에서나 직후의 트윗 등을 보면 대개 혼자 뻗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술이 약한 유니버스 동기들은 살살 마시게 놔두고 혼자만 마이페이스로 먹다가 뻗는 것으로 보인다.
- 히나의 말에 따르면 고양이가 하악질하는 것이 괘씸하다고 생각하여 억지로 제압하고 만진다고 한다.
- 타비 방송에서 상징 색이 검은색으로 밝혀졌으나 공식 입장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보통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나타내어지는 편이다.
- 유니버스 1주년 합방 관련
- Q&A 개인 질문 중, '마로 슬프게 하는 사람 찾으셨나요?' 라는 질문에 자신이라고 답했다.
- 자신의 정실은 히나로 정해졌다고 하며 정실 컨텐츠를 다시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애초에 타비랑은 달달한 적이 없었는데 왜 타비랑 엮느냐는 말은 덤.
- '자신이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한다.'에 그렇다고 답했는데, 거짓말 탐지기에 따르면 진실인 것으로 판별되었다. 아래는 다른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진위 여부이다.
- '유니버스 멤버들을 정말 사랑한다.'에 그렇다고 답했는데, 진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 '나는 남자다.'에 그렇지 않다 라고 답했는데, 진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 '100억 vs 유니버스'에 유니버스라고 답했는데,[13] 진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 '쥐어 박고 싶었던 멤버가 있다.'에 그렇지 않다 라고 답했는데, 진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 '나는 방송에서 방귀를 뀐 적이 없다.'에 그렇지 않다 라고 답했는데, 진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 이름이 세 글자다 보니 '마시로'보다는 그냥 '시로'라고 불릴 때가 훨씬 더 많다. 다른 스텔라이브 멤버들처럼 앞에 성으로 '정'을 붙이는 별명을 부를 때 역시 '정마시로'가 아닌 '정시로'라고 한다.
- 방송 제목에 대괄호를 자주 쓴다.
- 가끔 회사 디코에서 확인이 늦어 합방이나 회사 관련 소식을 모를 때가 많다. 대표적으로 3기생 데뷔 때 데뷔 인원.
6.2. 성격 및 취향 관련[편집]
- 밥이나 떡 같은 탄수화물류를 안 좋아한다고 한다.
- 드라마와 웹툰, 영화를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주로 과몰입하기 쉬운 럽코 장르가 취향인 듯하다. 어느 매체든 특히 순애물을 좋아하며, 불륜이나 바람을 피는 장면이 나올 경우 상당히 흥분하여 비난을 한다.
- 최근에 애니메이션을 정말 많이 본다. 원래도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았으나 방송을 시작한 뒤로 여유 시간에 원피스,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등 유명 애니메이션을 보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이나 스페이스에서 자주 말하였다. 최애 캐릭터는 루피.
- 빵빵이의 일상의 팬으로, 평소에도 작중에 나오는 대사를 따라하거나 오픈런을 뛰어 굿즈를 사올 정도로 애정이 깊다.
- 성우에 관심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 성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좋아하는 성우는 신용우, 김하루, 김서영, 홍범기, 남도형 등등.
- 보라색을 혐오 수준으로 싫어한다.
- 공포 게임을 좋아하며 공포 영화 역시 좋아한다. 그래서 다른 스텔라이브 멤버들이 공포 게임을 벌칙으로 할 때 벌칙이 아니게 된다. 또한 게임이나 영화 스포일러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한다. 대형서버 합방 이외에도 천국모드, 우주모드 등 모드를 깔아서 플레이하곤 하였다.
6.3. 개인사 관련[편집]
- 자매 중 막내이며, 위로 언니가 두 명 있다고 한다.
- 기타는 6개월 동안 독학했다고 한다.
- 고양이답게 낮잠을 상당히 많이 자는 편으로, 일찍 일어나는 만큼 낮잠으로 잠을 보충하는 것으로 보인다.
- 사투리의 영향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말할 때의 억양이 특이하다. 아↓아↑ 라고 악센트가 붙으며,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 데뷔 후 7kg이 쪘다고 한다. 원래 깡마른 체형이었는지 가족들이 보기 좋아졌다고 했다고.[19] 데뷔 후에는 파티 합방 때 혼자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직접 들려주기도 하고, 비방 썰 때도 많이 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이젠 먹보 이미지가 정착했다.
- 운동을 위해 수영장에 나갔는데, 첫 날부터 아주머니들이 텃세를 부리는 것 같아서 포기했다.
