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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카라이브 유저들 사이에서 쓰이는 유행어 및 밈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2. 목록[편집]
2.1. 현재도 사용되는 밈[편집]
- 가면라이더 : 제목이 '~가면', '가', '라'로 끝나는 글에 가면라이더 사진과 함께 "라이더" 또는 "면라이더", "이더"라고 짤막하게 써 놓는 일종의 낚시.
2.2. 과거의 밈[편집]
- ○사개 : 방송 컨셉에 반발한 유저들이 동아일보 사절 개새끼야를 패러디해서 만든 말이다. '에스비시 사절 개XX야'가 시초였으며 줄여서 '에사개'라고 많이 쓰였다. 현재는 역X걸로 거의 대체되었으나 아직도 사용되고있다.
- 썩은 나무는 무슨 색이냐 : 나무라이브 최초의 꾸준글 겸 최초의 밈. 허나 얼마 안 가 묻혔다. 오히려 이를 어느 정도 모방한 '포천은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없음' 밈이 훨씬 흥했다.
- 새ㅡ글 : 이ㅡ글의 변형. 새로 올라온 글이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대신 이쪽은 낚시까지는 아니고 그냥 글 제목이 '새ㅡ글'이다. 하이픈이 아닌 모음 ㅡ가 쓰인다.
- 델 찬양 : 어느 유저가 DELL XPS 15 9550을 갖고 싶다면서 찬양하는 것을 통해 델의 존재가 다른 유저들에게 널리 퍼져 일종의 밈이 된 것. 모에화도 당했다.
- 프레데터 찬양 : 델을 찬양하던 유저가 델과 함께 프레데터를 찬양하면서 역시 밈이 된 것.
- 성공한 찐따가 되어라 : 본인이 찐따라도 성공하면 아무도 뭐라 하지 못하니 성공한 찐따가 되라는 글에서 나온 밈이다. 쓸 때는 자물쇠가 걸려 있는 안경 사진을 올린다.
- 귀여운 : 제목을 '귀여운'으로 하고 귀엽다고 생각하는 대상의 사진을 첨부한다.
- 아동죽 : 누군가가 '아빠랑 동생 죽여버리고 싶다'고 한 것이 파문을 일으켰었는데 그걸 또 밈으로 만들었다.
- 설문지 : 일부가 Google 설문지로 토너먼트나 가상 선거 따위를 진행했다.
- 역X걸 : '역시 XX는 걸러야' 라는 뜻을 담고 있다.
- 엔 타로 태종 - 사회채널에서 최근 유행하는 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엔 타로 아둔"의 변형이다.
- 남하 : '나무라이브'와 'Hi'를 합친 말. 나무라이브에 들어왔을 때 쓰는 말이다. 초성만 따 'ㄴㅎ'이라고도 쓴다. '남하스테'라는 표현도 있다.
- 리센티아 : 배수년도의 저주와 함께 따라다니는 밈으로, 수능 등급제에서 3등급을 가리키는 말. 여기서 따와 그냥 3을 뜻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