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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화국
भारत गणराज्य[1] | Republic of India
파일:인도 국기.png
국기
국장
상징
국가
자나 가나 마나
(जन गण मन, 인민의 의지)
국화
연꽃
국조
인도공작
표어
सत्यमेव जयते
(사트야메바 자야테, 진실만이 승리한다)
역사
자치령 수립 1947년 8월 15일
공화국 수립 1950년 1월 26일
수도
최대 도시

1. 개요2. 역사3. 자연4. 분리주의5. 사회/경제
5.1. 언론

1. 개요[편집]

남아시아의 국가. 현실에선 파키스탄, 인도,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몰디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 필리핀이다.
인구면에서 중국과 굉장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산업이나 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하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기도 한데, 2023년 경에는 중국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자의 반 타의 반 제3세계의 대표 쯤의 위치라 국제기구에서의 발언권도 상당히 강한 나라이다.

경제적으로는 GDP 7위[3]

2. 역사[편집]

제 1차 세계대전중 현실보다 강력한 추축국이 연합국을 공격하자 연합국은 자신들의 식민지인 동남/남아시아에게 독립을 약속하는 대신 차출해가기로 한다.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전쟁에서 그들은 혁혁한 전과를 세우고 결국 연합국이 승리한다. 그러나 연합국은 약속을 저버리고 식민지로 계속 삼으려 하자 화난 민중은 반란을 일으킨다. 결국 영국과 프랑스는 굴복하고(사실 전쟁이 끝난 직후라 많이 약해져있었다) 그들은 독립을 쟁취한다. 인도차이나 반도, 인도, 파키스탄, 부탄, 네팔, 방글라데시, 말레이 제도, 파푸아뉴기니 섬까지 거대한 국가를 형성하게 된다.

3. 자연[편집]

물 부족이 심각한 국가로 인도의 많은 지역들이 물 부족 문제에 처해 있다.

4. 분리주의[편집]

인도는 크고 아름다운 땅으로 인한 지리조건, 영국에 의하여 최초로 통합되었다는 역사적 요인으로 분리주의 운동이 매우 심한 편에 속한다.

북인도(백인종 아리아계)와 남인도(흑인종 드라비다계), 인도차이나 반도들의 여러 국가, 말레이 반도와 파푸아뉴기니, 몰디브와 스리랑카까지. 이들은 역사 이래 거의 엮인 적이 없는 지역들이다. 알고보면 극심한 지역감정이 있는셈.

5. 사회/경제[편집]

IT강국, 농업강국
인구는 중국에 이어 2위이며 2023년에는 중국을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5.1. 언론[편집]

언론의 힘이 막강하다.
[1] Bhārat Gaṇarājya.[2] 불교를 숭상하던 고대의 아소카왕이 인도 곳곳에 세웠던 돌 기둥 위의 장식이다.[3] 사실 인도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십수년간 줄곧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낮았었다. 한국보다 20배 이상의 인구 규모를 가지고도 말이다. 그래서 지금도 1인당 GDP는 낮은 편이지만 중국과 마찬가지로 워낙 인구가 많고 면적이 크다 보니 경제대국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