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철갤에서 넘어옴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 일본철도 마이너 갤러리 Japanese Railway Minor Gallery | |
개설일 | 2016년 1월 28일 |
주제 | 일본 철도, 대중교통, 일본여행, 일본어 |
매니저 | 블루스탑(aitultul) |
부매니저 | HyphenK(kangjohn131) 쌍화탕(kkangttong02) |
주소 | |
상태 | 운영 중 |
1. 개요[편집]
2. 용어[편집]
- 다이빙: 투신자살. 흔히 문이 닫히기 직전 뛰어들어 승차하는 것을 뜻하지만 일철갤에서는 선로에 뛰어드는 것을 다이빙이라고 한다.
- 시카: 갤주인 사슴의 일본어 シカ(鹿)를 의미한다.
3. 특징[편집]
일본 철도 여행기나 탐구 및 정보글이 주를 이루며, 최신 일본철도 뉴스 전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지 답사를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여행을 가야 하는 해외 철도 덕질의 특성상 갤러들 중 일본 여행 고수들이 많다.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와 양다리를 걸치는 갤러도 많고, 그 외 일본 여행 카페에서 활동중인 갤러도 몇 있을 정도. 여행 관련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일본 버스, 항공, 선박 등 여행에 관련된 교통수단 이야기도 자주 나오며 간간이 야구, 정치 이야기도 나오는 등 일본 관련해서는 은근히 다양한 담론이 오간다. 다만 갤이 그다지 활발하지 못한지라 떡밥이 하루 이상 길게 이어지지는 못하는 편.
이른바 '흑우 패스'로 불리는 패스의 사용 인증글을 올리면 일정 기간동안 공지에 박제해버리는 규칙(?)이 있다.
원래 그 효용성이 미묘하기로 유명한 호쿠리쿠 아치 패스와 그 사용자를 놀리려고 나온 문화인데 이후 창렬계에 혜성처럼 그레이터 도쿄 패스가 등장한 후 명문화.
친목에 상당히 관대하다.[1] 하지만 갤러리 연령대가 높고 서로 선은 잘 지켜서 친목의 폐해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현지 답사를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여행을 가야 하는 해외 철도 덕질의 특성상 갤러들 중 일본 여행 고수들이 많다.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와 양다리를 걸치는 갤러도 많고, 그 외 일본 여행 카페에서 활동중인 갤러도 몇 있을 정도. 여행 관련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일본 버스, 항공, 선박 등 여행에 관련된 교통수단 이야기도 자주 나오며 간간이 야구, 정치 이야기도 나오는 등 일본 관련해서는 은근히 다양한 담론이 오간다. 다만 갤이 그다지 활발하지 못한지라 떡밥이 하루 이상 길게 이어지지는 못하는 편.
이른바 '흑우 패스'로 불리는 패스의 사용 인증글을 올리면 일정 기간동안 공지에 박제해버리는 규칙(?)이 있다.
원래 그 효용성이 미묘하기로 유명한 호쿠리쿠 아치 패스와 그 사용자를 놀리려고 나온 문화인데 이후 창렬계에 혜성처럼 그레이터 도쿄 패스가 등장한 후 명문화.
친목에 상당히 관대하다.[1] 하지만 갤러리 연령대가 높고 서로 선은 잘 지켜서 친목의 폐해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4. 여담[편집]
- 갤 극초기엔 누가 주작을 한 모양인지 올라온 글이 열이면 열 전부 개념글로 갔다.
- 일본 철도 외에 다른 나라 철도 이야기도 많아짐에 따라 한때 갤러리 이름을 '해외 철도 마이너 갤러리'로 바꾸려 한 적도 있었으나 무산되었으며, 현재는 사실상 일본 철도[2]만 다루고 있고 그 이외는 전부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에서 디루고 있다.
- 실제로 일본 철도 업계에서 근무하는 갤러 역시 적지 않으며, 도쿄역에서 근무하는 부매니저는 잘생겼다는 평이 많아 차은우라는 드립을 만들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