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더불어민주당 | |
영문명 | Democratic Party of Korea[1] |
등록 약칭 | 민주당, 더민주[2] |
슬로건 | 국민과 더불어 |
고유번호 | 107-82-12235[3] |
창당일 | |
당명 변경 | |
통합한 정당 | 민주당 (2016년 10월 31일 흡수합당) |
더불어시민당 (2020년 5월 18일 흡수합당) | |
열린민주당 (2022년 1월 18일 흡수합당) | |
새로운물결 (2022년 4월 15일 흡수합당) | |
주소 | |
당대표 | 이재명 / 재선 (21·22대) |
원내대표 | 박찬대 / 3선 (20-22대) |
사무총장 | 김윤덕 / 3선 (19·21·22대) |
정책위의장 | 진성준 / 3선 (19·21·22대) |
국회의원 | 170석[6] / 석 (56.67%) |
광역단체장 | 5명[7] / 17명 (29.41%) |
기초단체장 | 71명[8]/ 226명 (31.42%) |
광역의원 | 322석[9] / 872석 (37.39%) |
기초의원 | 1,355석[10] / 2,988석 (45.78%) |
당색 | 파란색 (#004EA1) |
파란색 (#00A0E2) | |
정책연구소 | |
후원회 | 파일:더치페이 로고.svg (2017년 10월) |
재외국민조직 | |
(2020년 1월 19일) | |
정당원 수 | 4,053,466명 (2020년 12월 31일 기준)[11] |
권리당원 수 | |
정당보조금 | 5,599,071,660원 (2022년 2분기) |
당비 수입 | 26,256,821,174원 (2020년 1월 1일~2020년 12월 31일)[a] |
재산총액 | 23,849,288,267원 (2020년 12월 31일 기준)[a] |
당가 | |
공식 사이트 | |
유튜브 채널 | |
SNS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자 대한민국 국회 원내 제1당이다.
2. 논란[편집]
2.1. 20대 대선 경선 관련 논란[편집]
2.2. 탄핵 남발 논란[편집]
윤석열 정부 기간 동안 총 30번의 탄핵을 발의했으나 그 중 판결이 확정된 9번의 탄핵 심판 결과는 기각 혹은 각하했다.
그래서 탄핵 사유의 타당성과 인용 가능성을 법리적으로 충분히 검토 하지 않고 정부 견제용으로 무분별하게 남발하고 있다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었다.
그나마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는 위헌 소지가 상당한 계엄이 사유라서 다른 탄핵 사유에 비하면 인용 가능성이 높은 편이었는데, 실제로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여 윤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탄핵 남발 때문에 헌재가 결정을 내리는데 지나치게 긴 시간이 소요되어 사회 분열과 경제난이 심화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여전히 진행 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설령 대법원 판결이 대선 이전에 안 나온다고 해도 정권 탈환이 가능할지 여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그래서 탄핵 사유의 타당성과 인용 가능성을 법리적으로 충분히 검토 하지 않고 정부 견제용으로 무분별하게 남발하고 있다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었다.
그나마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는 위헌 소지가 상당한 계엄이 사유라서 다른 탄핵 사유에 비하면 인용 가능성이 높은 편이었는데, 실제로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여 윤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탄핵 남발 때문에 헌재가 결정을 내리는데 지나치게 긴 시간이 소요되어 사회 분열과 경제난이 심화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여전히 진행 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설령 대법원 판결이 대선 이전에 안 나온다고 해도 정권 탈환이 가능할지 여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1] 새정치민주연합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꿀 때 정한 영문 표기는 '(The) Minjoo Party of Korea'였다. 그러다가 2016년 10월 원외 민주당과 합당하면서 영어 공식 표기를 바꾸었다.[2] 새정치민주연합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꿀 당시에는 원외 민주당 때문에 부득이 더민주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약칭으로 등록했다. 그러다가 2016년 10월 원외 민주당과 합당하면서 민주당이라는 약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더민주와 민주당을 함께 등록했다. 이후로는 더민주는 선관위에 등록만 돼 있을 뿐 사실상 안 쓰이게 되고 실제로는 민주당만을 약칭으로 쓰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공식 사이트 주소에는 들어간다. 아직도 일부 홍보물에서는 더민주 명칭을 쓰기도 하며 당내 행사 등의 이름을 지을 때도 '민주'보다는 '더'라는 접두사를 많이 쓴다. 예를 들면, 민주당의 정치후원금은 '더치페이'로 불린다.[3] 납세자번호. 사업자등록번호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 더불어민주당의 고유번호는 민주통합당에서 사용하던 것을 계승한 것이다.[4] 당에서는 1955년에 창당된 민주당을 뿌리로 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인 2015년에 창당 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창당 60주년 기념식을 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매해 창당 기념식을 진행했다. 그래서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꿀 때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재창당으로 신고하였지만, 정당법인 자체는 새정치민주연합부터 이어져 온다. 법적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을 새로 창당한 뒤 기존에 있던 민주당을 흡수 합당했기 때문(이때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가 해산되고 여기에 있던 친안철수계가 새정치민주연합에 개별 입당한다).[5] 2016년 9월에 200억 원에 장덕빌딩을 매입하여 마련했다. 민주연구원 등 모든 중앙당 기관이 입주해있다. 매입 자금의 80%를 10년 만기로 대출받았는데, 이 때문에 매달 5000만원의 이자를 내고 있다.[6] 지역구 160석, 비례대표 10석[7] 강기정(광주광역시장), 김동연(경기도지사), 김관영(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영록(전라남도지사), 오영훈(제주특별자치도지사).[8] 서울 9명, 경기 9명, 인천 2명, 경남 1명, 강원 4명, 대전 2명, 충남 3명, 충북 4명, 광주 5명, 전북 13명, 전남 19명.[9] 지역구 280석, 비례대표 42석[10] 지역구 1,240석, 비례대표 115석[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1), 2020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1년 11월 19일 확인), p23. [12] 기준일로부터 1년간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하여 당내 선거 참여 자격이 부여되는 권리당원 수이다. 실제 전체 권리당원 수는 이보다 많을 수 있다.[a] 13.1 13.2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2020년도 4분기 수입지출총괄표 등 공개(21.02.05), 2020년 11월 18일 확인.[15] 당초에는 로고송으로 발표되었으나, 공식적인 당가가 없는 상황에서 사실상의 당가로 사용되고 있다.[16] 2008년 12월 27일 ~ 2018년 8월 24일[17] 2022년 기준 현재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