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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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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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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농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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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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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식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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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스포츠/게임[편집]
- 마재윤, 원종서, 진영수 등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 - 레기라인 참조. 단 박명수, 신희승, 문성진, 김성기 등은 무조건 금지어까진 아니며, 좁게는 죄질이 심하게 나쁜 마재윤, 원종서만을 금지어 취급하기도 한다. 한 때 박찬수 역시 죄질이 비교적 나빴고, 퇴출 이후 행보가 큰 논란이었지만, 전부 전 부인의 거짓말로 밝혀졌기 때문에 죄질이 나쁜 축에 끼는 일은 별로 없는 듯. 다만, 제명과 폭행 누명 사건 사이에 있던 인터넷 방송에서의 일들은 여전히 까이며, 2015년부터는 진영수가 개인방송 시작/SSB 리그 개최로 인해 다시 금지어 취급을 받는다.
- 장재영 - 워3 프라임리그 맵 조작 사건의 주동자. 때문에 국내 워크래프트 3 리그는 쫑났으며, 이는 현재도 리그 오브 레전드 등 e스포츠가 특정 종목에만 의존하는 문제점으로 이어진다.
- 노대철, 천민기 -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 문서 참조. 천민기의 경우 승부조작 지시를 거부한 선수로 동정받으며 치료비 마련을 위한 팬들의 성금 모금을 받기도 했지만 사건이 일어난 당일 투신하기 앞서 지인을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금지어 확정.
- MBC MUSIC - MBC GAME을 밀어내고 개국한 음악채널.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등도 엠겜 폐국에 영향을 미쳤지만,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과 사장의 독단 끝에 음악채널로 전환하며 e스포츠 팬들을 헌신짝처럼 배신해 버렸다. 또한, 폐국 정황이 까발려진 이후에도 사과는커녕 자신들을 비판하는 의견들을 삭제/블라인드 처리하고 엠겜 시절의 방송자료 자체를 모두 파기시키는 등 MBC GAME을 완전히 묻어버리기 위한 시도를 하면서 그야말로 게임 팬들의 치를 떨게 만들고 있다. MBC MUSIC/비판과 논란 문서 참조.
- 김재철, 안현덕 - 각각 2012년 대규모 언론 파업의 장본인인 전 MBC 사장과 그의 최측근인 전 MBC플러스미디어 사장이자 사실상 MBC GAME을 날려버린 원흉. 전직 MBC GAME 인력의 증언에 따르면 이 두 사장이 취임한 후 가장 먼저 실행한 일은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악채널 개국을 밀어붙이는 일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김재철의 따까리 중 하나인 안현덕은 과거 MBC GAME HERO의 구단주를 맡으면서 겉으로는 MBC GAME과 구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해 놓고는 온갖 편법을 동원한 적이 있는 등, 엠겜을 폐국한 게임/e스포츠 팬들에게 있어서는 레기라인이자 원종서 그 이상의 무뢰배, 배신자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폐국 이후에는 MBC 아메리카 사장으로 발령되어 팬들에게 먹튀로 인식되게 만들었으며, 자신과 MBC 뮤직을 까는 글에 대해서는 게시중단을 하고 다니기까지 했다.
꼬우면 등재 거절이나 임시조치 요청하든가! - MBC 플러스 - 비단 엠겜 폐국 문제를 떠나서 이웃 방송사와 비교해 볼 때 해설 면에서는 우위에 있었으나, 그 해설만 좋았을 뿐, 나머지는 여러모로 영 좋지 않은 운영으로 인하여 팬들에게 평가가 매우 좋지 못했다. 결승전 장소 대관비를 아끼기 위해 내놓은 고육지책이었던 챔피언스 데이가 폭망하거나 1.23 정전사건 등... 오죽하면 완불엠이라는 멸칭으로까지 불렸을까? 다만, 폐국 이후 전직 해설위원들과 방송인력 등을 통해 엠겜이 그동안 본사로부터 제대로 된 지원조차 받지 못했음과 동시에, 이런 와중에도 계열사 중 유일하게 흑자가 났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비판은 엠겜이 아닌 엠플로 향했다.
