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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판[편집]
1.1. 독재 및 잦은 숙청[편집]
김정은을 비롯한 김씨 일가는 3대 세습으로 북한에서 독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아랫 동네의 박정희, 고구려의 봉상왕조차도 양반으로 보일 정도이며 이런 독재로 인해 북한 주민들은 더욱 고생하고 있다. 그리고 김정은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 당과 내각의 고위 간부를 숙청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숙청된 당과 내각의 고위 간부를 복권시키는 경우도 많지만[1] 고위 간부를 숙청을 하고 복권을 안시키는 경우도 많으며 심지어 심하면 처형까지 시키는 등 여러 부문에서 권력을 남발하고 있다. 또한 자기가 하고 싶은 사업이 있으면 안되거나 북한 경제 상황상 못하는 사업도 무조건 추진하면서 북한 군인들과 주민들을 고생시키고 있으며 이런 숙청 및 독재는 2023년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1.2. 대남 도발 관련[편집]
김정은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향한 도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로 서부전선 포격 사건, 남북공동연락소 폭발 사건, 탄도미사일 발사 및 위성 발사 같은 여러 발사체 및 포탄을 쏘는 도발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런 도발들은 6.25 전쟁의 휴전 상태가 파탄나고 또 다시 한반도가 초토화될 위험을 제공한다.
1.3. 지속적인 핵 관련 실험 추진[편집]
1.4. 수도와 지방 지역 간 차별 대우[편집]
김정은은 일단 도시에서 필요하거나 무조건 있어야하는 자재들을 무조건 평양시로 우선 공급 및 배급하며 이런 차별적인 대우로 인해서 지방 지역들, 특히 북한 내에서도 시골 같은 지역은 북한의 경제가 망해가는 현 시점에서 더욱 고생하고 있다.
1.5. 사치품 및 여러 고급 제품 구매 남발[편집]
가뜩이나 북한 경제는 김정일 시대에 있었던 고난의 행군으로, 또 여러 부문에서 제재를 당하며 더욱 약화되가고 있는 시점에서 김정은은 본인과 측근 및 가족을 위해서 사치품이나 여러 고급 제품들을 사면서 경제에는 신경을 안쓰고 있는 파렴치한 독재자의 모습을 2023년 현재도 보여주고 있다.
1.6. 성차별[편집]
남존여비의 태도로 칼에 찔릴 짓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자가 가슴이 크면 흉물이라고 보기도 한다. 남자가 피부가 흰색이면 남자답지 못하게 보고 있다. 김정은이 오히려 총에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