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한 폐역 | 이쿠타하라 - |
金華信号場
Kanehana Signal Station
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914년 10월 5일 | ||
노선거리표 | ||
세키호쿠 본선 카네하나 신호장 |
파일:카네하나 신호장.jpg 신호장 전환 후의 역사. 문 위 간판만 없어졌다. |
1. 개요[편집]
일본 홋카이도 키타미시에 위치한 JR 홋카이도 세키호쿠 본선의 신호장이다. 여객영업 당시에는 키타미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이었다.
1914년에 폰무카역(奔無加駅)으로 개업했으며 1951년에 현재 역명으로 바뀌었다. 1983년에는 화물취급을 중지하고 무인화 되었으며, 이용객 감소로 2015년에 JR이 폐역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열차 교환 때문에 완전폐역이 아닌 신호장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으며 2016년 3월 26일에 신호장으로 전환된다. 이후로 카네하나역에서 시종착하던 열차는 옆 역인 니시루베시베역에서 회차하고 있다.
역은 산 속에 있어서 주변에는 민가 몇 채밖에 없는데다가 그것마저 대부분 폐가이다.[1] 게다가 역 앞에는 곰 출몰지역임을 알리는 경고판도 있다.(...) 그 외에는 역 근처에 조몬 터널 노동자 위령비가 있다.
1914년에 폰무카역(奔無加駅)으로 개업했으며 1951년에 현재 역명으로 바뀌었다. 1983년에는 화물취급을 중지하고 무인화 되었으며, 이용객 감소로 2015년에 JR이 폐역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열차 교환 때문에 완전폐역이 아닌 신호장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으며 2016년 3월 26일에 신호장으로 전환된다. 이후로 카네하나역에서 시종착하던 열차는 옆 역인 니시루베시베역에서 회차하고 있다.
역은 산 속에 있어서 주변에는 민가 몇 채밖에 없는데다가 그것마저 대부분 폐가이다.[1] 게다가 역 앞에는 곰 출몰지역임을 알리는 경고판도 있다.(...) 그 외에는 역 근처에 조몬 터널 노동자 위령비가 있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1] 2015년 기준 7가구 13명만이 거주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