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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내용[편집]
아르고스의 왕이자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의 총사령관이다. 그러나 이 인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처남관계인 암피아라오스가 이 전쟁을 하면 왕빼고 다 죽는다라는 예언을 했는데 당연히 자기만은 안죽으니까 전쟁을 강행하려고 한다. 거기에 오이디푸스 아들인 폴리네이케스는 형제 에테오클레스에게 왕위를 빼앗긴 복수를 하기위해 암피아라오스의 아내 에리필레에게 하르모니아의 목걸이를 뇌물로 줘서 전쟁을 강행시킨다.[2][3]
결과는 당연히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 항목을 보면 알다시피 정말로 왕을 제외한 모든 장수가 죽고 한줌의 군사만 남아버렸다. 이후의 일은 알 수 없지만 아드라스토스는 큰 책임을 지고 평생을 살아야했을것이다.
이 영향으로 알크마이온은 아버지 암피아라오스가 남긴 유언인 "내가 죽고난뒤에 언젠가 어머니를 죽여라." 의해 2차 테베 공격전을 시작하기도 전에 어머니를 죽여버린다. 판본에 따르면 세월이 지나서 어머니를 죽일 생각이 희석됐으나 모성애도 없는 어머니 에리필레의 행동을 보고 결국 살해해버린다.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아드라스토스도 죽이고싶었을 것이다. 그의 최후가 안나와서 그런거지만 그럴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최후가 적혀있지 않아서 그렇지 어느면에서는 아르테미스의 사슴 예언에 의해 죽은 아가멤논과 같은 최후를 당해도 이상하지 않다.[4]
결과는 당연히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 항목을 보면 알다시피 정말로 왕을 제외한 모든 장수가 죽고 한줌의 군사만 남아버렸다. 이후의 일은 알 수 없지만 아드라스토스는 큰 책임을 지고 평생을 살아야했을것이다.
이 영향으로 알크마이온은 아버지 암피아라오스가 남긴 유언인 "내가 죽고난뒤에 언젠가 어머니를 죽여라." 의해 2차 테베 공격전을 시작하기도 전에 어머니를 죽여버린다. 판본에 따르면 세월이 지나서 어머니를 죽일 생각이 희석됐으나 모성애도 없는 어머니 에리필레의 행동을 보고 결국 살해해버린다.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아드라스토스도 죽이고싶었을 것이다. 그의 최후가 안나와서 그런거지만 그럴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최후가 적혀있지 않아서 그렇지 어느면에서는 아르테미스의 사슴 예언에 의해 죽은 아가멤논과 같은 최후를 당해도 이상하지 않다.[4]
3. 기타[편집]
사실 그리스 신화가 차용 안됐을 뿐이지 영화 킬링 디어처럼 그리스 신화가 적용될 영화로는 돈 룩 업이 있다. 이쪽은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고 실패하면 지구가 망하는데도 실패해도 자신들만은 도망갈 수단이 있다며 강행했다가 지구는 망하고 자신들은 도망갔다. 물론 영화 결말에서는 도착한 행성의 육식 생물들에게 몰살당한다. # 특히 아드라스토스의 포지션이 이 영화의 대통령과 비슷하다.
또한 전쟁 한번으로 나라를 말아먹은게 삼국지의 조상(삼국지)하고 겹친다. 이쪽은 고평릉 사변으로 그리스 신화 수준의 끔찍한 결말을 당했다.
또한 전쟁 한번으로 나라를 말아먹은게 삼국지의 조상(삼국지)하고 겹친다. 이쪽은 고평릉 사변으로 그리스 신화 수준의 끔찍한 결말을 당했다.
[1] 비슷한 사례로 데스노트의 다나카 미노루(데스노트)가 있다. 이쪽은 인간역사에 대한 무지가 죽음을 부른거지만.[2] 처남끼리 의견충돌이 있을겅우 아드라스토스의 여동생이자 암피아라오스의 아내인 에리필레에게 결정을 내리기로 합의본것이다.[3] 거기에 하르모니아의 목걸이는 그 목걸이를 목에 건 사람의 노화를 막아준다. 오이디푸스가 비극을 당해버린 이유중 하나. 닭장이 얼마나 절대적 거부감을 느끼게 해주는지 누구나 다 아는데 그 목걸이는 그걸 막는다.[4] 티테우스 등이 전쟁 찬성한것도 있지만 최고 사령관은 이 사람이다. 이 인간이 안한다라고 했어도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