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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5에서 넘어옴
분류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파일:GS25 로고.svg
분야
최초 개업
1990년 12월(34주년)
국가
사업 지역
운영사
모회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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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제휴 할인 및 적립4. 상품과 서비스5. 택배서비스6. 기타
6.1. PX 위탁 점포
7. 점포
7.1. 국내7.2. 해외 영업 점포
8. 논란 및 사건 사고9. 유튜브 채널
9.1. 웹드라마

1. 개요[편집]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소매업 편의점 사업 체인.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8 (역삼동) 소재.

2. 역사[편집]

역대 GS25 로고
파일:GS25 로고.svg
LG25 시절 로고
(1990.12 ~ 2005.03.)[1]
GS25 로고 1차
(2005.04. ~ 2019.03.)[2]
GS25 로고 2차
(2019.04. ~ 2021.01)
현 GS25 로고(3차)
(2021.02. ~ 현재)[3]
1990년대 당시 광고.
파일:external/file.mk.co.kr/image_readtop_2016_655910_14741939612617063.jpg
파일:external/m.busan.com/20170424000198_0.jpg
창원터널 인근에 위치한 GS25 최초 Drive-Thru 매장 창원불모산점[4]
새 로고가 적용된 늘봄스토어 2호점

1990년 12월, 당시 럭키금성그룹(호남정유) 계열사 희성산업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에 1호점(경희점)[5]을 열었다. 당시 상호는 'LG25'.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사건 25시'의 영향으로 'LG 25시'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고, 현재도 GS 25시로 부르기도 한다.

2005년 GSLG그룹에서 분리될 때 쇼핑 부문을 GS리테일로 받아 오면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이 때 GS25로 간판을 바꿀 당시 대부분 점포가 순순히 바꿨으나, 'LG25의 네임밸류를 믿고 가맹점이 되었는데 맘대로 간판을 바꾼다니 말도 안된다'며 반발한 점주들은 계약 위반으로 제소해 결국 위약금을 받아내었다.[6]

오리온그룹바이더웨이와 함께 해외 기업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순수 대한민국형 편의점이다. 바이더웨이가 롯데그룹에 인수되어 세븐일레븐에 합병되어 소멸된 후에는 한동안 유일한 대한민국형 편의점이었으나, 2012년 8월 훼미리마트CU로 바뀌면서 현재는 CU와 함께 대한민국형 편의점으로 통하고 있다.

2014년 5월 GS엠비즈에서 운영했던 JoyMart를 통폐합했다. 본래는 GS칼텍스 주유소의 병설마트였으나, 운영난으로 인해 사업을 접고 전부 GS25로 대체되었다.

대한민국 최남단 편의점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 있는 마라도점이다. 최동단 편의점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있는 울릉저동점이다. 최북단 편의점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에 있는 대진항점이다. 최서단 편의점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있는 백령북포점이다.

편의점 최초로 자사상표부착상품을 판매한 편의점(계열사 최초로는 GS수퍼마켓)이기도 하다.[7] 현재 유통업계에서 자사상표부착상품이 차지하는 위상을 생각하면 대단한 한 획을 그은 셈이다.

2019년 3월 말부터 BI를 변경한다. # GS25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한번도 바뀌지 않았던 BI였으나, 편의점 업계의 경쟁이 이전과는 달리 치열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존 "Friendly, Fresh, Fun"으로 대표되던 슬로건[8]도 "Lifestyle Platform"으로 변경하며 전반적인 브랜드 개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편의점의 운영 전략이 구 로고가 제정되던 때에는 신선식품을 앞세워 프레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최근엔 1인 가구를 중심 타겟으로 깔끔하고 간소하며 키오스크 매장이나 배달 서비스등 편리하고 생활밀착형 이미지를 강조하는 전략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보도자료 상으로는 전반적인 교체 작업도 가맹본부에서 감당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9년 상품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신규 BI를 처음 적용한 점포는 시흥시 소재의 배곧유엔점이다. 다만, 아직도 구 BI가 적용된 곳이 상당히 많다.[9] 영업 재계약 시, 본사에서 무료로 신 BI 간판으로 교체해준다고 한다. 따라서 아직도 구 BI가 적용된 곳은 계약 기간이 남아서 재계약이 진행되지 않은 곳이다. 대한민국 메이저 편의점중 유일하게 레일플러스를 쓸 수 없고 이슬람국가에 진출하지 않았다.

3. 제휴 할인 및 적립[편집]

제휴 할인
U+멤버십, KT 멤버십 1,000원당 최대 100원 할인[10] (1일 1회) / 해피포인트, Oh-Point! 15% 할인[11] / 레드멤버스 20% 할인 (1일 3회) / U-Point[12], H-Coin[13], 위비멤버스 100% 할인
팝 할인(팝카드)[14]
적립
GS&포인트 0.1%[15] (1일 5회), 신한 나라사랑카드 3%[16]

GS&포인트의 경우 2020년 5월부터 1/10으로 개악되었다.[17] 하지만 적립과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18] GS&포인트 카드는 GS25 외에도 랄라블라 등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GS칼텍스 주유소나 GS리테일 산하의 매장에서 발급받은 GS&포인트 카드는 등록시 서로 다른 브랜드에서 발급받을 때 중복 등록이 가능하다.[19] GS&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5년이다. 한편 포인트를 1,000원 단위로도 티머니, 팝카드로도 충전이 가능하니 유효기한이 신경쓰인다면 잘 써먹자.

2020.5.1 GS포인트적립률이 1%→0.1%로 줄고 '더팝리워즈'혜택이 추가되었다. (나만의냉장고앱의 '등급혜택안내'참고) 전엔 뜨내기손님들도 1%적립받았다면, 더팝리워즈가 생긴 후 자주 이용하는 고객께 혜택을 더 드린다고 보면 된다 (1000원이상구입시 90일 기준 30일만 적립해도 매달 1,000더팝리워즈 제공, 기존 1%적립기준 10만원 사용해야 받을 포인트를 최소 30,000원만 써도 받음) 참고로 더팝리워즈는 제공되는 달에 쓰지 않으면 없어진다.