- MBC GAME HERO 그 자체 - 이웃 방송사 게임단 역시 협회/방송사에서 발언권 얻으려고 창단한 팀으로써 팀 사정이 매우 열악했으나, 이 MBC GAME HERO 프로게임단은 그 이웃에 비해서 더 열악해서 여러 연습생들을 상대로 노예계약을 맺고, 박성준의 웨이버 공시 사태와 같이 많은 주전급 선수들을 툭하면 팔아치우기나 하는 등 여러모로 손해를 보면서 게임단을 운영하는 식으로 운영이 상당히 개떡같았다. 게다가 다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들과는 달리 해체 과정조차도 매끄럽지 못했는데, 소속 선수들에 대한 계약 종료나 새 팀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는 커녕 해체는 없을 거라며 선수들에게 개구라를 친 것도 모자라서 그래, 여러 무책임한 태도들을 보였다는 사실이 전직 엠겜 출신 BJ들을 통해 다 까발려졌다.
- 송호창 - 투나 SG → SG패밀리 → 팬텍 앤 큐리텔 큐리어스[1] 프로게임단 전 감독으로, 2006년 이후 스타판을 떠나서 요즘 팬들 사이에서는 제대로 안 알려져 있어서 그렇지 IS 시절 임요환을 비롯한 선수들의 상금을 가로채는 등 IS 해체의 일등공신이며[2], 이윤열을 비겁한 수법의 노예계약으로 묶어놓고 이재항의 선수생활을 망치고[3] 센게임 MSL 결승전 1세트에서 이윤열이 최연성에게 패하자 이윤열에게 화를 내고 이윤열을 결승전 장소에 버려두고 가버리는 등 악질적인 행동들을 상당히 많이 벌였다. 이걸 아는 팬들은 송호창을 송10창이라고 까기까지 하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그래도 피망 프로리그 준우승과 스카이 프로리그 2004 2라운드 우승, 그리고 스카이 프로리그 2004 그랜드파이널 준우승과 MBC무비스배 팀리그 준우승 등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해설할때의 능력 등 전반적인 능력은 괜찮았지만, 위에서 설명한 횡포들이 그의 좋은 평가를 다 깎아먹었다.
- (SKT T1 팬 한정) 진에어 스타리그 2011 - 사실 티원 팬 입장에서 언급하고 싶지 않은 스타리그 자체야 꽤 많지만, 이 스타리그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티원팬들의 치를 떨리게 한다.
- (CJ 엔투스 팬 한정) 김준영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을 앞두고 이적했는데, 당시 CJ 측에서도 왜 영입해야 할 프로토스는 영입을 않느냐고 말이 많았고, 아무튼 CJ에서의 총 성적이 1승 7패에다가 연습 시간에도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주식 사이트나 자주 들락거리면서 그 시즌의 팀을 막장화시킨 주범이었고, 그 때문에 CJ 팬들에게는 먹튀라고 까인다. 물론 이적에 대해서도 사정은 있는데, 그 당시 한빛의 팀 사정이 어려워지자 조규남 감독이 이재균 감독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잠시 위탁하는 형식으로 간 것이라고... 이후 팀이 웅진 스타즈로 인수되어 사정이 나아지자 다시 돌아간 것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먹튀는 먹튀.
