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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레일플래닛/출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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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문화단체 레일플래닛
파일:레일플래닛 로고_신.png
종류
매니저
레일플래닛
개설일
회원 수
5,201명 [A]
랭킹
가지5단계[A]
링크

1. 개요2. 개최 행사
2.1. 정기 행사2.2. 역대 개최(참여) 행사
3. 역대 발매했던 상품, 기념품들4. 여담

1. 개요[편집]

2015년 12월 13일에 설립된 철도동호회로 종이모형 전개도와 철도관련 기념품을 제작, 판매하며 철도박물관 등지에서 종이모형 관련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단체이다.

2013년연산역, 2014년과 2015년에 서대전역에서 종이모형 전시회를 개최하였던 SBM 출신 맴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하였으며, 국내에서 수요 부족으로 전무하다시피 하던 철도 관련 기념품을 동호인들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기념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고로 법인이 아니라 비영리단체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즉 기업이 아니다. 기념품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단체 운영을 위해서만 사용되며[6], 소속된 팀원들은 활동에 따른 급여를 받지 않는다.[7]

어린 자녀를 동반하고 레일플래닛이 개최한 행사에 방문한 부모들 중, 비싼 가격과 긴 대기줄 때문에 불만이 생겨 "한국철도는 왜 이런 단체에 독점으로 물건을 팔게 한 것이냐." 와 같은 불만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이는 국내에선 철도 관련 기념품 수요가 저조하기 때문이다. 수요가 많았다면 진작에 대형 완구회사들이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직접 완구/기념품을 판매했을텐데, 수요가 적다 보니 당장 저작권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KTE와 같은 유사한 명칭을 사용했거나 / 외국 열차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상품들만 유통되고 있다.[8] 그리고 소수의 동호인들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의 특성상, 오프라인 행사를 하더라도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상품을 판매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사정에 대해 소비자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2022년 12월에 설립 7주년이 되었으며, 2022년 4월에 새로운 곳으로 이전했다.

2. 개최 행사[편집]

2.1. 정기 행사[편집]

현재 정기적으로 레일플래닛이 개최(참여)하는 행사는 다음과 같다.

2.2. 역대 개최(참여) 행사[편집]

3. 역대 발매했던 상품, 기념품들[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레일플래닛/출시상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열차 종류가 워낙 많아서 상시 판매는 하지 않고 1~2개월마다 몇종류의 열차를 정해서 발매하고 재고가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

현재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전개도를 발매하고 있다.[9]

상품 출시 관련 계획(전개도 한정)은 단체 카페가 아닌, 단체 공식 블로그에서 안내하고 있다.

4. 여담[편집]