2011년 11월 25일에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하여 티머니에 GS&포인트를 장착한 팝카드를 출시했다. 홈페이지에서 GS&포인트 연동을 선택하면 팝카드로 결제했을 때 결제와 동시에 GS&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며 매월 행사 상품을 팝카드로 결제하면 무조건 10% 추가 할인해 준다.[20][21] 심지어 2014년에는 매월 5회 이상 팝카드로 결제시 GS&포인트를 3배 추가로 적립해주고, 이따금씩 주말에 5,000원 이상 결제시 1,500원 상당의 유제품을 증정해 주는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2017년 9월 1일부터는 팝 캐시비 카드가 출시되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선불카드인 POP 기프트 카드가 있는데, 이거는 계산대에서 현금으로 충전하여 사용해야 하고 GS25에서만 쓸 수 있다. 충전은 1,000원 단위로 가능하다. 팝카드가 유통이 안 되는 지역이어도 팝 기프트 카드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등록은 GS리테일 홈페이지가 아닌 팝카드 홈페이지에서 해야 하며, 등록하면 팝카드처럼 GS&포인트 연동이 가능하다. RF 방식이 아니고 그냥 그어서 사용하는 방식이니 착각하지 말 것. 충전할 때에도 POS기에다가 그어서 충전한다. 물론 계산할 때 팝 기프트 카드로 그어도 팝카드를 쓰는 것처럼 GS&포인트는 자동으로 적립된다. 2014년 8월에는 GS&포인트 카드에 POP기프트카드를 통합한 신형 GS&포인트 카드가 나왔다. 하지만 기존 POP 기프트 카드도 GS리테일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 가 보면 GS&포인트로 등록되어 있다. 차이가 있다면, 2014년 8월에 나온 신형 GS&포인트 멤버십 카드부터 GS슈퍼마켓에서 팝 기프트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른 할인 카드로는 신한카드GS25 멤버스 체크카드[22]가 있는데 결제 금액의 5%(최대 월 1만원)까지 현금 캐시백을 해 주며[23] 위에서 말한 통신사 할인 및 GS&포인트와 중복으로 적용된다! 다만 2013년 2월 25일부터 단종되었고, 3월부터는 재발급도 중단됐다. 나라사랑카드의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담배나 술은 제외)해 주는데 개악이 선포되었다. 2013년 8월부터는 할인율이 5%로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일부 상품으로 국한된다. (나라사랑카드는 발급년으로부터 10년 간 유효하다는 것을 생각하자.) 2015년에 출시한 신한/하나/NH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이벤트 상품의 팝카드 할인 및 추가적립 혜택과 포인트 자동 적립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삼성카드의 멤버십 마일리지인 삼성U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긴 하나, GS&포인트와 달리 0.2% 적립된다.[24] 에코머니 포인트같이 "기타 멤버십"에 U포인트 적립이 있다. 하지만 U포인트는 잘 홍보가 안 되어 있는 데다가, 써먹을 곳이 CGV 외에는 거의 없다.

KB국민카드의 체크카드 중에서는 쥬니어스타 체크카드가 GS25 10% 환급 할인이 붙어 있다.[25] 그 외에는 노리체크카드의 경우 제한적 5% 환급 할인이 있다.[26]

KT 멤버십처럼 비씨카드의 멤버십 마일리지인 오포인트도 15% 할인시 적용할 수 있다. 단, 오포인트는 GS25에서 적립할 수 없으며, 오포인트 선불카드에 충전해서 사용해도 해당 사용 금액을 오포인트로 리워드해 주지 않으므로 올레클럽 가입자같은 경우는 별포인트의 오포인트 전환을 신청해서 쓰던지[27] 선택은 본인 판단이다. 2015년부터 올레클럽이 KT 멤버십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별포인트의 오포인트 전환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 이상 오포인트로 전환할 수 없다. 다행인 건 오포인트가 2015년 들어서 가맹점과 대거 계약을 해지하는 중인데, 아직 GS25는 오포인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삼성U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오포인트는 적립처가 굉장히 적어서 포인트를 모으기가 어렵다는 게 문제다. 10점 단위로 오포인트 차감할인이 되는 듯하다. 갖고 있는 한도 안에서 포인트를 써먹을 수 있어서, 오포인트 10점만 갖고 있어도 10원 할인으로 써먹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외의 카드에도 신한카드에서는 앱카드 기능을 애드온하는 게 있다. 최대 2장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카드도 변경할 수 있지만 실물 팝 신용/체크카드와 달리 GS25와 GS수퍼마켓에서만 현재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그리고 앱카드에 팝 기능을 등록하고 1영업일 후에 포인트 자동 적립이 가능하니, 앱카드에 팝 기능을 등록한 당일에 이용시에는 무조건 수동으로 GS&포인트를 적립해야 한다. 그리고 팝카드 번호도 부여된다. 단, 팝 할인은 당일에 바로 가능하다. 왓슨스에서는 아직까지 실물 카드로만 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린카드로 지정상품을 구입시 에코머니도 적립이 가능하지만, 그린카드로 계산시 알아서 에코머니가 적립되는 CU와 달리 GS25에서는 계산하기 전에 "기타 멤버십"에 들어가서 에코머니를 수동으로 적립한 후 계산해야 한다. GS&포인트도 에코머니와 함께 적립이 가능하다. 비씨카드에서 발행해 주는 에코마일리지 멤버십카드를 제시해도 에코머니 적립이 가능하며, 반드시 그린카드로 계산해야 자체 포인트와 에코머니의 동시적립이 가능한 CU와 달리[28] 에코마일리지 멤버십카드를 제시해도 GS&포인트와 함께 에코머니 적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멤버십 할인은 2016년 10월부터 15%에서 10%로 변경된다. KT, LG U+가 제휴할인 축소를 요청했다고 한다. 2018년 기준 멤버십 할인은 1일 1회로 제한 되었다. 2019년 4월부터는 통신사들의 정책변경으로 인해 등급에 따라 차등 할인으로 변경되면서 LG U+는 VIP 이상의 등급에서만 10%로 유지되고, 다이아몬드 이하의 등급은 5%로 하향 조정됐다. KT는 골드 이상 등급에서는 10%로 유지되고, 실버 이하의 등급은 5%으로 하향된다. 이에 대해 본사 측에서는 조정 이후에도 타 경쟁점의 결제 금액 당 할인[29]에 비해 할인폭은 조금 높은 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통신요금이 적게 나오는 고객에게는 허탈감과 실망감을 안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020년 7월부터는 KT 멤버십의 할인 방식이 퍼센트에서 상술한 금액 당 할인으로 변경되었고, 2024년 2월부터는 U+멤버십마저 같은 방식으로 변경, 게다가 양 통신사 모두 CU, 세븐일레븐처럼 행사상품에 대한 통신사 할인이 삭제되었다.

