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차 시뮬레이터/논란 및 사건 사고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의 제작자 erisxiw83은 자신의 감정을 매우 솔직하게 표현하는 인물로 (분조장), 때로는 그로 인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2022년 10월 30일에 있었던 그의 발언을 보면, 그는 유저들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출했다. "유저들이 말을 해도 안 듣는다"며, 유저들을 향해 "연령층이 다 잼민이들"이라고 비하하고, "씨발"과 "아오 썅년들"과 같은 거친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한 말을 듣지 않는 유저들을 "쌍년들"이라고 지칭하며, 개념 있는 사람들만 게임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알고리즘(?)의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다. 게임 내에서 스크립트나 밴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규칙을 지키지 않는 유저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이런 상황 때문에 한국인들이 싫어졌다고도 밝혔다. (규칙 잘 지키는 일부 한국인들은 무슨 죄임?)

이러한 발언들은 그의 좌절감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동시에, 그의 거친 표현과 막말, 그리고 유저 비하 발언은 많은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 그의 이러한 막말은 게임 플레이어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게임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 게임 개발자와 유저들 간의 원활한 소통은 중요한 요소인데, erisxiw83의 경우 이는 큰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erisxiw83은 자신의 게임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강한 만큼, 유저들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더 나은 접근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하고, 더 긍정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그의 게임과 커뮤니티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의 제작자 erisxiw83이 게임 내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논란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유저 간의 충돌이 아니라, Let's GO Trains! 게임의 운영진인 series100_shinkansen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로블록스 내 일부 한국 철도 게임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이 발언은 한국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패드립’으로 여겨져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패드립은 가족을 비하하는 공격적인 언어 폭력으로 간주되며, 한국 사회에서 특히 민감한 문제로 여겨진다. 이 사건은 게임 내뿐만 아니라 로블록스 일부 한국 커뮤니티의 조리돌림 거리가 됐다.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 게임의 제작자 erisxiw83은 자신의 게임 내에서 series100_shinkansen과의 갈등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게임 중 발생한 의견 충돌에서 비롯되었는데, 두 사람은 게임 내 특정 사안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갈등이 격화되었다. 이로 인해 게임 내 채팅을 통해 양측 간의 언쟁이 지속되었고, 점점 감정적으로 치달으면서 심각한 수준의 모욕적 발언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erisxiw83은 게임 제작자로서 서버 운영 권한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권한을 행사해 series100_shinkansen을 서버에서 영구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명령어 ":pban"을 사용했다. 그러나 서버 차단 조치를 취하는 과정에서 erisxiw83은 "망겜이면 하지 말라고 고a 아야"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남겼다. 이 발언은 필터링을 우회한 것으로, 한국 사회에서 가족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모욕 발언 중 하나인 ‘고아’를 변형한 표현으로 해석되었다.

이 발언은 특히 한국 사회에서 가족 관련 비하 발언이 금기시되고 심각한 모욕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되었다. 가족과 관련된 모욕은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고, 사회적 금기를 깨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erisxiw83은 감정적으로 폭발하며 이러한 금기를 깨는 발언을 하였다.

erisxiw83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촉발된 논란은 게임 커뮤니티 내에서 일부 비판을 받았지만, 사건이 대규모로 확산되지는 않았다. 특히 Series100_shinkansen을 향해 한 모욕적인 발언은 게임 제작자로서의 책임감 부족과 권한 남용으로 해석되어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실망을 불러일으켰다. 커뮤니티 내에서 dbdbdb74가 게임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은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 사건은 커다란 공론화로 이어지지 않았다. series100_shinkansen이 사건을 크게 문제 삼지 않았고, erisxiw83 또한 공식적인 사과나 해명을 하지 않으면서 논란은 빠르게 잊혀져 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많은 유저들은 사건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채 게임을 이어나갔다. 이는 게임 커뮤니티 내에서 이슈가 제한적으로 다뤄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erisxiw83의 행동에 대해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된 것으로 보인다.

erisxiw83은 사건 이후에도 별다른 조치 없이 게임 개발과 운영을 지속했다. 커뮤니티 내에서는 사건 이후에도 유저들의 활동이나 게임 분위기에 큰 변화가 없었으며,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다만, 제작자의 발언에 실망한 일부 유저들은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고 떠나기도 했다. 이들은 erisxiw83의 도덕성과 리더십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그가 게임 운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크게 퍼지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의 전반적인 유저 수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커뮤니티 내에서도 해당 논의는 점차 줄어들었고,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져 갔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일부 유저들이 erisxiw83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은 사실이며, 이로 인해 향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기존 논란이 재부각될 가능성도 있다.

