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이선균 마약 투약 의혹
1. 정치권[편집]
1.1. 정당[편집]
여야의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편이다. 야당에서는 주로 검찰의 압박수사 의혹과 현 정권에 대한 비난을 하는 편이며 여당에서는 압박수사 의혹을 부정, 이를 주장하는 야당에 대한 비난과 마약투약이라는 잘못에 대한 법적 절차를 따랐음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여야 모두 연예인의 마약 투약과 잇다른 본인의 자살이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에서 마저 정쟁과 정치질을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다만 여야 모두 연예인의 마약 투약과 잇다른 본인의 자살이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에서 마저 정쟁과 정치질을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1.1.1. 더불어민주당[편집]
- 10월 26일, 안민석 의원도 YTN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이경과 비슷한 취지의 내용으로 주장하였다.
1.1.2. 국민의힘[편집]
2. 수사기관[편집]
2.1. 대검찰청[편집]
2.2. 프로파일러[편집]
-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에서 이선균의 경우 ‘셋업범죄’(범죄를 저지를 의사가 없는데도 허위사실을 조작해 범죄자로 만드는 행위)의 가능성이 있어 경찰에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선균의 경우 회원제 유흥업소를 간 것도 맞고 술을 마신 것도 맞다. 지금 논란은 이선균이 마약을 고의적으로 투약했는지가 쟁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3. 의료계[편집]
3.1. 대한의사협회[편집]
10월 31일, 오전에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마약 투약 의혹 사건에 관련된 의사 회원을 형사 고발하기 위해 오후 2시 30분에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2시간도 채 되지 않아 "연예인 등 마약 투약 의혹 사건과 관련 기존 보도 내용과 일부 다른 사실이 제보됐다"며 "추가 사실 확인 등을 위해 오늘 고발은 취소한다"고 번복하는 추태를 보였다. #
4. 언론계[편집]
4.1. 외신[편집]
5. 사회[편집]
6. 영화, 드라마[편집]
-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가 모든 촬영이 끝나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었으나 이 사건으로 개봉이 일단 연기되었으며 '행복의 나라'도 촬영을 끝내고 편집 등 후반 작업 중이었으나 개봉이 불투명해졌다. 이후 이선균이 사망하면서 두 작품이 사실상 그의 유작[2]이 되었으며, 사망 사건 때문에 근시일 내에 개봉할 수 있을 가능성은 더 낮아졌다.
7. 광고[편집]
8. 교육계[편집]
8.1. 성신여자대학교[편집]
9. 법조계[편집]
"경찰 측에선 무리하지 않다고 하는데, 무리하지 않다고 할 수도 없다."고 한다. 그 이유인 즉슨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음에도 너무 빨리 보도가 됐다는 것이다. 통신수색 영장이 기각이 되었는데 이것은 혐의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언론 보도 역시 너무 빨리된 것도 문제라고 한다. 보통의 경우, 증거 수집단계에서 언론 보도가 이루어지는게 맞는데, 이선균과 지드래곤의 경우 피의자 조사 전에 언론 보도가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