SK텔레콤T-멤버십과는 제휴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SK텔레콤 가입자가 GS25에서 할인받고 싶으면 나만의 냉장고 앱의 할인쿠폰을 이용하거나[30], 제휴 신용/체크카드 이용 혹은 GS25 할인 혜택이 있는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팝카드로도 할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구입한 상품이 행사상품이 아닐 경우, 할인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그걸로도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아예 KTLG U+로 갈아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2017년 9월 이후부터 KT 멤버십 활용은 사실상 GS25에서만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31]

2018년 10월부터 신규 제휴 할인 제공사가 3곳이나 생겼다. 현대카드의 H-Coin과 우리카드의 위비 꿀머니, 그리고 기아자동차의 멤버십인 레드멤버스가 추가됐다. 그 동안 현대카드의 편의점 제휴 할인은 20~50%으로 M-Point의 악랄한 할인율보다는 조금 높았지만 그래도 전액 사용이 불가능한 가맹점이 대다수였는데, H-Coin으로 전환할 경우 100% 사용이 가능해서 M-Point의 위력을 발휘하려면 최대한 많은 금액을 결제할 때 사용해서 할인 금액을 높여야 하는 문제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전환비율이 1.5:1이라는 것이 단점이다. 제휴 기념 이벤트로 2019년 1월 31일까지 H-Coin으로 결제할 경우 신용/체크카드 구분에 따라 5% 추가할인/캐쉬백을 진행하기도 했다. 우리은행우리카드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위비멤버스는 기존 우리카드의 포인트 제도인 모아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멤버십 서비스로 통합 신청을 한 경우 통합된 위비 꿀머니로 결제가 가능하며, 또는 기존 모아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우리카드로도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2018년 10월 25일에는 카카오페이 매장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카카오페이 통합 멤버십 바코드에 GS25를 추가했으며, 서비스와 연동된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때 GS&포인트를 자동 적립 및 팝 할인을 적용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참고로 현금영수증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에 현금영수증을 위해 휴대폰 번호를 등록을 해도 GS25에서 결제한 건은 발행이 안 된다. 즉, 결제 후 직접 현금영수증을 발행해 달라고 요청을 해야한다.

2019년에는 ISP/페이북 앱의 EMV QR 결제를 도입했다. 2019년 8월부터 멤버십기능 on 시 정기행사상품 추가10% 할인.

2019년 5월 2일에는 제로페이를 시행했다.
  •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티머니, 캐시비, (한페이(광주전남지역에서만 가능), 원패스(대구, 경북 (영양, 청송, 군위를 제외한 나머지)에서만 가능)

2019년 8월 1일에는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를 도입했다. 페이코 멤버십에서 GS&Point를 추가했으며, 팝카드가 연동되어서 페이코 결제 시 GS&Point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페이코 포인트는 물론, 페이코에 등록된 신용/체크카드로 바코드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코에 등록된 계좌로 결제를 하려면 페이코 App에서 제로페이로 진입하면 계좌 결제도 가능하다.

2021년 8월부터 나만의 냉장고 및 THE POP 어플에 도입된 GS PAY에 카드를 등록하여 팝카드 행사 상품의 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나만의 냉장고 어플이므로 기본적으로 GS PAY 결제와 동시에 GS&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KT/U+ 멤버십 카드가 등록되어있다면 멤버십 할인[32]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의 적립속도가 꽤나 느려진 것은 사실로, 어느새 티머니 마일리지의 자동전환도 없어졌고, 옛날 사옥내에서 가능했던 동전입금기도 없어진지 오래다.

