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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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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의 예시(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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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예원 래시가드 화보.jpg
강예원
서브컬처에서의 예시(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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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영복을 입은 왕자림과 홍진희.jpg
왕자림[1]
1. 개요2. 성(性)적 매력3. 여담

1. 개요[편집]

래시가드는 소매가 다리를 덮는 부분이 긴 수영복이다.

2. 성(性)적 매력[편집]

선정성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대상은 선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다리에 각선미가 적용돼 있다면 긴팔 상의와 짧은 하의[2]를 입는다면 상의 소매에 팔이 가려져 다리가 더 잘 보이고 여기에 맨발이기까지 하면 발이 예쁘고 섹시하다는 가정 하에서 매우 강한 성적 매력을 일으킨다.[3][4][5] 상의의 소매가 모에 소매일 때도 성적 매력이 강하다. 이런 상태에서 포박을 당하고 재갈을 물고 간지럼을 당하면 당연히 성적 매력이 강해잔다. 또한 여성의 래시가드는 가슴이 조금이라도 노출된다면 성적 매력이 증가한다. 관련 트위터 글(후방 주의).[6] 남성의 경우 복근이 있다면 긴바지만 입으면 좋다.

3. 여담[편집]

래시가드는 '래쉬가드'라고도 불린다. 대한민국에서는 '래시가드'보다는 '래쉬가드'라는 단어가 더 자주 쓰인다.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의 일부는 대부분 수영할 때 래시가드를 입는다. 무슬림들도 래시가드를 입지만 긴팔 상의와 긴바지를 동시에 입는다.

여성이 래시가드를 입는 것 싫어하는 남성들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가슴골이 가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러나 이들도 대부분 여성이 맨발 상태에서 긴팔 래시가드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는다면 다리에 시선이 집중되므로 무조건 싫어하지는 않는다. 즉, 여성이 맨발 상태에서 긴팔 래시가드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을 때 가슴골이 잘 보인다면 이를 싫어하는 남성들은 거의 없다. 관련 만화(후방 주의). 여주인공의 발이 안 보이는 게 아쉽다.
[1] 이미지에서 왼쪽의 인물이다.[2] 반바지인 것보다 핫팬츠나 브루마만큼 짧은 것이 성적 매력이 더 강하다.[3] 그래서 이런 경우가 비키니를 입을 때보다 더 섹시하다.[4] 하의실종 패션의 성적 매력과 비슷하다.[5] 반대로, 하의가 긴바지라면 오히려 비키니보다 성적 매력이 약하다.[6] 해당 글에 게시된 이미지의 각 부분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防御力の低すぎるラッシュガード'는 '방어력이 너무 낮은 래시가드'로, "ワイヤーポニーが新鮮さを演出してくれる。"는 "와이어 포니가 신선한 느낌을 준다."로, "お腹の紐を解くこともできる仕様。"는 "배 쪽의 끈을 푸는 것도 가능한 사양."으로, "前面だけ肌の露出が多め。ワンショル風な着こなしなのも特徵的!"는 "앞 부분만 피부 노출이 많다. 원숄더처럼 입는 것도 특징적!"으로, "下乳がみえるのがセクシー水着っぽい。"는 "아래쪽 가슴이 보이는 게 섹시 수영복 같아."로, "長袖というところがラッシュガードっぽさを醸し出している。"는 "긴 소매라는 점이 래시가드 느낌을 자아난다."로, "本来のラッシュガードとしての機能を無視した仕様になっている。"는 "본래의 래시가드로서의 기능을 무시한 사양으로 되어 있다."로, "どうかな?"는 "어때?"로, "なんだか普通の水着よりも恥ずかしいような⋯"는 "왠지 일반 수영복보다도 부끄러운 것 같은⋯"으로, "逆に目立ってない?"는 "오히려 눈에 띄지 않아?"로, "ボソッ⋯"는 "우두커니⋯"로 해석된다. 여기서 방어력은 래시가드가 노출을 막는 정도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