- 치스티벌 2회에 강지 팀으로 출전해 한 팀으로 만난 스트리머 포키쨩과 친해져서 말을 놓았다. 요리를 잘하는 포키쨩이 시로에게 두바이 초콜릿을 만들어 보내주기도 했다.
- 어릴 때 상당히 겁이 많았다.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서워서 엄마에게 전화 100통을 하거나, 학원을 갈 때 타는 봉고차 아저씨가 조금만 늦게 내려줘도 의심할 정도라고 한다. 현재는 그렇게 많이 겁먹진 않는다. 아랫글은 본인이 직접 푼 썰이다.
- 옆 동네에 있는 학원을 다녔는데 봉고차를 타고 집과 학원을 오갔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 정도에 중학교 과정을 선행하고 있을 때 여느 때와 같이 봉고차를 타고 집에 도착해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는데, 비닐봉지를 든 아저씨가 모자를 쓰고 엘리베이터에 탔다고 한다. 그 시절에는 여자가 아니면 무서워했던지라 기다리다가 계단으로 가는 척을 했다고 한다.[20] 그렇게 4~5층까지 올라간 후[21] 화분 뒤에 숨었다. 기다리다가 살짝 빼꼼 했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동시에 비닐봉지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이때 너무 놀라서 맨 끝에 있던 집에 벨을 연타했는데, 그 집에서 나온 집 주인 할아버지에게 내가 지금 너무 무서워서 같이 집을 가달라고 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어머니가 마중 나온다고 한다.
- 애착 인형은 코로스케 인형이다.
[1] 사람 나이로는 20세 정도라고 한다.[2] 일본에서 고양이의 날이다.[3] 2023년 10월 6일 테스트 기준 #[4] 경상도 사투리 뿐 아니라 충청도 사투리도 사용하는데, 드라마를 보고 배웠다고 한다.[5] 낯을 많이가려 편하거나 친한사람 한정이다.[6] 공포게임이 주로 스토리가 좋다고 하여 좋아한다고 한다.[7] 어떤 의미로는 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보는 맛이 있는 타입이다. 보통 공포 게임에 강한 방송인은 반응이 덤덤해서 다른 사람과의 갭이 주요 포인트인 대신 리액션이 약한데, 마시로는 진행은 시원시원하면서도 리액션이 격렬하다. 이 시원한 진행 속도가 온리업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어, 얇고 좁은 구간에서조차 마구 뛰어다니다가 줄곧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8] 마인크래프트도 스텔서버나, 띵타이쿤 등 서버를 플레이하는 경우를 감안하면 게임을 원해서 오래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9] 게임의 탱커,딜러,서포터 포지션이라던가 플레이 스타일 등[10] 시로 본인보다 마크를 많이 접한데다가 풀셋 장비에 다이아 검까지 끼고 있는 타비를 '철 검 하나 들고' 이겨버린 전적이 있다.[11] 현재는 삭제되었다.[12] 물고기자리 부근의 별이며 코로나 모양이 마로 꼬리와 비슷하여 결정했다고 한다.#[13] 이 질문을 처음 받은 리제와 다르게 한 쪽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질문했다.[14] 특히 카페인중독의 햅쌀와플과 블루베리와플을 좋아한다.[15] 우연이긴 하지만, 시로의 롤모델인 후부키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시로 또한 좋아하는 루피라서, 자신의 생일 방송때 서로가 관련있는 두명이 함께 있는 광경도 일어났다. https://youtu.be/EAC98g3loCo?si=4_c34YlUbSr8Hjo_~2.11초 [16] 정은원과 김태균이 동시에 뛰던 시기, 그리고 박살난 팀을 언급하는 걸로 보아 2019년에 9위로 추락했을 시기나 2020년에 한화가 18연패를 하며 KBO 리그 최다 연패 타이를 찍던 시기로 추정된다.[17] 김된모와 버블파이터 합방을 하던 도중 소식을 접한 명예훈장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띵타이쿤에서 팬심으로 보내준 호의에 감사를 표했다.#[18] 악어의 놀이터 2 라스트 콘서트에서 케인 차례일때 채팅으로 코,아이고난 등 케인 관련 밈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머독과 케인이 같이 있을 때 케인의 사랑니와 도토리 얘기를 했지만 일종의 티키타카용으로 지어낸 이야기였으며 사실은 아니라고 한다. [19] 2023년 연말에 더 쪄서 12kg가 쪘다고 말했다.[20] 이때 '아 계단으로 가야지' 식으로 혼잣말을 했다고 하는데 본인도 모른다고 한다.[21] 그 시절에는 복도가 직선 구조가 아니라 ㅣㅡㅣ구조라서 ㅡ에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이때 시로는 오른쪽ㅣ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