4. 상품과 서비스[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GS25/상품과 서비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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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택배서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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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 국내 아르바이트 3대 사이트에서 미니스톱 다음으로 가장 자주 모집 공고가 갱신된다. 하지만 역으로 좀 촌동네일 경우엔 되려 GS보다 다른 브랜드가 더 많아서(특히 세븐) 되려 지에스가 품귀현상마냥 공고가 거의 안 뜨고 떠도 순식간에 알바를 구해서 마감되어 버리기 일쑤다. 국내 기업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편이어서 오픈에 있어서도 상당히 손쉬운 편이다.
  • 물건 놓을 위치 등이 맵으로 철저하게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오픈할 수 있는 편이다.[33] 신규 오픈이나 양수도[34]시에 본사의 하청업체 직원이 파견되어 싹 청소하고 진열도 해준다. 1~2주 정도는 파견직원이 나와서 매장 청소까지 도와주기도 한다.[35] 반면 이런 개점 1년 미만의 편의점 지원의 경우 OFC의 업무도 힘든 편. 편의점 알바 수년차라 편의점에서 산전수전 다 겪고 접객매뉴얼, 매장운영, 고객 대응, 알바생 관리 등에 상당한 노하우를 쌓은 프로 편의점 알바 출신자가 자기 가게를 차렸다면 고생이 덜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편의점 창업자의 절대다수가 이런 일은 해 본적도 없고 이전에 자신이 속해 있던 분야나 조직에선 대우받던 은퇴한 중장년층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은퇴한 중장년층 기준에서 자기 밑에서 자기 말에 껌뻑 죽던 30, 40대 직원 데리고 일하다가 말 짧은 미성년자, 취객 등과 술담배 싸움하고 (이전에는 신입들이나 했을) 매장 청소 및 잡일거리, (예전엔 인사계에서나 다루었을) 추노 빈발 사태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본사 측에서도 필사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것. 본사 차원에서 '기물 비용'과 같이[36] 신규창업자가 망하거나 사업 접을 때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지만 그래도 본사 역시 손해를 본다. 본사 입장에서 가장 좋은 것은 오래 영업하면서 지속적인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으로 로열티를 지불하는 편의점 점주이기 때문에 지원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 GS THE FRESH의 POS기 기능을 따와 POS기가 복잡하여 그런지는 몰라도 POS기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알바생이나 점주가 많다. 보통 지방으로 갈 수록 눈에 띈다. 티머니우리BC카드로 충전하는 기능을 모르는 알바생이 절반.[37][38] "서비스메뉴"에 우리카드티머니를 충전하는 버튼이 있으며, 충전액을 먼저 결제한 후 해당 금액이 티머니로 옮겨지는 방식이다. 이는 세븐일레븐에서 롯데카드캐시비 충전시와 프로세스가 정반대다. 1,000원 단위 미만 충전도 가능한데, 기존에는 IBM계열 구형 POS에서 천원 단위 이상 현금 충전과 1,000원 미만 거스름돈 충전을 따로 해야 했지만, 신규 점포에 적용되고 있던 도시바제 스마트 POS가 2018년 6월부터 기존 점포에도 교체되기 시작하면서 1,000원 미만 충전 기능이 기존 현금 충전과 통합되었다. 하지만 1,000원 단위 이상 충전 시 백원 단위 미만은 함께 충전이 안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 1,150원을 충전할 경우 1,000원을 먼저 충전한 후에 다시 150원을 충전해야 한다. 하지만 교통카드 1,000원 미만 잔돈 충전을 모르는 아르바이트생이나 점주가 상당히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분명 며칠 전 어떤 알바생에게 500원 충전을 했는데 다른 알바생은 안 된다고 하거나 점장한테 전화한다고 하고 했는데도 안 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39] 티머니잔액 이전도 GS25 POS에 "잔액이체 충전" 버튼이 있는데, 안 된다고 우기는 알바생도 있다.

