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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ジャスミン・ギュ Jasmine Kyu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만화가이다.
교토 소재의 교토세이카대학출신으로 김정현(1984)과 동문. 스토리 만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로 상경했다.
도쿄로 상경한 후 도쿄공예대학의 연구생으로 있다가 영 매거진의 관계자가 강사로 온 것을 계기로 영 매거진의 신인상에 응모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참고로 귀귀가 그걸 먼저 알렸다.
만화가 데뷔 후에는 원한 해결 사무소의 작가인 쿠리하라 쇼쇼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면서 영 매거진과 영매거진 써드에서 부정기적으로 단편을 연재했다.
2015년에 야쿠자가 성전환 수술을 받아 여성 아이돌로 활약한다는 설정의 백 스트리트 걸스를 영 매거진에 연재 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영 매거진에서 켄시로에게 안부를을 연재중이였지만 갑작스럽게 완결되었다. 거의 몰살의 아서 수준의 전개였다.[1]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만화가이다.
교토 소재의 교토세이카대학출신으로 김정현(1984)과 동문. 스토리 만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로 상경했다.
도쿄로 상경한 후 도쿄공예대학의 연구생으로 있다가 영 매거진의 관계자가 강사로 온 것을 계기로 영 매거진의 신인상에 응모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참고로 귀귀가 그걸 먼저 알렸다.
만화가 데뷔 후에는 원한 해결 사무소의 작가인 쿠리하라 쇼쇼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면서 영 매거진과 영매거진 써드에서 부정기적으로 단편을 연재했다.
2015년에 야쿠자가 성전환 수술을 받아 여성 아이돌로 활약한다는 설정의 백 스트리트 걸스를 영 매거진에 연재 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영 매거진에서 켄시로에게 안부를을 연재중이였지만 갑작스럽게 완결되었다. 거의 몰살의 아서 수준의 전개였다.[1]
2. 여담[편집]
허클베리 피의 친구라고 하며 허클베리 피가 그를 '민규'라고 종종 부르는것으로 보아 민규가 본명인듯 하다.
3. 작품[편집]
- 백 스트리트 걸즈는 잘 완결했으나 켄시로에게 안부를은 갑작스럽게 완결했다.
3.1. 단편[편집]
- 에리코 대선생의 가르침
- 재스민의 다과회
3.2. 장편[편집]
- 백 스트리트 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