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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상세3. 결론

1. 개요[편집]

파일:일본_불매.png
대표적인 일본 불매운동 포스터로, 클리앙에서 제작했다. #[1][2]
일본 상품 불매운동은 2019년 7월 2일부터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일본 상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다.

2. 상세[편집]

아베 신조는 원래 선거철마다 한국을 긁는 정치인이었다. 그렇지만 아베는 비즈니스는 확실히 했던 스타일로, 개인의 신념 자체는 반한에 가깝지만 저서에서도 밝혔듯 아베는 한일관계를 중시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때 이미 합의된 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측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였고 이에 삘받은 아베가 수출 규제를 하고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키면서 한일관계가 악화된 사건이다.

최소한 아베는 마지막의 양심은 있어서 무비자 입국을 막는 행동은 안 했다. 사실 막긴 했지만 막은 이유는 중국에서 통제 실패한 전염병 때문에 막은 거지, 절대 이 사태와 연관성이 있지는 않다.

이후 굴일외교의 윤석열 대통령과 키시다 후미오간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에 재등재되면서 수출 규제는 해결되었다.

3. 결론[편집]

일본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유행할 때 닌텐도의 제품은 소비하는 잣대를 보여서 '유니클로는 안 되고 닌텐도는 되냐?'라는 식의 비아냥을 들었다.

일본 기업을 불매할 것이라면 확실히 불매하고, '이건 대체제가 없어서 쓴다'라는 드립은 치면 안 된다.

물론 DHC는 불매의 대상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회사 사장이 혐한 하고 야스쿠니 신사에서 참배하는 것 자체는 한국인에게는 좋지 않게 보일 순 있지만 그 행위 자체로는 문제가 된다고 보긴 어렵지만 DHC는 자사 홈페이지에 대놓고 혐한 행위를 하였기 때문에 정당한 불매의 대상이 맞다. 대놓고 회사의 입장으로 혐한 행위를 하는 것은 용납되어선 안 된다.
[1] 아이러니한 것이 하나 있다면 클리앙은 원래 일본 소니사의 PDA 클리에의 팬 사이트였다는 점이다.[2] 이 불매운동 이후로 패러디물이 늘어났다. 예시1예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