- (스타크래프트 2 팬 한정) OGN - 스타 2 전환 후 고작 1년만에 스타리그 폐지, 프로리그 중계 철수는 물론 스타행쇼에서 스타 2 및 SPOTV GAMES를 저격하는 투의 방송을 하며 많은 스타 2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나마 스타 1 시절부터 OGN을 봐 온 사람들 중 일부는 추억보정 등과 적자가 누적되고 있었던 등의 이유로 참작해주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게임 팬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과는 달리[8] 순수한 스타 2 팬들에게는 금지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이후로도 한 방송사를 대표한다는 사람인 국장까지 노골적으로 스타 2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면서 저작권 분쟁 등으로 자신들에게 반기를 든 게임을 고사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상세 사항은 OGN/비판과 논란 문서 참조. 하지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이런 논란과 과거 방송권 분쟁을 겪은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리자드와는 한동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내치거나 오버워치 리그의 중계권을 빼앗기고도 블리자드, 라이엇을 넘어 여러 게임들로도 영향력을 확대하며 잘 나가고 있다는 점이 스타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팬들에게 더 큰 절망감을 주고 있다.
- 하이트 스파키즈 그 자체 - MBC GAME HERO에 비하면 그래도 사정은 나았다지만, 이 팀도 팀 사정이 열악하기는 도찐개찐이었다. 그런 데다 위의 이유찬에도 서술되어 있는 이야기지만,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에도 여러모로 문제점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 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연루되었다는 사실과 구단의 소극적인 대처가 일을 더 크게 만들었다는 사실도 추가로 까발려지면서 그 동안 게임단을 얼마나 개떡같이 운영해 왔는지를 한방에 증명하였다.
- (테란 팬 한정) 2014 HOT6 GSL Season 1 - 사실 테란 입장에서 치욕적인 리그는 이 리그 외에도 많지만, 이 리그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테란팬들의 치를 떨게 만든다. 쉽게 말해 테란 팬들이 이 리그를 보는 시선은 SKT T1 팬들이 진에어 스타리그를 보는 시선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주성욱과 KT 팬들에겐 최고의 리그였지만.
근데 결승장소가 좁디좁은 스튜디오여서 정말로 최고였다고 보긴 좀 그렇다. - 강동훈 - 스타2 말고 LOL 감독 한정으로 롱주 게이밍 팬들의 금지어 0호이자, 이상군도 울고 갈 철밥통 of 철밥통. 다만, 2017 롤챔스 서머에서 롱주가 우승하고 롤드컵에 올라가면서 평가가 괜찮아졌고, 이를 어떻게 이어가느냐에 따라 지금까지의 악평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 김태형 -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부터 스타리그의 해설을 지켜왔던 e스포츠의 원로급 인물이지만, 과거부터 해설 능력에 대한 의문과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래도 엄전김이라는 이름값에 가려 상대적으로 문제점은 부각되지 못했고 김캐리버, 캐리의 저주와 같은 요소로 팬층을 거느리기도 했지만 스타 1 공식리그가 종료된 후 부정확한 해설과 말 끊기, 인성/언행 문제 등 여러 문제점들이 까발려지면서 몰락하였고, 아프리카TV 개인방송에서도 돈벌이에 치중한 모습으로 까인 끝에 현재는
완전히 흑화해서유흥업소 영업을 통해 게임, e스포츠의 이미지 하락에 지대로 기여하면서 금지어 확정.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엄전김 중 유일하게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이벤트인 'GG 투게더'에도 불참하였고, OGN 17주년 영상에도 등장하지 않았으며, 스타 리플 리마스터 방송에서도 그의 해설은 해설자가 한 말로 처리되고, 김태형이라는 이름 석자를 볼 수가 없었다. 다만, 이후 유흥업소를 그만두고 아프리카TV에 복귀하긴 하였으나, 유흥업소 경력 때문에 논란도 있다보니 얼마 안가 다시 접은 듯 하다. - 박천원 - 사기 논란/협박/개인방송에서 팬에게 욕설 및 현피 제의/리그 안 나간다는 거짓말로 소속팀을 퇴단한 후에 다른 팀에 입단하기 등 인간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짓거리들만 엄청나게 해 댔다. 그러나 카트라이더 리그 자체가 인지도가 떨어졌기 때문에 선수 및 주변인의 힘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편이라 주변에서 미친듯이 입막음을 해 대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10]. 그러나 듀얼레이스 리그 3 때 리그 안 나간다는 거짓말로 소속팀을 퇴단한 후에 다른 팀에 입단했다가 그 팀 선수들이 대놓고 저격방송을 하는 등 일이 커지자 지난 인성질도 다 까발려지면서 점차 금지어 취급을 받는 중. 이런 와중에도 이 놈은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카트라이더 리그 관계자가 "그래봤자 실격 안 당하니까 리그 나와도 된다."라고 했다면서 "니네가 아무리 나 욕해봤자 내가 실격당할 거 같냐? 마음껏 욕하고 신고해봐라."라는 적반하장 태도로 나오고 있다. 야구/축구 등 메이저한 스포츠 선수였으면 그냥 그날 부로 방출당할 짓거리인데, 인지도가 낮다는 이유로 특별히 제제를 받지 않고 있다.
