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짝사랑
,
,
,
,

1. 개요2. 해당되는 곡 목록(가수 - 곡명)
2.1. 0~92.2. ㄱ2.3. ㄴ2.4. ㄷ2.5. ㄹ2.6. ㅁ2.7. ㅂ2.8. ㅅ2.9. ㅇ2.10. ㅈ2.11. ㅊ2.12. ㅋ2.13. ㅌ2.14. ㅍ2.15. ㅎ2.16. A~Z

1. 개요[편집]

한국 가요의 대부분이 사랑 타령인 까닭에 짝사랑도 가요의 흔한 소재 중 하나다. 물론 짝사랑이 슬픈 주제기는 하지만 짝사랑도 베이스는 사랑이기 때문에 짝사랑을 다룬 노래라고 해서 무조건 슬픈 노래만 있는 것도 아니다.[1] 하지만 노래 역시 시대상의 변화를 탈 수밖에 없기에 가사가 시궁창격인 노래 역시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테일러 스위프트의 You Belong With Me나[2] 휘성의 '안되나요'같은 노래는 대상이 남친/여친이 있는 상태이며, 아예 상대방과의 사이도 좋아 헤어질 가능성이 전혀 없다. 그럼에도 어쩌면 헤어질지 몰라, 힘겨운 기대를 해봐도. 단 한 번, 힘들어하는 표정없이 행복해하는 그대가 싫어요.라고 아예 이별을 조장하는듯한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3].

왜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짝사랑을 소재로 한 노래는 문화적인 정서의 차이 때문인지 서양 노래보다 동양 노래가 훨씬 많은 듯 하다.

2. 해당되는 곡 목록(가수 - 곡명)[편집]

가수 - 곡명으로 서술.

가나다 순으로 정렬하되 숫자의 경우에는 123 순으로 가나다 앞에 정렬. 동요나 민요 등 가수나 작자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곡명을 기준으로. 로마자는 한글 뒤에 알파벳 순으로 정렬.

2.1. 0~9[편집]

  • 10CM - 스토커, 짝사랑,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Island, 별자리, 방에 모기가 있어(Do You Think Of Me?), 열심히 할게,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그라데이션, 부동의 첫사랑, Perfect
  • 2AM - 친구의 고백
  • 2NE1 - Baby I Miss You

2.2. [편집]

2.3. [편집]

2.4. [편집]

2.5. [편집]

2.6. [편집]

2.7. [편집]

2.8. [편집]

2.9. [편집]

2.10. [편집]

2.11. [편집]

2.12. [편집]

2.13. [편집]

2.14. [편집]

2.15. [편집]

