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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철도청
鐵道廳 | Korean National Railroad
파일:대한민국 철도청 CI(2003-2004).svg
역사
의정부 공무아문 철도국(1894년 6월 28일~1910년 9월 30일)
교통부 서울, 대전, 부산, 순천, 영주 철도국(1947년 7월 14일~1963년 8월 31일)
철도청(1963년 9월 1일~2004년)
해산일
후신
시설 부문: 국가철도공단(2004년 1월 1일~(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2020년 9월 10일에 국가철도공단으로 명칭 변경)
주소
상급 기관
자회사
1. 개요

1. 개요[편집]

정부조직법 제43조(건설교통부)
철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건설교통부장관소속하에 철도청을 둔다.
④ 철도청에 청장 1인과 차장 1인을 두되, 청장은 정무직으로 하고, 차장은 별정직국가공무원으로 보한다.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의 전신인 중앙행정기관이다.

1963년에 교통부 육운국 및 시설국에서 맡아왔던 철도사업부문이 교통부 산하 외청(外廳)으로 분리된 것이 시초인 정부기관이다. 국철(KNR)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해체 직전에는 "코레일(KORAIL)"[2]이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하였다.

공기업으로 전환되어 정부로부터 독립한 지 19년이나 지났음에도, 철도청이란 말이 익숙한 사람들은 한국철도공사를 그냥 철도청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실 한국철도공사는 6음절이고 철도청은 3음절이니... 하지만 코레일도 3음절이다.[3] 오랫동안 명칭이 철도청이었던 영향도 있다. 이 때문인지 코레일 직원 중에는 노인 탑승객을 응대하는 상황이 생기면 이러한 노인층에게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코레일 대신 철도청이라 칭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약간의 자조적인 뉘앙스가 있는 경우가 많다. 혹은 극소수의 철도청 시절부터 무척 오랫동안 코레일에서 근무한 최고참 기관사나 직원 또한 근무가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는 코레일 직원 대신 철도청 공무원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아직도 존재한다. 물론 철도청 출신의 최고참 직원들은 대다수가 정년으로 코레일에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경우는 차차 줄어들 전망이다.[4]
[1] 그 이전에는 서울역 옆에 있는 철도빌딩(現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 있었다.[2] 현재도 이 명칭은 이어져서 지금도 한국철도공사가 사용하고있다.[3] 이런 이유로 젊은층은 '코레일', 중노년층은 '철도청'으로 부르는 명칭이 양분되는 경향이 있다. 단, 코레일이라는 명칭 자체는 철도청 시절에도 쓰였다.[4] 비슷한 사례로 서울지하철공사 말기인 2000년대 극초반이나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설립된 초창기인 1990년대 중후반 이후부터 근무한 현재 통합 이후의 서울교통공사에서 최고참을 이루는 직원들도 가끔씩 사적인 공간에서는 같은 동기나 고참끼리만 있을 경우, 통합 이전의 사명으로 대화를 할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