운 좋은 줄 알아라 이새기야! - 우승기 - CJ 슈퍼파이트 당시 해설을 맡았는데, 이때 미숙한 해설로 인해 망했어요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만들었다. 때문에 당시 경기를 했던 박정욱은 애꿏게 '망한 테란'이라는 안 좋은 별명으로 엄청나게 피해를 봤으며, 후에 코치가 된 후 성춘쇼에서도 "만약 길 가다가 그를 만날 경우"라는 정인호의 질문에 그는 그를 향해 대놓고 "짤 없다"고 발언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유닛과 용어 이름도 잘못 말하고, 박정욱을 '박정우'로 부르던가 데뷔 5년차인 나도현을 신인으로 부르는 등 스타크래프트와 프로게이머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도 미숙했다.
- 에밀리 리 조 - 훗날 밝혀진 직원들에게 갑질을 시전하거나 폭언을 퍼붓는 등 추악한 행동은 엄청난 논란이 되었으나, 이와는 별개로 승부조작 등으로 내리막길을 걷던 e스포츠를 구원한 점은 높이 평가를 받는다.
7. 종합격투기/프로레슬링[편집]
- 딕시 카터 - TNA 팬들이라면 치를 떨 사람으로, 이 사람이 사장이던 시절에 TNA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8. 동계 스포츠[편집]
8.1. 쇼트트랙[편집]
- 김한울 - 미성년자 신분으로 음주와 불법도박 관련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 아폴로 안톤 오노 -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미터 경기 당시 헐리우드 액션으로 김동성을 실격시키고 금메달을 차지한 걸 물론이고 각종 반칙으로 인해서 많이 까인 적이 있다.
- 제임스 휴이시 등 편파판정을 하는 심판들.
- 조재범
8.2. 스피드 스케이팅[편집]
8.3. 피겨 스케이팅[편집]
- 토냐 하딩 - 토냐 하딩 사건 참고.
8.4. 아이스하키[편집]
- 뉴욕 아일런더스 - 릭 디피에트로
실력은 그럭저럭 봐줄 만 했으나, 뭐 좀 해볼 만하면 부상으로 결장을 밥 먹듯이 하는 바람에... 그 부상이란 것 역시 몇 개월짜리가 기본이었던 데다 심한 경우는 부상에서 복귀한 지 며칠도 안 돼 또 부상으로 결장하는 등... -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 - 조지 질레트
- 캐나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 참사. 여자 아이스하키는 결승전에서 미국에게 패해 20년 만에 금메달을 따지 못했고, 남자 아이스하키는 4강에서 몇 수 아래에 있는 독일에게 패해 결승도 못 갔다. - 내슈빌 프레데터스 - 개리 배트맨
- 보스턴 브루인스 - 2009/2010 시즌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 산호세 샤크스 - 2013/2014 시즌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 오타와 세너터스 - 개리 배트맨
- 에드먼턴 오일러스 - 개리 배트맨
8.5. 컬링[편집]
- 김경두, 김민정 - 새로운 인기 종목으로 도약할 수도 있었던 컬링이었으나, 2018년 가을, 이 부녀의 만행이 만천하에 알려지면서 다시 그렇고 그런 종목으로나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자세한 것은 경북체육회 컬링팀 지도부 폭로 논란 참조.