2.16. A~Z[편집]

[1] 이어질 암시가 있는 노래도 있다.[2] 다만 가사를 보면 상대방의 여자친구는 짝사랑의 대상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없으며 화자에게 속깊은 얘기까지 하고있음을 알수 있다. 오히려 화자가 상대방의 취향과 성격을 더 잘안다.[3] 여기에 후렴은 더 짠하다. 내 마음 받아주면 안되냐며 애원하다 그것도 안되면 그 사람 사랑하고 살아도 좋으니 자기곁에만 있어달라고 한다. 자발적인 어장관리[4] 바람을 피우는 남자친구를 잊으려 애를 쓰다가 다시 자신을 보게 하려고 애쓰는 내용이다.[5] 1936년에 발표된 인기곡으로, 박정희 前 대통령의 애창곡이기도 했다.[6] 짝사랑 하는 상대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정작 자신은 고백도 못 하고 있는 아련하면서 슬픈 내용이다.[7]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고백하는 내용이다.[8] 짝사랑의 아픔이 아닌, 고백의 설렘을 주제로 한 가사. 설레는 가사와는 달리 뮤비의 결말은 비극이다[9] 후렴구를 보면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는데 번번히 여자에게 '우린 친구야'라며 거절당한다.(...)[10] 가사는 화자가 짝사랑하는 여자의 연인이 화자의 가장 친한 친구인데 그 친구는 여자를 슬프게 한다는 내용이다.[11] 김광석의 자작곡으로, 본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사라 한다. 키도 작고 볼품없던 김광석이 사랑하던 여인과 우연히 같은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 잠도 못 이루고 그녀를 바라보며 유리창에 입김으로 '사랑해' 를 되풀이해 쓰던 슬픈 기억을 떠올리며 쓴 노래라고.[12]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사귀는 짝사랑 상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한다는 가사의 노래이다.[13]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의 O.S.T.로 사용된 노래이다.[14] 매일밤 짝사랑하는 상대를 찾아가 잠이 든 모습을 지켜보다, 해가 뜨면 떠나는 내용으로 해석될 수 있기에 존치. 단, 제목이 '달빛' 인 것만큼 화자는 달빛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15] 친한 친구를 짝사랑 하는 내용이다.[16] 작사가 김동찬이 자신의 짝사랑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를 쓴 곡이다. 농민신문 칼럼 참고로 김동찬은 이전에도 현철의 '봉선화 연정' 등의 곡을 자신의 짝사랑 경험을 담아 작사하기도 했다.[17] 다만 유령의 노래나 인어의 별은 해석이 사람마다 갈리는 편이다.[18] 컨셉이 워낙 난해해서 묻히지만 가사를 자세히 보면 짝사랑 그 자체다.[19]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로 짝사랑은 소재의 일부로만 등장한다.[20] 최강창민 솔로곡.[21] 그대에게는 팬들에게 바치는 헌정곡 느낌이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짝사랑을 이룬 내용이며 그날의 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Obliviate는 이별 후에 대한 내용이다.[22] 거의 모든 수록곡들이 짝사랑만 하는 내용들이다. 그나마 소녀 3부은 긍정적인 내용이나, Destiny (나의 지구), WoW!는 슬픈 내용이다.[23] Babysoul, Kei, JIN 유닛곡[24] 발랄하고 귀여운 안무와 전자음 가득한 노래 분위기랑 다르게 굉장히 슬픈 노래다. 억지로 웃으면서 괜찮다고 울먹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 노래의 특징이다.[25]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바보가 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소녀의 심정이다.[26] 서로가 짝사랑한다.[27] 애니메이션 일상 op.[28] NTT 도코모 도코모 롱 학생할인 CM OST[29] 정확히는 상대방에게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귀는 여자를 버리고 자신을 사랑하라는 내용.[30] 사실 연애감정으로부터 오는 짝사랑이라기 보다 스타에 대한 일방적인 동경에 대한 가사다. 하지만 짝사랑하는 사람들이 공감하기에 손색이 없는 가사여서 큰 인기를 끌었다[31] 가사에서 확실히 알 수 있다.[32] 지민의 솔로곡이다.[33] 화자는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쓰고 짝사랑 상대를 만났으나, 결국 가면이 부서졌고 짝사랑 상대도 떠났다는 내용이다.[34] 마지막에 고백한다.[35] 백아연 본인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사했다고 한다. 4살 연상 오빠와 있었던 일을 가사로 썼다고. 이후 당사자로부터 "노래 잘 들었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그 당사자는 자기 이야기인지 모르고 있다고.[36] 이 노래의 경우 짝사랑에 관한 내용도 있지만 가사를 보아 질투를 담은 내용 또한 있는듯하다.[37] 가사를 얼핏보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먼저 좋다고 말했다는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사실 그건 화자의 망상이라는 의견이 많다.[38] 김태원이 말하길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가사에서의 짝사랑을 뒤로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쓴 곡이라고 한다.[39] 팬 송이기도 하지만 가사를 보면...[40] 짝사랑에 대한 고백을 실패하고 차인 뒤 자신을 찬 여자를 험한 단어들로 표현하면서 욕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41] 팬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유명하지만, 정작 작사가인 종현 본인은 짝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42]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한다.[43] 가사 속 나의 꿈은 짝사랑 하는 상대를 듯하고, 화자가 말을 거는 상대는 짝사랑 하는 사람의 애인. 즉, '넌 그 애를 매일매일 볼 수 있고, 그 애와 함께 아플 수 있어서 좋겠다'란느 이루어지지 못한 슬픈 짝사랑에 대한 내용이다.[44] 별 거 아닌 줄 알았던 남자에게 빠져드는 내용으로, I GOT A BOY 대신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45] 드라마판 치즈인더트랩 OST.