    다만 이런 실수들은 해당 서비스를 쓰는 사람이 너무 드물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우리BC로 교통카드 충전할 정도의 사람이면 그냥 후불교통결제를 개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역이나 매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교통카드 1,000원 미만 충전자나 잔액 이전 이용자[40] 역시 당신이 편의점을 경영한다치면 3년이나 5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수준이다. 1,000원 미만 잔액충전기능은 GS수퍼마켓에서 먼저 도입한 기능으로 동전을 거슬려하는 손님들을 위해 GS포인트로 충전하거나[41] 교통카드에 충전시켜주는 기능이다. 즉, 일반적인 1,000원 단위의 충전과는 다르다.[42] 예를 들어 교통카드를 새로 구입할 때 계산하고 남은 금액 전부를 충전해달라고 요청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아무래도 일반적인 서비스가 아니다 보니 실수가 나기 마련인데, 이를 POS기 지식 부족이라 뭉뚱그리는 것은 지나친 비난이다.
  • POS기 서비스 품목에 들어가 보면 우리BC카드 충전 기능, 잔돈 충전 등 상당한 기능과 서비스가 제공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43] GS25에서 우리카드티머니를 충전한 거래는 가맹점명이 GS25가 아닌 우리카드로 나온다.
  • 과거에는 GS에서 자체적으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틀어주었는데, 현재는 JOO#에서 나오는 터치형 음악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어 원하는 음악 장르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최신가요나 최신 팝, 7080, 계절이나 데이 시즌별 음악 장르 등을 골라 재생할 수 있다. 여담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은 실제 음원과 미세하게 음정과 템포가 달라, 스마트폰 등에서의 음악 검색 시 공식 음원으로 인식하지 않아 검색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플레이어의 LCD에 가수/곡명/앨범명이 뜨니, 궁금한 노래가 있다면 근무자에게 물어보거나, 물어보기가 민망하다면 흘러나오는 가사를 기억해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 중간중간 일정 시간이 되면 재생 중인 음악을 끊고 중간 광고나 홍보 멘트, 또는 근무자 전달 사항[44]이 흘러나온다. 멘트가 끝나면 다음 곡으로 재생된다. 배경음악을 잘라먹는 CM송이 상당히 오글거리는 편인데, 모바일 팝 홍보를 랩으로 부르거나, 화이트데이 행사 CM때는 세븐일레븐 사탕? 미안미안 미얀마 거리면서 아재개그를 하며 대놓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 가끔 GS25가 모바일 게임이나 축제 등에 협찬을 할 경우 CM송 시간에 해당 광고를 틀기도 2016년 상반기엔 YouUs 로고송도 나왔다. 현재는 HACCP 홍보 음악도 나온다. 2021년 10월엔 홍보 음악이 트로트 풍으로도 나왔다.
  • 점내에 설치된 공동망CD기는 정말 가끔가다 한네트의 것이 있기도 한데, 여기서 고속버스 승차권의 구입이 가능하다.
  • 2-3개월에 한 번씩 모니터링 데이라는 흉악한 이벤트가 존재했었는데 본부에서 파견된 직원이 각 매장의 접객, 매장관리 상태를 체크하고 점수를 매겨 지역별 평균 점수와 해당 매장의 점수를 비교하는 것인데, 평범한 손님을 가장하고 불시에 찾아오기 때문에 모니터링 기간이 되면 바짝 긴장한 채로 FM대로 업무를 봐야 하지만 솔직히 처음 보는 낯선 손님 등이 들어오면 '아 이 사람 점검 나왔구나'라는 느낌이 들며, 지역 경영주들 LINE 모임이나 전화 등을 통해 모니터링이 돌고 있음을 서로 알리기도 한다. 몇몇 경영주들은 이 평가에 많이 예민해서 점수가 나쁘면 해당 알바생 급여를 깎는 등 여러모로 알바생들만 딱한 제도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사실 인사 제대로 하고 행사상품, 멤버십 안내만 잘 해줘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며, 나쁜 평까지는 안 받는다. 모니터링에서 나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면 접객을 거의 안 했다는 말이다. 이거에서 좋은 평을 받고, 고객 평가에서도 좋은 평을 받으면[45] 우수 서비스 에이스로 선정되어 모바일 상품권 등을 받는 경우도 있으며, 격월, 분기, 반기로 나누어 선정해서 분기별 우수 서비스 에이스 이상으로 선정되면 GS리테일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기도 했다. 경영주와 OFC와 관계가 원만한 점포에서는 자주 선정 되는 근무자들도 더러 있었다. 이후 모니터링 평가가 흐지부지 되어 해당 점포 담당 OFC가 직접 평가를 했으나, 이 마저도 현재는 매주 점포경영시스템 상에 점격통합지표를 통해 형식상으로나마 매장 관리 및 근무자 근무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물론 기존의 포상 제도는 제도상으로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 일부 점포에는 출입문 쪽에 GS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최신곡의 뮤직비디오 일부를 보여주며 화면 구석에서 행사상품을 소개한다. 그 외 신상품과 여러 가지 TV CF도 나오고 GS가 모기업이라 그런지 FC 서울 홈 경기 안내도 볼 수 있다. 하지만 2021년 기준 요즘엔 없는 걸로 보아 철수했다.
  • 은근히 이상하게 시골이나 좀 낙후되어 있는 주택가나 또는 사람이 잘 안다니는 골목길에서 뜬금없이 존재하는 등 일반 주거 지역에서는 심심찮게 보이면서 정작 사람이 엄청 모이는 번화가나 역 주변에는 구석에 숨어있거나, 유동인구가 적은 곳에 짱박혀있거나 잘보이는 곳에 있더라도 작은 점포인 경우가 많다. 타 지역 여행시 참고하자.
  • 금성상회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나온다. 다만 실제로 존재하는 업소도 같이 나오므로, 꼼꼼히 확인할 것. 일단 PB상품인 인생라면 포장지에도 언급됐다.
  • 과거에는 MBC FM4U를 고정적으로 틀어놓았기에, 새벽 4시 56분에 MBC 사가가 들렸다고 했다.[46][47]
  • 뉴씨다오펄호에 선상 매점이 개설되어 있다. 편의점 심카드들은 대부분 알뜰폰인 경우가 많은데 알뜰폰이아닌 일반 통신사의 나노 유심(KT] 7700원)을 판매하고 있으며 진열대 옆에는 LG망 알뜰폰과 KT계열 알뜰폰 (M모바일, 스카이라이프) 유심을 판매한다.
  •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에도 입점하여 운영중에 있다. 이는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편의점이다

6.1. PX 위탁 점포[편집]

국군복지단과 계약을 맺어 해군 PX에 진출했지만 복지단 직영보다 가격이 40% 정도 더 비싸 해군 장병들만 이 되었다.[48] 물론 시중의 GS25 점포보다는 가격이 낮은데 예를 들어 정가 2,000원인 샌드위치가 해군 PX에서는 1,600원으로 판매되는 식이며 GS&포인트 적립도 동일하게 가능. 대신 행사 제품을 구매해도 덤으로 주는 게 없는데, 행사 진행 중인 삼각김밥을 구매해도 음료수를 덤으로 주는 게 없는 식이다.[49] 또한 군부대 특성상 24시간 영업이 아니며 복권·주류·신문 및 외산담배 판매도 안 하는 것이 특이한 점.

그래도 이 많은 단점들을 상쇄하는 게 있으니, 싸제 신선식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제의 GS25에서 파는 도시락 등의 물건이 할인까지 되어서 들어온다! 언론에서 죽어라 까는 것과는 달리 일선 해군 장병들은 GS25의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을 PX에서 먹게 된 걸 엄청 좋아한다. 애초에 신선 식품의 경우에는 PX보다 사제가 넘사벽급으로 좋을 수밖에 없는데 특히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GS25가 들어왔으니.