결과적으로 erisxiw83은 사건 이후에도 게임을 계속 운영하며 큰 차질 없이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이번 사건이 커뮤니티 내에서 그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다시 평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023년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에서 노란리본 아이템이 도입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이 아이템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기리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었지만,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논란은 사고로 인해 정신적으로 예민해진 유가족이나 피해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해당 사건을 겪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 기억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들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게임 내에서 추모한답시고 해당 사건을 소재로 한 아이템이 사용되는 것은 그들에게 또 다른 충격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많은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깊은 아픔을 겪고 있으며, 게임이라는 공간에서 이를 소재로 다루는 것은 매우 민감한 문제로 여겨질 수 있다.

노란리본 아이템의 도입 이후, 유저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유저들은 "게임은 오락으로 즐겨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비극적인 사건을 게임 내에서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게임의 본래 목적이 오락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여겼다. 특히 해당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이를 게임에서 언급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이와 같은 의견은 해당 사건을 단순한 아이템으로 소비하는 것에 대한 저항감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유저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꼈다.

반면, 일부 유저들은 노란리본 아이템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게임 내에서 해당 사건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주장하며, 아이템이 오히려 사건을 잊지 않도록 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부정적인 반응에 비해 적었고, 유저 간의 갈등은 심화되지 않았다. 큰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여전히 이 문제는 일부 한국의 로블록스 커뮤니티와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 커뮤니티 내에서 서로 다른 입장 간의 대립을 만들어냈다.

픽스가 금지되어 관리자 2명이 시위를 벌인 사건이다.

해당 관리자들은 모두 해임되었다.

맵에 픽스가 너무 많아 셧다운을 한 사건이다.

픽스를 통해 케이블카를 만들 수 있는데, 이 케이블카를 운영하지도 않으면서 방치를 해놓고 서울역 앞에 철도박물관까지 지었기 때문에 렉이 걸릴 수 밖에 없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하여 2명의 관리자가 해임되었으며, 한 관리자는 철도경찰, 역무원, 발차원, 기자를 제외한 모든 직업에 지원 할 수 없고, 나머지 한 관리자는 철도경찰, 역무원, 기자를 제외한 모든 직업에 지원 할 수 없다.

픽스를 주로 쓰는 관리자가 만든 철도박물관이 거의 다 완성되었는데 관리팀장이 서버 렉으로 인하여 셧다운을 하여 픽스로 지은 것들이 전부 다 날라갔던 사건.

당시 디스코드에는 "시발하는 스레드"가 철도박물관 제작 관리자에 의해 만들어졌고, 철도박물관 제작 관리자가 총관 개새끼라고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한 관리자한테는 총관리자 저주 인형 있다.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고 뒷담화를 하다 적발되어서 해임되었다.

관리자 1명과 플레이어 2명이 제작자에 대한 뒷담을 깠던 사건. 당시 상황은 이러하다. 제작자는 해명에서 플레이어와 관리자를 위해 업데이트 급하게 한것이라 했다. 더불어 한 플레이어는 욕설까지 포함하여 뒷담을 깠다.

유저 스폰이 가능해지면서 생긴 사건 사고들이다. 또한, 서울역 테러 사건은 날짜가 명확하지 않다.[1]

유저 스포너가 추가된 이후 최초의 테러 사건이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이 사건을 끝으로 테러가 별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예상은 빗나가도 너무 빗나갔다.

여담으로 3차 서울역 테러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해당 사건의 이름은 "1차 서울역 연쇄 탈선 사고였다."[3]

가장 빨리 수습된 테러 사건. 1호선의 모든 열차가 탈선하였으며, 한 관리자가 nuke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사용하기 전 서울역에 있던 플레이어를 모두 대피시켰다.[5] 결국 실패하여 셧다운되었다(...)

