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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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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건

관련인물

기타

1. 개요2. 인구3. 출산율

1. 개요[편집]

고양시의 인구문서

2. 인구[편집]

파일:고양특례시 CI.svg
경기도 고양시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93,741명
1970년 133,072명
1973년 7월 1일 고양군 신도면 구파발리·진관내리·진관외리 → 서대문구 편입
1975년 143,015명
1980년 155,581명
1985년 183,092명
1990년 244,921명
1992년 2월 1일 경기도 고양군고양시 승격
1995년 563,398명
2000년 797,597명
2005년 904,077명
2010년 950,115명
2015년 1,027,546명
2020년 1,079,216명
2024년 4월 1,071,272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10만 명
1966-1990: 통계청 인구총조사, 1995-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행정동별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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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동 40,590명
풍산동 37,552명
화정1동 36,469명
관산동 35,788명
대화동 35,030명
일산3동 34,061명
화정2동 31,687명
덕이동 31,035명
행신2동 30,703명
탄현1동 30,453명
흥도동 29,722명
백석1동 29,381명
고양동 29,014명
삼송2동 28,681명
화전동 27,885명
주엽2동 27,639명
주엽1동 27,113명
장항2동 26,674명
일산1동 26,029명
중산2동 24,092명
창릉동 23,575명
행신3동 23,274명
마두1동 23,259명
원신동 23,096명
고봉동 22,551명
정발산동 22,447명
성사1동 21,561명
효자동 21,490명
중산1동 21,113명
행신1동 21,050명
송포동 20,801명
백석2동 20,292명
행신4동 20,262명
삼송1동 19,599명
탄현2동 19,448명
가좌동 19,068명
일산2동 18,721명
행주동 17,971명
능곡동 17,130명
마두2동 15,625명
대덕동 12,897명
주교동 11,325명
장항1동 11,052명
성사2동 10,882명
2023년 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4만 명, 각 행정동별 색깔은 각각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지역임.
1992년 시 승격과 동시에 일산신도시의 첫 입주가 시작되어 시 승격한지 불과 4년만에 일반구가 설치되었을 정도로 무서운 인구증가를 보였고, 2000년에는 동시에 1기 신도시가 개발된 부천시 인구를 넘어버렸다는 점에서 일산 신도시 규모의 위엄을 알 수가 있다.[1] 시 승격 직전에도 도저히 군이라고 하기엔 인구가 너무 많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위 표에서 알수 있듯이 1990년-->1995년 단 5년만에 인구가 2배를 넘어버린것을 보면 실로 무서운 급성장이었다.[2][3] 결국 2달 만에 다시 도내 2위로 올라섰다가 2023년 7월 기준 다시 도내 3위로 내려왔다[4] 창원시의 인구를 추월했고 울산광역시 인구와 3만 명 차이다.[5] 특히 일산신도시보다 면적이 넒은 미개발 지구인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서구 대화동, 송산동 일대, 대곡역 주변 개발이 이루어지면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접경지역특별법에 정해진 접경지역 중 인구가 가장 많은 동네이다.

앞으로도 창릉신도시향동지구, 덕은지구, 탄현동 택지지구, 지축역 택지지구, 풍동 택지지구, 대곡역세권 개발, 화전지구가 완성되면 거의 12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2년 현재는 인구증가세가 조금 주춤하지만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 다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고양시로 유입되는 인구는 주로 서울 강북 지역에서 들어오며 빠져나가는 인구는 김포시 한강신도시파주시 운정신도시로 주로 빠진다.

3. 출산율[편집]

고양시의 출산율은 2020년기준 0.79명이다.일산동구경기도에서 출산율이 가장낮다.
[1] 76~77만명 정도에서 역전되었다.[2] 2014년에 공식적으로 인구 100만을 돌파했으나 사실 외국인들까지 포함하면 100만명을 전부터 넘긴 했다. 인구가 증가세라 경기도에서 뿐만 아니라 곧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수원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가 계속 유지하다가 2019년 6월 이후부터 막힘없는 증가세를 유지하는 용인시에 밀려서 기초자치단체 인구 3위를 차지했다가 8월에만 4천명이 넘는 인구 증가를 기록했는데, 2019년 6~10월쯤에 KINTEX 신시가지 1단계 아파트와 오피스텔들이 대거 입주했기 때문. 1단계 물량만 6천세대 정도.[3] 2019년 초만 해도 104만 명이었던 인구가 현재 106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하며 동시에 일산서구 인구가 30만명을 돌파했다. KINTEX 킨텍스 신시가지 2단계(일산방송밸리, 테크노밸리)가 2020년에 들어오고 3단계(장항행복공공주택지구)가 2023년에 개발완료될 예정이다. 덤으로 대곡역세권개발사업이 향후 몇 년내에 이뤄질 예정이며, 일산신도시 지역의 극심한 반발로 실제 성사여부는 미지수이나 창릉신도시 개발도 예정돼 있다. 대곡과 창릉신도시 개발이 끝나면 사실상 덕양구는 개발이 완료된다. (그 경우 남는 부지는 도시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으로 평지가 협소한 벽제동 일대의 산골짜기밖에 없다.)[4] 그러나 두 도시 다 인구 증가가 꾸준한 편이라 2017년 9월 당시만 해도 40,000명 가까이 차이나던 인구 차이가 2019년 9월 현재는 2,500명 남짓한 차이로 꽤 줄어들었기 때문에 단기간 동안에는 2,3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추세가 있을 것 같다. 고양시에 3기 신도시가 건설되는 등 각종 택지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인구 증가세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겠으나 용인시 역시 역삼지구, 구성과 남사 곳곳에 규모 있는 택지개발이 예정되어 있다.[5] 2022년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기준 수원시 1,186,961명 - 울산광역시 1,113,458명 - 용인시 1,078,751명 - 고양시 1,077,198명 - 창원시 1,024,964명이다. 인구 100만 이상의 4개 시는 특례시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