8.6. 설상 종목[편집]
9. 기타 스포츠[편집]
- 김종 前 문체부 차관
- 대한장기협회 - 대한빙상연맹을 유능한 협회로 만들어 버리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협회. 다른 협회들은 그래도 대한빙상연맹처럼 파벌 논란은 있어도 동계올림픽에서 꾸준히 메달을 딴다든가, 한국농구연맹처럼 지금은 막장이긴 해도 과거의 인기 덕분에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거나, 아니면 한국권투위원회나 한국씨름연맹처럼 젊은이들에게는 외면당하더라도 꾸준히 소규모 대회를 중계방송하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면서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려고 최소한의 시도라도 해 보는 등, 전체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어서 대중들에게 까이더라도 한 가지만은 똑부러지게 잘하는 편이라 어느 정도 참작되는데 반해, 이 대한장기연맹은 다른 협회들이 갖고 있는 장점 하나조차도 살리지 못하고 앞에서 설명했던 협회들의 단점들만을 모아놓은 총체적 난국 상황이다.
- 한국수영연맹과 박태환 사태의 관계자들 전원
- 사재혁 -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선수였으나, 후배 폭행 혐의 및 관련 의혹으로 흑역사.
-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 육상선수로서는 스타였으나, 살인사건에 연루되었다.
- 왕기춘 - 병역특례 기초군사훈련 때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강제 퇴소당했다. 게다가 운동 선수들의 체벌까지 옹호했다.
- 폴 햄 - 2004 아테네 올림픽 체조 남자 개인종합에서 편파판정으로 대한민국 양태영의 금메달을 도둑질했다.
[1] 모두 舊 위메이드 폭스의 전신 구단들이다.[2] 임요환이 이를 계기로 김성제와 같이 IS를 탈퇴했다.[3] =강제 은퇴.[4] 동시기에 같이 부진한 SKT T1에 묻혀서 그렇지 이때의 kt는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간이 T1보다도 더 길었으며, 김철의 임기가 이 기간에 전부 들어간다. 그러니까 너무 많이 했다는 준우승조차도 못 했다 이 말이다.[5] 그것도 T1 소속의 도재욱을 꺾고 우승했다.[6] 그런데 얄궃게도 08-09 시즌 당시 티원저그의 13전 전패를 손수 끊어준 선수가 바로 박성준이라는 것은 함정...[7] 엄밀하게 말하면 임의탈퇴지만...[8] 다만 이 논란 뿐만이 아닌 여러 방만하고 독선적인 운영으로 등을 돌린 사람들도 많다.[9] 한때 그의 항목이 리그베다 위키에서 작성금지 된 적이 있었다.[10] 나무위키에도 이런 일을 올리면 칼같이 지우며 반달을 하는 선수 지인이 한 명 있었다.[11] 그러나 정작 박성준도 SKT T1 팬들에게 금지어 취급을 받는 실정이다.[12] 연습생 시절에는 엠겜 소속이었다.[13] 현 KBS N Sports.[14] 일부 기록은 묵인되는 듯.[15] 금메달 따는 거 쉬운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16] 이 발언은 선수들은 물론이고 야구 관계자들과 야빠들, 나아가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나게 모욕적으로 들릴 수밖에 없는 빼박 망언이다.[17] 심지어 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이조차도 손혜원 의원의 망언에 덩달아 비판을 가했을 정도다.[18] 사실 여기에도 이 자의 이름이 오른 이유가 해당 망언은 비단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들에게조차도 포함되는 굉장히 모욕적인 망언이기 때문이다.[19] 일병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