여담으로 3차 서울역 테러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해당 사건의 이름은 "2차 서울역 연쇄 탈선 사고"였다.[6]

[당시의 심각한 상황]

이 사건으로 인하여 유저 스폰기가 삭제 되었다. 물론 영구 삭제 되는 것은 아니고 복선화 업데이트가 될 때까지만 삭제한다고 하였다.

모 유저가 폭격기를 몰고 와 서울역과 열차, 플레이어를 폭격한 큰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관리자 2/3이 해임되었다. 이 사건으로 한기심(한국 기차 시뮬레이터)은 거의 멸망 직전까지 가게 된다.

[당시의 심각한 상황]

2023년 1월 5일 오후 10시경, ktx505 전 관리자와 VIP를 구매한 유저들이 맵을 복사하여 맵을 폭파한 사건. 해당 관리자는 자신의 팀을 제작자로 바꿔 맵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결국 죄 없는 플레이어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것도 일종의 권한 남용이다.
또한 제작자로 팀을 바꾼 ktx505는 m 명령어로 "NO SHUTDOWN"이라며 셧다운해도 모자랄 판에 자기도 즐기고 있다(...)개판

인게임에서 m 공지를 통해 제작자가 해당 게임 서버를 닫는다고 하였으나, 필자가 직접 DM으로 확인해본 결과 사실이 아니였다. 또한 해당 게임의 열차들을 모두 로블록스 마켓플레이스에 업로드했다고 한다.
2023년 1월 5일 오후 10시, 제작자가 모든 서버들을 셧다운하면서 사태는 마무리 된다.

2022년 12월 18일, 자신을 킹스맨 보스라고 주장하는 한 유저가 게임에 접속해 제작자에게 맵 거래를 제안한 사건.
해당 사실을 디스코드 서버에 알리자 많은 사람들이 해당 플레이어의 프로필을 조사해본 결과 킹스맨은 맞으나, 보스 여부는 불확실했다. 그런데 유저들과 제작자, 운영진들이 불안에 떠는 이유는 따로 있다.

"킹스맨"이라는 조직은 로블록스에서 활동하는 조직이다. 주로 한국 맵에 등장하며 거래를 제안한다. 만약 거절 당할 시 100여명이 접속해 테러를 하거나 조직원 5~10명이 맵에 접속해 조용히 플레이하다 나간다. 그러니까 거절 당해도 계속 킹스맨 조직에 의해 주시 당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킹스맨 조직이 테러하고 거래를 제안하는 이유는 로벅스, 돈을 뜯기 위해서다.

결국 제작자는 최대한 정중히 거절하였으며, "하지만 자신은 킹스맨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라고 했다. 2022년 12월 18일 8시 5분, 드디어 킹스맨 보스가 게임을 나갔다. 다행히도 해당 사건 이후로 킹스맨 조직원들은 보이지 않았다.

A 개발자가 B 관리자와의 언쟁을 벌인 후 현재 개발 중인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 V2 맵에 바이러스를 심었던 사건.
해당 사건으로 인하여 A 개발자는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었고, B 관리자는 아무런 처벌 받지 않았다.

V2 개발 시작 22일만에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인 "서울 지하철 시뮬레이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7], 개발자 4명을 모집 중이다.

규칙 제정으로 인한 마찰, 감사 일정으로 인한 마찰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여 관계가 극악으로 치달았다.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한 특수감사로 2023년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개발 정지를 당했다.

[ 감사 일정으로 인한 사과문 ]

프로젝트 관련 사과문
2023년 6월 4일, 저희 감사실은 프로젝트(이하 프젝)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저희 감사실은 감사를 하기 위해 프젝 서버에 들어가서 증거 또는 자료를 구하려 했습니다. 프젝 인원분들께서는 이 행동을 "오두방정 떤다"라고 저희 감사실을 비판했습니다.
네, 시간도 없어서 자료도 못 구하고 감사를 한다고 난리를 피운 점.
또한, 프젝 감사가 연기가 결정돼서 공지를 하였지만 "감사 시간 변경됐습니다"라고 자세히 공지를 안한 점. 죄송합니다.

저희 감사실은 앞으로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프로젝트 수뇌분들, 많이 당황하셨을 프로젝트 인원분들께 심심한 사과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가 남양주시 다산동 RP를 블랙리스트에 등재하였다.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으나 해당 게임과의 갈등으로 인해 블랙리스트에 등재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양주시 다산동 RP도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를 블랙리스트에 등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