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전체 혹은 일부가 아직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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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중앙역 | ||
다른 문자 표기 | ||
Hoecheonjungang | ||
檜川中央 | ||
桧川中央 | ||
桧川中央 | ||
주소 | ||
관리역 등급 | ||
운영 기관 | ||
개업일 | ||
2026년 예정 | ||
역사 구조 | ||
미정 | ||
승강장 구조 | ||
미정 | ||
노선거리표 | ||
1. 개요[편집]
2. 역 정보[편집]
경원선 양주시 구간의 역간거리가 인접한 의정부시나 동두천시 구간에 비해 길어, 양주시에서 5개(지행역과 덕정역 사이의 송내역·봉양역, 덕정역과 덕계역 사이의 회정역, 덕계역과 양주역 사이의 산북역·양주시청역) 역 건설을 추진해 왔다. 이 중 양주신도시 회천지구와 기존에 건설된 덕정2지구를 배후인구로 둔 회정역이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심사를 통과하여 가장 먼저 신설이 확정되었다.[1]
2020년 3월 양주시의회의 현장방문사진을 통해 토공구간이 아닌 교량구간에 역이 건설됨이 알려졌다.[2]
2020년 7월 한국철도시설공단(현 국가철도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시와 한국철도공사간의 협약이 체결되어 신설이 한층 더 구체화되었다.[3]
2021년 4월 설계공모 당선작이 공개되었다.[4][5] 동해선 구간의 신축 역사와 비슷한 디자인과 역사 크기 안이 채택되었는데, 교량구간 현장 특성을 살려 선하역사로 건설될 예정이다.
양주시에 따르면 2023년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공사 착공하여 2026년 11월 공사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2027년 개통 예정이다.[6]
역명 공모를 거쳐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1안 김삿갓역, 2안 독바위역, 3안 회암사지역, 4안 회정역, 5안 회천역, 6안 회천중앙역으로 2022년 12월 30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상위 2개안을 지명위원회에서 심의하여 2023년 1월 최종 역명안으로 회천중앙역을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했다.[7]
2020년 3월 양주시의회의 현장방문사진을 통해 토공구간이 아닌 교량구간에 역이 건설됨이 알려졌다.[2]
2020년 7월 한국철도시설공단(현 국가철도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시와 한국철도공사간의 협약이 체결되어 신설이 한층 더 구체화되었다.[3]
2021년 4월 설계공모 당선작이 공개되었다.[4][5] 동해선 구간의 신축 역사와 비슷한 디자인과 역사 크기 안이 채택되었는데, 교량구간 현장 특성을 살려 선하역사로 건설될 예정이다.
양주시에 따르면 2023년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공사 착공하여 2026년 11월 공사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2027년 개통 예정이다.[6]
역명 공모를 거쳐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1안 김삿갓역, 2안 독바위역, 3안 회암사지역, 4안 회정역, 5안 회천역, 6안 회천중앙역으로 2022년 12월 30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상위 2개안을 지명위원회에서 심의하여 2023년 1월 최종 역명안으로 회천중앙역을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했다.[7]
3. 역 주변 정보[편집]
2023년 역사 예정지 인근이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조성 공사 중이라 신축할 장소 주변에는 하천변 산책로를 제외하면 아무 것도 위치해있지 않다. 역사 남측을 통과해 평화로와 옥정지구를 잇는 회천로의 회천지구 연장공사가 2020년 6월에 시작되었다.
역사 인근에 예비군훈련장이 위치해 있는데, 역사 건설로 기존 118번 버스에 의존해야만 했던 의정부시 참석대상자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그리고 회천중앙역은 역사가 새로 조성될 지역에 위치해 있어 덕정주공 4단지를 필두로 한 덕정지구에서의 접근성 강화 계획이 명확하지 않다. 청담천 동쪽까지가 회천지구 사업대상지인만큼 사전에 인도교 등 접근성 강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지자체에서 이를 인지하여 관계 기관에 도로를 확충해 달라고 요청을 한 상태이다.[8]
덕계역과 마찬가지로 역사 동측에 회천지구와 옥정지구의 경계가 위치해 있다. 고암동 286-4번지 인근이 그 경계로, 다행히 임시도로가 개설되어 회천남로 사례처럼 독바위로 코 앞에서 도로가 끊기는 사태는 면했다.
역사 인근에 예비군훈련장이 위치해 있는데, 역사 건설로 기존 118번 버스에 의존해야만 했던 의정부시 참석대상자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그리고 회천중앙역은 역사가 새로 조성될 지역에 위치해 있어 덕정주공 4단지를 필두로 한 덕정지구에서의 접근성 강화 계획이 명확하지 않다. 청담천 동쪽까지가 회천지구 사업대상지인만큼 사전에 인도교 등 접근성 강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지자체에서 이를 인지하여 관계 기관에 도로를 확충해 달라고 요청을 한 상태이다.[8]
덕계역과 마찬가지로 역사 동측에 회천지구와 옥정지구의 경계가 위치해 있다. 고암동 286-4번지 인근이 그 경계로, 다행히 임시도로가 개설되어 회천남로 사례처럼 독바위로 코 앞에서 도로가 끊기는 사태는 면했다.
[1] 「양주에 전철 1호선 '회정역' 생긴다…2023년 준공 목표」, 연합뉴스, 2019-12-24[2] 양주시의회 > 의회소식 > 포토갤러리[3] 「양주회천 신도시 1호선 '회정역' 2024년 신설」, 이데일리, 2020-07-08[4] 관련 게시글, 출처: 네이버 블로그[5] 국가철도공단 > 정보마당 > KR소식 > 공지사항(목록)[6] 관련 게시글, 출처: 네이버 카페[7] 「양주시, 2026년 개통 회정동 경원선 역 이름 '회천중앙역'」, 연합뉴스, 2023-02-03[8] 「양주시 ‘회정역 동쪽에 4차선 도로 신설’…LH·국가철도공단에 요청」, 프레시안,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