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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쿠기밍 바이러스"라고도 한다. 일본쪽 명칭은 쿠기미야 병(釘宮病).
성우 쿠기미야 리에의 목소리, 혹은 그녀가 연기한 애니메이션 및 게임 등의 캐릭터, 인터넷 기사, 라디오 방송, 니코니코 동화의 게시물 등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병인 "쿠기미야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며, 이 병의 정식 명칭은 "쿠기미야 바이러스 과민성대뇌피질염(Kugimiya Virus Hypersensitive Cerebral Corticalitis)". 이 바이러스가 대뇌를 감염시키고 츤데레라진(Tsunderazin), 쿠규톡신(Kugyutoxin)등의 신경독을 배출한다.
※S형 감염자의 대뇌 MRI 촬영사진.
2. 상세[편집]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여 S형, L형, H형, I형, N형, K형, A형, A'형,[1], T형, V형, H형 아종, K형 아종, K형의 모체등이 존재한다.
H형에 걸리면 귓가에 "아이~!"가 맴돈다 카더라
백신으로 HNST-4가 존재하며, 이걸 유일하게 보유한 자는 남자 성우 히노 사토시라고 한다. 여성 성우중 박로미 또한 초강력 항체를 보유하고 있으나 여성 한정인지라 의미가 없다... 게다가 이쪽은 오용 내지 남용시 부녀자 내지 부남자가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현재 A'형으로 분류되는 인자는 원래 백신이었으나 박로미가 가진 항체와 결합할 경우 되려 병세가 악화되는 증상이 발견되었다.
그러고보니 모 뒤통수 만화에서는 박로미(히츠가야 토시로)랑 쿠기미야(쿠로사키 카린)랑 조또 커플링도 맺어지잖아.. 2015년이 오자 이번엔 미소녀 쿠기밍과 미소년 쿠기밍을 동시에 볼수있는 작품이 나왔다. 이 쪽은 작품의 전체적 캐스팅때문에 K형 아종으로 취급.
주요 감염증상으로는 츤데레, 로리, 빈유에 대한 의존성향이 증가한다고 하며, "쿠기밍이 좋은게 아니야. (해당 캐릭터)가 좋은 거야"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초기 감염증세를 의심해도 좋다. 또한 감염된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특정 어구가 환청처럼 들린다고 한다. 아래는 그 예.
백신으로 HNST-4가 존재하며, 이걸 유일하게 보유한 자는 남자 성우 히노 사토시라고 한다. 여성 성우중 박로미 또한 초강력 항체를 보유하고 있으나 여성 한정인지라 의미가 없다... 게다가 이쪽은 오용 내지 남용시 부녀자 내지 부남자가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현재 A'형으로 분류되는 인자는 원래 백신이었으나 박로미가 가진 항체와 결합할 경우 되려 병세가 악화되는 증상이 발견되었다.
주요 감염증상으로는 츤데레, 로리, 빈유에 대한 의존성향이 증가한다고 하며, "쿠기밍이 좋은게 아니야. (해당 캐릭터)가 좋은 거야"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초기 감염증세를 의심해도 좋다. 또한 감염된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특정 어구가 환청처럼 들린다고 한다. 아래는 그 예.
- 시끄러워시끄러워시끄러워!(うるさいうるさいうるさい) - S, N, L, T, A, I형 공통
- 바보개!(バカ犬!) - T형, L형
- 바보바보바보!(バカバカバーカ!) - L, N형
- 변태! 초변태! THE변태!!(變態!ど変態!THE變態!) - I형
너나 잘해라, 인생의 낙오자. - K형
어쩐지 H형 감염자에게서 やらないか같은 환청이 들린다는 보고도 존재한다.
2012년 봄에 신종 악성 바이러스인 H형이 창궐. 감염자에게 성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다. 주요 감염증상은 너무 귀여워서 여자아이일 리가 없는 남자아이에 대한 의존현상 이라 한다. 이것이 S, N, L, I, T형과 합치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카더라. H형이 창궐하기 이전엔 이와 비슷한 신교지 코타 증후군이 있었으나 잘 알려지진 않았고, 2013년 초에 H형의 아종으로 마법아서 증후군이 점점 퍼지고 있는 중.
그리고 2017년 기존 바이러스 K형의 모체인 K형의 모체가 창궐하여 감염자에게 기존 K형과는 약간 다른 증세를 보이며 츤데레, 로리, 빈유에 대한 의존성향이 증가되는 증상 대신 쿨뷰티, 누님, 거유 의존성향이 증가 되는 기존 바이러스와는 정반대의 증세를 보야 준다.
유명한 감염자로는 스기타 토모카즈의 아버지가 있다.(?) 아들의 목소리는 "어느게 너인지 모르겠다"라고 할 정도로 무덤덤하지만 TV에서 쿠기미야 리에의 캐릭터의 목소리가 들리면 "이 것은 카구라가 아닌가?"라고 반응한다는 듯.
3. 대책[편집]
치료법으로 쿠기미야가 성우를 맡은 캐릭터 중, 츤데레가 아닌 캐릭터(알폰스 엘릭 등)를 들으면서 차츰 의존 증세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설도 있다.
최근에는 네나 트리니티가 쿠기미야병을 치료하는 강력한 백신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오히려 감염인자를 키우는 독약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증거 자료.핀 판넬도 이렇게 모에하게 쏠 줄이야
오늘날까지 모르모트가 되고있는 자쿠ll에게 묵념
추가로 전설의 네나 트리니티 갓 핑거
사키 -Saki-의 카타오카 유키,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샤논, 레이디×버틀러!의 다이치 카오루 등의 캐릭터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설이 있었으나, 작품이 끝나면서 덩달아 그 효력도 상실되었다.
북미권에서 사는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 혹은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고 한다.대신 거긴 좀비바이러스가...
그리고 사무라이 스피리츠 천하제일검객전에서는 리무루루만 안 고르면 된다.
최근에는 네나 트리니티가 쿠기미야병을 치료하는 강력한 백신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오히려 감염인자를 키우는 독약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증거 자료.
추가로 전설의 네나 트리니티 갓 핑거
사키 -Saki-의 카타오카 유키,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샤논, 레이디×버틀러!의 다이치 카오루 등의 캐릭터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설이 있었으나, 작품이 끝나면서 덩달아 그 효력도 상실되었다.
북미권에서 사는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
4. 멀쩡한 이들을 위한 설명[편집]
성우 쿠기미야 리에의 영향력이 크고, 그 중독성도 대단함을 나타내는 우스갯소리. 단 바로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북미에선 저항력을 보이는 사람도 많다. 페르소나 4의 리세 목소리를 듣고 일본판은 앵앵거리는 것 같아서 싫다고 한다.
[1] 쿠기미야 바이러스의 백신이지만, "보이쉬한 쿠기밍에게 빠져들었다!!!"라며 병세가 악화된 환자들이 다수 발견되면서 바이러스로 분류하자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알폰스 엘릭은 N형의 말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