심지어 해군 장병들 사이에서는 전역할 때까지 GS25 샌드위치, 삼각김밥, 김혜자 시리즈 완주를 하는 게 기본. 거기다 PX에서 멤버십 할인을 받는다면 과자류 등도 타군 PX의 가격에 근접할 수도 있으니... 일례로 해군 장병이 육군 PX에 처음 가서 놀란 것 2가지가 있는데 생각보다 싸서 놀라고, 먹을만한 게 거의 없어서 놀란다. 사실 뉴스에서 PX 깔 때 정작 해군부대 안에서는 'GS25라서 행복하다'는 반응이... 2015년을 끝으로 GS리테일과 복지단 사이의 계약은 끝나게 되었다. 민영화에 대한 반응이 워낙 안 좋고, 2013년 당시 김관진 국방장관이 민영화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PX 민영화가 백지화된 것. 군도 손해를 봤고, GS리테일도 이 사업으로 흑자는 커녕 매년 40억 원씩 냈던 군 발전 기금이 고스란히 경영 손실로 이어지게 되었다. 관련 기사

그러나 앞서 말했듯 해군 장병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 보니 2015년 6월 GS리테일이 재입찰에 성공했으며 최저 할인율을 30%로 못 박았다. 2020년 재입찰에서도 수성에 성공하여 앞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 등은 육·공군 PX에 비해 다소 가격이 높겠지만 신선 식품의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지는지라... 언론에서는 실제 이용객인 해군 장병들의 얘기는 쏙 빼놓고 민영화의 문제점만 논하고 있다. 솔직히 병 입장에서의 단점은 살짝 높은 가격밖에 없는데 이것은 높으신 분들이 병의 월급을 올려주면 될 일이다. 실제로 병 월급이 인상됐고 앞으로도 더 인상될 예정이기 때문에 해결이 되고있다. 월 10만 원은 기본으로 PX에 꼴아박는 수병들이 수두룩할 정도.

해병대 일부 부대에서는 주둔지 내부에 GS25가 있는 곳이 있다!! 점포명 첫글자에 N이 붙으며 특징은 바로 위에다 설명한 해군 PX와 동일하다. 백령도, 울릉도등 일부 도서지역에 있는 육군이나 공군도 해군PX에서 물건을 받아와서 판매한다.

다만, GS 복지관도 점바점이 심하다. 규모가 작을수록 안에 갖가지 생활용품을 우겨넣느라 식품코너가 상대적으로 작아지게 되고, 경우에 따라선 진짜 소규모 PX보다 작으면서 편의점 전용상품은 적고 값은 비싼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GS 기행교점과 GS 해양의료원[50]이 있다.

경우에 따라선 육·공군보다 싸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육·해·공군 가격 동일 품목을 캐시백 카드로 연결한 GS PAY로 결제하는 것이다. 몬스터 에너지의 경우 무려 한 캔당 1100원대까지 나온다![51]

7. 점포[편집]

7.1. 국내[편집]

2022년 말 기준 GS25는 1만6448개, CU는 1만6788개로 CU가 약간 더 많다.

7.2. 해외 영업 점포[편집]

베트남에도 점포가 있다. 2018년 호찌민에 점포를 낸 이후 공격적으로 점포를 늘려 200개를 넘었다.

몽골에 2021년 진출하여 울란바토르에 매장이 있다. 매장 수는 100여 개.

일본 영해를 지나는 부관훼리 성희호 안에서 영업하는 GS25의 경우 일본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영업한다. 당연하지만 일본 본토에는 영업점이 없다.

팬스타 드림호 내에 입점하였으며, 새벽 시간을 제외하면 이른 아침에서 늦은 밤까지 운영한다. 유리병 (맥주, 소주 등) 으로 된 제품은 팩으로 판매한다. 단, 멤버십 할인과 포인트 적립은 불가능하다. 특수점포에 해당되기 때문.

홍콩, 마카오에는 매장은 없으나 현지 슈퍼마켓 체인인 Park&Shop 매장에 PB브랜드(YouUs, 광화문 경복궁 맥주 등...) 전용 매대 형식으로 입점해 있다.

해외에 총 560개의 점포가 있다.

8.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GS25/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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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9. 유튜브 채널[편집]

2리5너라
GSTV
퍼스널 컬러
청록색 (#00c6d9)
가입일
2012년 12월 16일
+4389일째
첫 방송일
2013년 1월 14일
+4361일째
플랫폼 현황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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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5너라
구독자: 103만명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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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프랜차이즈 편의점들도 그렇지만, GS25도 유튜브 채널이 있다. 광고에서부터 자체제작 드라마까지 다 있다. 명절 선물셋트 광고에는 송소희가 출연했는데, 2017년 설 음모설[52], 결별설 편이다. 그리고, 쉬이입고오오 싸아아게에에 골라서 좋구나![53] 설 선물도 헤매지 말고 GS25에서.로 마무리 된다.

이후 나만의 냉장고 홍보 영상 중 하나가 SSG.COM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다만, SSG.COM 패러디 광고는 오마쥬나 패러디로서 신세계그룹과 협의를 한 모양. 5초 텐트 홍보 영상이 어느 운동 기구의 일본 광고[54]를 표절했다. 당연히 대차게 까이고 있다.

점주가 직접 운영하는 채널도 있는데, 편알못가이드, 욜로네가 대표적이다.

GS25 남성혐오 논란 이후 유튜브 채널의 좋아요/싫어요 표시와 댓글을 막아버렸다. 현재는 풀린 상태나 싫어요 표시는 이미 유튜브가 없애버렸다.

9.1. 웹드라마[편집]