  • 2024년 2월 기준으로 상품 주문 관련 문의 외에는 1:1 문의를 안 받는다.아마 1:1 문의로 자신이 원하는 전개도를 출시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이다.
  • 커뮤니티의 경우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지만 상품 판매는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하고 있다. 철도박물관 행사나 반포역 행사에서는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이용하기도 한다.
    • 자체 홈페이지 외에 단체 내부 구성원을 위한 별도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2020년 여름을 기준으로 홈페이지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변경된 이유는 단체 휴식기를 가진 동안 홈페이지에 그동안 밀린 업데이트를 하고, 일부 시스템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 구글맵스에 레일플래닛 사무실 모습이 공개되어 있다. 강동역 근처의 오피스텔 지하 상가이며, 내부는 상당히 좁은 편으로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사실 방문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말이 사무실이지 실제로는 사무공간이 없고 전개도 보관 창고라 하는게 맞다. 해당 사무실에서 비정기 판매행사를 가진 적이 있으나,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부터는 판매행사를 하고 있지 않다. 구리 갈매 사무실로 이전했다. 분명 구리시인데 시청과는 멀어서 그런가 너무 멀게 느껴진다. 그리고 경춘선 배차간격이 진짜 답이 없다.[10][11]
    • 사실 갈매역 항목을 보면 알지만, 갈매지구는 구리보다는 서울에 가깝다. 당장 갈매역 뒤쪽으로는 육군사관학교가 있으며, 주변에 태릉골프장이 위치해있으며, 대중교통을 적절히 이용하면 화랑대역과 화랑대역 철도 문화 공원이랑도 가깝다.
    • 사무실 판매를 자주 하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니 상주 직원이 없기 때문에 판매를 하려면 시간이 되는 단체 소속 팀원들을 모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고 했으며 과거와 달리 이제는 사무실을 옮기면서 확장되어 앞으로는 자주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 찾아가는 방법은 갈매역에서 내려서 갈매역 지하보도를 이용하여 건너가거나 서울 방향으로 향해 걸어가면 횡단보도가 있고 스코나 가구라는 간판이 걸린 건물 3층에 위치해있다. 그리고 건물에 들어가면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있고 그걸 이용하면 된다. 레일플래닛 바로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오피스텔 입주자 전용으로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자. 전보다 멀어진 건 안 좋은 점이다.
  • 2022년 4월 23일 사무실 이전으로 구리 사무실에서 전개도, 열차메모지[12], 착풀[13], 또타 캐릭터 상품[14], 역명판아크릴키링[15], 음료수[16]를 판다. 코로나 이후 거의 최초라 볼 수 있으며 이전 지하판매장보다 더 쾌적하다.
  • 2022년 4월 24일 임시 오픈날 열차운전체험도 운영했다.
  • 단체 공식 마스코트로 렐플이가 있다. 렐플이는 레일플래닛 디자인팀에서 만든 캐릭터로 2017년 즈음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레일플래닛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비닐봉투에도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다. 렐플이 종이모형 전개도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다운받아서 조립해 볼 수 있다.
[A] 1.1 1.2 2024년 05월 06일 기준[3] 온라인스토어 사이트.[4] 대부분의 소식은 카페에 알린다.[5] 22년 9월부터 렐플이라는 공식계정이 개설되어 운영중이다. 사실 레일플래닛은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으나, 담당자가 관리 업무를 그만두면서, 대부분의 소식은 트위터로 전달하고 있다. 철도 동호인들이 많이 활동하는 트위터의 특성을 잘 살려 운영중이다.[6] 이것이 영리단체와 비영리단체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수익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을 설립자나 투자자들에게 분배한다면 영리단체/법인(대표적으로 주식회사)이 되는 것이고, 수익금을 단체 운영을 위해서만 사용한다면 비영리 단체가 된다. 즉 비영리단체라도 수익사업을 추진하는 데엔 문제가 없다는 의미이다.[7] 레일플래닛 사업자등록번호를 보면 중간의 두자리가 82로 되어있는데 82는 비영리법인과 단체들에게 부여되는 코드이다.[8] 실제로 철도박물관 기념품 매장에서도 한국 열차의 상표를 그대로 사용한 상품은 찾아보기 어렵다.[9] 그렇기 때문에 그 외 운영기관에 소속된 열차는 전개도 출시가 불가능하다. 다른 운영기관 전개도 출시는 왜 하지 않냐는 질문은 하지 말자.[10] 2022년 4월 23일 사무실이 공개 되었으며 공지사항을 보니 4월 24일에도 판매를 한다고 한다. 사무실에는 경춘선 시간표가 있으니 확인하고 나갈 수 있다. 신기한건 갈매역 시간표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것과 비슷하게 생겼다.[11] 사무실 위치는 왼쪽에서 두번째 문으로 들어가면 엘레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로 3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파일:레일플래닛.jpg[12] 2호선, 4호선, 5호선, 7호선이 있으며 동글동글기지야기 메모지의 스타일과 똑같다. 아무래도 같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든다.[13] 예전에는 19세 미만은 구입하지 못했으나, 이번 상품은 미성년자도 구입이 가능하다[14] 또타USB(카드형), 피규어(1~8호선, 1호선을 제외한 나머지는 판매장에서만 살 수 있다.), 또타 인형(서울교통공사에서 판매한 그 인형이 맞다), 또타 뱃지 A형, 또타 뱃지 B형[15]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수원역, 부천역, 동인천역, 익산역, 광주송정역, 도라산역, 여수엑스포역, 영주역, 목포역, 전주역, 김유정역, 춘천역, 포항역[16] 코카콜라맛잘알, 마운틴듀, 웰치스, 삼다수, 허쉬초콜릿드링크, 포카리스웨트, 환타(오렌지맛), 몬스터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