[46] 블랙넛 벌스 한정[47] 남동생의 결혼식에서 남동생의 신부를 보고 반했다는 내용이다.[48] 가사의 내용은 밝아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짝사랑에 대한 고백을 실패한데 대한 반어법으로 표현한 가사들이다.[49] 노래의 화자가 진성 츤데레가 아닐 수 없다.[50] 서로가 짝사랑한다.[51] 노래 분위기는 신나지만 가사를 들어보면 남자에게 왜 너는 나를 몰라주냐며 자신에게 다가와 달라는 내용이다.[52] Mr.Chu,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사랑하는 남자와 연애를 하는 입장에 가깝다. LUV, Remember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것이라... 짝사랑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케이스.[53] 작사가 김이나가 집안 사정상 간간히 만날 수 밖에 없던 어머니를 보고 돌아오며 본 저녁 하늘을 보고 썼다고 한다.[54] 썸에 가깝다[55] 짝사랑+이룰 수 없는 사랑.[56] 짝사랑 당사자가 아닌 당하는 입장. 다만 고백을 기다린다는 가사 내용으로 보아 짝사랑의 대상도 어느 정도 마음이 있는 상태이다.[57] 이태원 클라쓰 OST PART 2[58] 가사에는 나오지 않지만 종전에 마주쳐 화자가 사랑에 빠졌다. 결국 둘은 만나 사귀게 된다. 하지만...[59]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60] 상대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얀데레적 짝사랑을 표현했다.[61] 발리에서 생긴 일 OST.[62]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OST.[63] 화자가 짝사랑하는 상대는 다름 아닌 절친의 연인이다. "내겐 둘 모두가 소중한데 너와 네 곁의 사람도", "내겐 너무 소중한데 네 곁의 나의 친구도"라는 구절에서 대놓고 알리고 있다.[64] 겉으로만 보면 사랑에 빠진 남자를 그리고 있는 달달한 노래이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짝사랑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누군가 네게 신호를 주면 알아달란 말이야" 라는 데서 결정타.[65] 노래방 금지곡으로 유명한 노래이기는 하나 임재범 본인이 말하기로는 가난한 사랑을 노래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 노래를 부를때는 비운 마음으로 간절하게 노래해야한다고 하며,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박완규가 떼 쓰듯 힘자랑을 하며 불렀더니 당시 순위 1위를 했음에도 임재범에게는 후에 엄청 혼났다는 일화도 있다.(...)[66] 멜로가 체질 Ost Part 3[67] 2006년 장윤정 3집 앨범 수록곡으로, 2019년에 나훈아가 "벗 2" 앨범에 리메이크해서 수록하기도 했다. 짝사랑하는 상대방의 대답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곡.[68] 발칙한 여자들 OST 앨범 수록곡으로, 2006년 크리스마스 캐롤 특집 1부와 2006 무한도전 Awards 편에서 이 노래를 불렀었고, 무한도전 좀비 특집 때는 이 노래가 좀비 퇴치곡으로 쓰였으며(...), 이후 박명수, 유재석 등 지인들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69] GM대우 토스카광고음악에 삽입되면서 국내에서도 잘알려졌다. 잔잔한 기타음악과는 다르게 내용이 눈물좀 닦고 [70] 이 경우는 너무나 비극적인데 짝사랑의 대상이 다른 남자와 이미 결혼까지 한 상황이다.[71] 곡조도 경쾌하며 가사도 건전한 편에 속해 즐겨불리는 노래이다.[72] 친구의 여자친구를 짝사랑하는 상황이다.[73] 가요가 아니라 마드리갈. 동영상에는 이 곡의 주제가 실연이라고 나오는데, 이는 오류로 보인다. 제목대로 달콤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곡.[74] 클래지콰이의 멤버 알렉스와 호란이 불러서 클래지콰이의 노래로 잘못 알려져있지만, 클래지콰이의 멤버가 그룹 외부 활동의 일환으로 부른 것이므로 클래지콰이의 곡은 아니다.[75] 스트리머 진자림이 방종할 때 커버송으로 사용하는 그 노래.[76] 바른연애 길잡이 OST[77] 마후마후에게 제공받은 곡.[78] ‘짝사랑’의 일본어를 가타카나로 적었다. 가타카나로 적어 해석이 중의적으로 나오는데, 짝사랑을 일본어로 い(짝사랑)로 표현하지만 동시에 い(굳은 의지)와 발음이 같기 때문에 짝사랑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굳은 의지로 해석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둔 것이다.[79]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얼굴이 딸기처럼 빨개진다는 내용.[80] 제목은 '첫눈에 반한 사랑'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81] 어장관리당하는 관점에서 쓴 내용이다.[82] 특이하게 노래의 화자가 짝사랑의 주인공이 아니라 화자의 여자친구가 주인공이다. 마음이 식어버린 화자가 아직도 자길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내용.[83] 다만 이 곡은 피터팬(화자)이 웬디를 현실 세계에 데려다 준 후의 일을 일기를 읽으며 상상하는 식이며, 현재는 비록 떨어져 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 얘긴 끝이 아닐거야 다시 만나 볼 테니까'라고 말하며 일시적인 짝사랑임을 암시한다.[84]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였죠',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라는 가사 때문에 동성애를 주제로 가사를 쓴 게 아니냐는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85] 김태원 작곡[86] 노래 자체에 쉼표가 들어간다.[87] 정확하게는 고백하는 내용이다.[88] with 김종국 [89] 약물 중독에 관한 노래로도 해석 가능하다.[90] CHEER UP과 KNOCK KNOCK은 화자가 짝사랑을 당한다. 하지만 화자도 마음이 있는 상태.[91] 어장당한다.[92] 서로가 짝사랑하며, 화자는 상대의 고백을 기다리고 있다.[93] 화자는 짝사랑 중, 혹은 실연을 당한것으로 해석될수 있다.
파일:ccl logo.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1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l logo.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7문서의 r91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