  • 호로롱 스토리
  • 미쳐버린 편의점

[1] 2005년 3월에 LG그룹과 GS그룹이 계열 분할되면서 브랜드명이 LG25에서 GS25로 변경되었다.[2] 현재에도 이 로고가 남아있는 점포들이 일부 있다.[3] 로고색이 변경되었으며 2022년 이후 개업과 리뉴얼 점포들의 간판이 부분 변경이 되었다.[4] 김해방향만 이용가능하니 참고할 것.[5] 경희대학교 정문 앞거리에 있다.[6] LG그룹이라는 대기업의 이미지를 보고 투자한 것인데, 계열분리이기는 하지만 신생기업인 GS로 바뀐 것이다.[7] 함박웃음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유어스. 그런데 이 유어스가 제조사 브랜드와 함께 붙어나오기도 한다. 스와이스, 하늘가득 등이 그렇다. 이는 판매원 표기를 GS리테일이 아닌 다른 회사명으로 표기할 때 그렇다. 어떻게 보면 스토리웨이가 최초이기도 한데, 홍익회 시절부터 홍익회 자체의 상표와 가격을 매겼기 때문이다.[8] GS수퍼마켓과 같은 슬로건이었다.[9] 2019년 4월에 개점한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기흥민속마을점은 BI 변경 이후 간판을 달았는데도 구 BI로 달았다. 2019년 6월에 인근에 개장한 보라해링턴점은 새 BI로 달았다.[10] 2024년 2월 1일부터 적용으로 U+ 멤버십은 VVIP/VIP 등급은 100원, 다이아몬드 등급은 50원 할인, KT 멤버십은 VVIP/VIP/골드 등급은 100원, 실버/일반 등급은 50원 할인[11] 통신사 포인트와 기타 제휴 포인트가 할인 금액보다 적어도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남은 포인트가 전액 사용된다.[12] 1,000점 이상 보유 시 사용가능, 연간 50,000점까지 사용가능[13] 기존 M-Point를 1.5 M-Point 당 1 H-Coin 비율로 전환해서 사용가능[14] 상기의 적립과 제휴할인 중복 적용 가능히다. 팝카드 해피캐쉬 결제는 1000포인트부터 가능하다.[15] 22년 5월부터 0.1%(기존의 1/10)로 개악되었다. 등급 관계 없이 적립률은 동일. 드물게도 소수점 이하 단위 적립은 무조건 올림 처리 후 적립된다. 예를 들어 1,150원이면 2점 적립이다.[16] POS기에 멤버십 바로적립 기능을 설정한 매장이라면 결제 시 자동 적립. 그 외는 카드를 읽혀서 적립 후 결제해야 한다. 물론 적립카드 용도로만 사용하고 다른 수단으로 결제해도 상관없다. 또한 매월 25일에 적립 시 추가 2%, 즉 총 5% 적립된다. 참고로 추가 2%는 적립일로부터 1-2일 이후에 "GS25 본부" 라는 내역으로 적립된다. 이 모든 사항은 나라사랑카드를 GS리테일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해야 해당되는 내용. 그렇지 않다면 2개월 이상 정보 미등록된 카드로 적립되지 않는다. 포인트 제도 변경 및 나라사랑카드 유효기간이 지났어도 3% 적립은 그대로 유지된다. 영수증 상에는 0.1% 적립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GS&Point 앱이나 관련 통합 포인트 앱에는 기존 적립율로 표시된다. 기본 적립율의 30배를 받아먹는 셈이니 해당 카드 소지자의 경우 카드를 잘 간수하거나, 포인트 카드 번호를 저장해두는 것이 좋다. 게다가 이 포인트는 제휴카드 적립(GS리테일 신한/농협카드 추가적립)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 모두 사용할 경우 농협 제휴카드 기준으로 최대 5%의 포인트적립을 받을 수 있다. 머리를 잘 굴려보자.[17] 멤버십 등급 및 유료 회원 여부는 관계 없다. GS25 측에서는 리워드 포인트 도입으로 오히려 실제 혜택은 늘어났다고 주장하지만, 무료 회원 기준으로 그 늘어난 혜택은 최근 3개월의 GS25, GS FRESH, 랄라블라의 월 결제액이 30만원이 넘어야 겨우 기존의 혜택과 비슷한 수준이다.(리워드 포인트 2,500P+GS포인트 300P+커피 등의 기프티콘)[18]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GS&포인트로 결제할 때도 나만의 냉장고 할인 쿠폰과 KT 멤버십 할인의 동시 적용이 가능하여 적립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도 T멤버십과 L포인트 적립이 같이 되고, 이마트24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KT 멤버십 할인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반면 CUCU 포인트로 결제시 T-멤버십 할인이 안 된다. 그러나 세븐일레븐과 CU, 이마트24 등 다른 브랜드의 할인 정책을 따라가면서 GS25도 1+1, 2+1 등 증정상품이 들어갈 경우 통신사 할인을 적용할 수 없다.[19] GS25(혹은 왓슨스)의 것을 중복 등록할 수 없으나, GS25의 GS&포인트 카드가 등록된 상태에서 왓슨스 GS&포인트 카드는 추가로 등록할 수 있다. GS칼텍스 보너스 카드도 마찬가지. 예외로 팝카드와 팝기프트 카드는 중복 등록 가능. 물론 이들은 팝카드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후 연동해야 한다.[20] 할인 금액은 원가격기준, 할인행사로 원래 가격이 1,000원이던게 600원으로 할인된 걸 살 경우 POP카드 할인은 원가격인 1,000원 기준인 100원이 할인 된 500원에 구매가능. (원래는 초특가 할인 행사시 기간동안 원가격이 변하는 구조라 행사 가격 기준으로 할인되던게 2017년 쯤에 원가격에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원 가격 기준으로 할인이 되게 변동되었다.)[21] 다만 일부 행사상품은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행사상품의 쇼카드에 POP할인이 되는지 확인하자.[22] 얼핏 보면 뜬금없는 조합인데, 사실은 과거 LG25로 영업하던 시절에 LG카드가 출시했던 것. 결제 계좌는 SC제일은행/우리은행/우체국 계좌만 선택이 가능했는데, 이게 신한카드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어서 막상 신한은행을 결제 계좌로 선택할 수 없는 심히 곤란한 점이 있었다. JCB가 장착되었으나, 국제현금카드로만 가능했다.