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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유명한 문학소설인 장끼전의 패러디 소설이다. 장끼전에서 장끼가 결국 사냥꾼에게 죽임당하고 시체는 사냥꾼이 가져가는 부분까지 각색되었다.
유명한 문학소설인 장끼전의 패러디 소설이다. 장끼전에서 장끼가 결국 사냥꾼에게 죽임당하고 시체는 사냥꾼이 가져가는 부분까지 각색되었다.
2. 스토리[편집]
한국의 고전문학으로 유명한 장끼전 패러디이다. 현대의 실장석으로 각색한 내용이 일품이다.
3. 등장인물[편집]
- 자실장
까투리의 포지션으로 눈이 내린 추운날 학대파 토시아키가 설치한 코로리를 보고 친실장에게 함정이니 절대로 먹지말라고 충고하지만 친실장이 그걸 기어이 먹는걸 보고 슬퍼하다가 더 있으면 자신도 위험하니 멀리 도망간다. 어미와는 다르게 현명하다. - 친실장
장끼의 포지션이며 분충중의 상분충으로서 눈이 내린 공원의 코로리를 보고도 먹으려는 욕망을 보이며 그걸 말리려는 자실장도 무시하고 코로리를 먹고 죽는다. 그 시체는 학대파 토시아키라 제사를 지내는데 쓰게된다.[1] - 토시아키
사냥꾼 포지션으로 친실장이 죽자마자 그 시체를 가지고 제사를 지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