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편집]
당신은 어느날 집에서 위키질을 하고 있었는데 당신은 택배가 왔다는 외부인의 말에 아무런 의심 없이 현관문을 열어 준다. 그 순간 가면을 쓴 사람들이 당신에게 이상한 스프레이를 뿌린다. 정신을 잃은 당신은 곧바로 쓰러졌다. 또 당하네
2. 시작[편집]
당신은 처음 보는 검은 방에서 눈을 떴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을 빠져나와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하게 알 것 같다.
2.1. 문[편집]
2.1.1. 문 부시기[편집]
2.2. 상자[편집]
2.2.1. 벽 부시기[편집]
3. 시작[편집]
당신은 처음 보는 검은 방에서 눈을 떴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을 빠져나와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하게 알 것 같다.
4. 문이 열린다.[편집]
5. 갈림길[편집]
5.1. 오른쪽[편집]
5.2. 왼쪽[편집]
5.2.1. 오디오[편집]
5.2.1.0.1. 난 몰러유[편집]
난 몰러유 다이어트 난 잘 몰러유~ 채식 같은 거 몰러유~ 피자를 한 판을 시켜유 레츠기릿~ 난 몰러유 헬스장 가는 길 잘 몰러유~ 자장면 이러다 불어유~ 탕수육소스나 붓던가! 부먹 찍먹 부먹 찍먹~ 여백의 미! 입맛 없다 나는 짜장 두개~ 돌려주마 면 가닥 두개로~ 몰러유 찍먹 먹던 좋은 날 다갔고 골려 널~ 몸무게 두 자리에서 세 자리로 역전~
머쉬베놈 반달이 단서를 음악으로 바꿔나서 나는 희망을 잃고 결국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