[23] 단, 최근에 발급한 신한카드의 결제 계좌로 환불된다. 예를 들어 GS25 멤버스 체크카드우정사업본부 계좌인데 최근에 신한은행 계좌로 체크카드를 발급했다면, 해당 신한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24] 삼성U포인트는 선불카드가 내장된 멤버십 카드다. CGV에서는 예매할 때 카드 번호를 입력하거나, 현장에서 그냥 제시하기만 해도 U포인트를 1% 적립해 주지만 CU, 투썸플레이스, 올리브영, 뚜레쥬르, 스타벅스에서는 해당 선불카드에 충전한 후 해당 금액으로 결제해야 U포인트를 1% 적립해 준다.[25] 월 5회 제한/건당 1만원 이내/년 20만원 사용액까지[26] 10,000원 이상 ~ 20,000원 이하 결제시 환급 할인이 된다.[27] 중간에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갈아타면 별포인트에서 전환해 놓은 오포인트가 모두 날아가기 때문이다. 전환은 잘 생각하자.[28] CU는 수동적립시 택일이며, T-멤버십 할인시에는 에코머니 수동적립 불가. 그린카드로 계산시에는 CU 포인트 적립 신청 혹은 T-멤버십 할인시에도 알아서 에코머니가 적립된다. 따라서 SK텔레콤 이용자가 CU에서 써먹기 좋은 CU 제휴 카드는 (편의점 캐쉬백이 있는 카드를 제외하면) 그린카드 정도다. 단, 페이코로는 절대로 연동되지 않으니, 반드시 BC Pay나 실물 그린카드를 이용할 것![29] 1,000원 당 100원 or 50원 할인[30] 이쪽은 일부 상품만 가능하며, 원치 않은 품목만 있을 경우 소용없다. 게다가 월마다 대상 상품이 바뀔 수 있다.[31] 미니스톱은 제휴 종료에다가 이마트24는 일부 점포가 할인해 주지 않으니 U+ 멤버십은 이미 오래 전에 미니스톱과 제휴가 끝났고. 거기다 제주도에서의 kt멤버십 활용은 사실상 GS25밖에 없다.[32] 1일 1회만 가능[33] 타 편의점도 맵은 나오지만, 반 이상이 엉터리다.[34] 편의점 가맹 계약 조건이 바뀌거나 경영주가 바뀌는 것[35] 부산/대구지역은 우단시스템, 지수냉열 두 회사가 양분하여 관리중에 있고, 다른 지역은 동남신화, 성우, 에스피이엔지, 코리아냉동, 태현냉동, 한라이엔지, 한울, 다해씨앤씨 이 8개 회사가 나누어서 관리하고있다.[36] '기물 비용이 얼마 들었고, 약 3~5년 이상 하고 그만두면 배상 의무 없음. 대신 그 이전에 폐업할 경우 기간을 따져 일정 비율의 비용을 배상해야 함.'의 식이다.[37] 게다가 티머니의 T-마일리지 충전 프로세스도 정반대다. GS25는 RF판에 티머니를 올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T-마일리지를 조회한 후 당겨오지만, 타 편의점은 당겨 올 T-마일리지를 먼저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쳐서 T-마일리지를 조회한 후 충전한다.[38] 우리카드를 이용해서 충전시 POP 우리V체크카드는 10% 캐쉬백이 있다.[39] 원래 교통카드 충전은 서비스 상품이다. 현금을 현금으로 파는 격. 마진이 거의 없다.[40] 보통 환불처리를 한다. 교통카드 환불 이용객 역시 보기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41] 2020년 6월부로 기능 삭제, 교통카드 충전으로 통합.[42] 일반적인 교통카드 충전 자체가 '1,000원 이상'이 아니라 '1,000원 단위'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인 교통카드 충전 가능 업소에 가서 '5,500원'충전을 요청해보자. 보통 500원에 난색을 표할 것이다.[43] 티머니만 방대하며 캐시비 같은 것들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 물론 잔액이전 같이 있을 건 다 있다.[44] 유통기한 확인이나 청소 시간 또는 매달 1일 및 매주 금요일에 변경되는 행사 홍보물 확인 등[45] GS25는 인터넷 고객평가에 매우 적극적이다. 거의 한달 내외의 간격으로 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평가 요청 메일을 보낸다. 고객 리뷰에 편의점 상품권도 건다.[46] 라디오의 정규방송 시간은 오전 05시 00분부터 그 다음날 05시 00분까지라 오전 4시 56분경 라디오 편성책임자 안내 - 방송국 사가 - 애국가 등이 방송된다.[47] 하지만 지금에서야 MBC FM4U를 다시 고정적으로 튼다 한들 현재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MBC 사가를 틀지 않고 방송 시작 멘트와 애국가, 캠페인만 틀기 때문에 (심지어 서울 MBC 본사에서도 안 틀어서 서울에서도) 못 들을 확률이 높다.[48] 거기다 국군복지단에서 장병 복지에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닫고 육·공군은 그대로 복지단 직영이다. 다만 해군은 2025년까지 계속 GS25가 운영한다.GS25 재입찰 기사[49] 대신 1+1이나 2+1은 있으며, 점포에 따라 도시락등을 구매하면 음료수를 증정하는 점포도 있긴 있다.[50] 여긴 그래도 장병들이 거주하는 곳은 아니고 들르면서 간식 사먹는 곳이다.[51] 핫딜이 보통 1000원대 초반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억소리나오는 혜택이 아닐 수 없다.[52] 마트 씬 촬영은 GS THE FRESH 에서 한 걸로 보인다.[53] 쉽고 싸게 골라서 좋구나![54] Wonder Core란 대만 업체 것이나, 다만 넘어질 때 갑자기 광고 대상 기구 사용으로 갑자기 전환하는 광고 자체는 일본에서 나왔다. 그런데 원더 코어 2 홍보 문구를 보면 유럽, 아메리카,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판매량이 450만개 정도인데 그중 300만개 이상이 일본에서 팔렸다고 하며, 이처럼 타 국가에 비해 높은 일본 판매량은 샵 재팬이 수입할 때 제작한 해당 광고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