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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한의 군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을 역임했었던 인물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을 역임했었던 인물이다.
2. 생애[편집]
1956년 출생으로 알려져있다.
2004년 4월 14일, 최고사령관 명령 제00165호에 따라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진급 이후 공식석상에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012년 3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2286호에 따라 조용원, 박태성 같은 김정은의 측근들과 함께 김일성 탄생 100주년 김일성훈장을 받았다. 2014년 3월, 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선출되었으며 2015년 11월, 리을설 장의위원을 지냈다.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불분명한 시기에 중장으로 진급, 8군단장을 지냈다. 2017년 4월, 김일성 105세 생일 기념 열병식에 참가했으며 2018년 5월, 리영길의 뒤를 이어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에 오르면서 상장으로 진급한 것이 확인되었다. 2018년 2월 8일, 박영식, 김명식, 김광혁, 박정천, 리병철과 함께 조선인민군 창건 70주년 열병식에 참가했으며 201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열병식에 김수길, 리영길, 노광철, 김명식, 김광혁, 김락겸과 함께 참가했다. 2018년 12월, 김영춘 장의위원을 지냈으며 2019년 3월, 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재선되었다. 2019년 9월 즈음에 조선인민군 1군단장으로 임명됐으며 2020년 7월 26일, 6.25 전쟁 종전 67주년을 기념하여 김정은으로부터 백두산 권총을 하사받았다. 2020년 10월, 조선로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 때 1군단 종대를 이끌고 나타났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출되었으며 2021년 2월 11일, 김정은과 같이 설명절경축공연을 관람했다. 그런데 2021년 6월 29일, 8기 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군부 및 교육 성원들에 대한 숙청 관련 영향인진 몰라도 중앙위원회에서 방출되었다가 2021년 12월, 같이 중앙위원회에서 방출된 군단장들과 함께 조선로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다시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보선되었다.
그러다가 2022년 4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제0029호에 따라 상장으로 진급했으며 2022년 5월, 현철해 장의위원을 지냈다. 2022년 6월 8일, 8기 5중 확대회의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됨과 동시에 사회안전상에서 총참모장으로 이임한 리태섭의 뒤를 이어서 사회안전상으로 임명되었다. 2022년 7월 25일, 조선로동당과 내각의 고위 간부들과 함께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방문했으며 2022년 7월 27일, 제8차 전국로병대회에도 참가했다. 2022년 8월 10일,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 참가했으며 2022년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조선로동당과 내각의 고위 간부들과 함께 화환을 증정했다.
2022년 8월 29일 ~ 30일 사이에 진행된 제６차 로농적위군 지휘성원회의에 김덕훈, 조용원, 박정천, 조춘룡, 강순남과 함께 참가했다. 2022년 9월 7일, 최고인민회의 14기 7차 회의에 참가했으며 장정남이 가지고 있던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2022년 9월 9일, 대성산혁명렬사릉,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조선로동당과 내각의 고위 간부들과 함께 화환을 증정했으며 2022년 9월 14일 ~ 15일 사이에 진행된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에 최룡해, 김재룡, 리창대, 우상철, 법무 관련 일군들과 함께 참가했다. 2022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간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으며 2022년 11월 19일, 제5차 보위일군대회에 참가했다. 2022년 12월 26일, 사회주의헌법 제정 50주년 기념보고대회에 참가했으며 같은 날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 정치국 위원으로 승진했으며 사회안전상으로 조동된 리태섭의 뒤를 이어서 임명되었다. 2023년 1월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으며 2023년 1월 17일에 열릴 최고인민회의 14기 8차 회의에서 리태섭에게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 직을 물려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3년 1월 17일, 최고인민회의 14기 8차 회의에 불참했으나 리태섭에게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 직을 이임했다. 2023년 2월 6일, 중앙군사위원회 8기 4중 확대회의에 참가했으며 2023년 2월 8일,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열병식에 참가했다. 2023년 3월 11일, 중앙군사위원회 8기 5중 확대회의에 참가했으며 2023년 6월 16일, 조선로동당 제8기 제8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했고 집행부로 선거되었다. 2023년 7월 25일, 강순남과 정경택과 함께 세르게이 쇼이구의 방북을 영접했으며 연이어 조선인민군 지휘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2023년 7월 26일, 김정은과 세르게이 쇼이구와의 회담 및 연회에 참가했으며 2023년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승리 70주년 경축 대공연에 참가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걸 보여줬으나 2023년 8월 9일, 중앙군사위원회 8기 7차 확대회의에서 갑작스럽게 리영길에게 총참모장 직함을 물려주고 해임당했다. 2023년 12월 26일, 조선로동당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한 것이 영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생존이 확인되었으나 이 확대회의에서 그가 거수를 안한 점이 확인되면서 중군위 위원 및 중앙위원에서 소환됐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보인다.
2004년 4월 14일, 최고사령관 명령 제00165호에 따라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진급 이후 공식석상에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012년 3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2286호에 따라 조용원, 박태성 같은 김정은의 측근들과 함께 김일성 탄생 100주년 김일성훈장을 받았다. 2014년 3월, 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선출되었으며 2015년 11월, 리을설 장의위원을 지냈다.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불분명한 시기에 중장으로 진급, 8군단장을 지냈다. 2017년 4월, 김일성 105세 생일 기념 열병식에 참가했으며 2018년 5월, 리영길의 뒤를 이어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에 오르면서 상장으로 진급한 것이 확인되었다. 2018년 2월 8일, 박영식, 김명식, 김광혁, 박정천, 리병철과 함께 조선인민군 창건 70주년 열병식에 참가했으며 201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열병식에 김수길, 리영길, 노광철, 김명식, 김광혁, 김락겸과 함께 참가했다. 2018년 12월, 김영춘 장의위원을 지냈으며 2019년 3월, 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재선되었다. 2019년 9월 즈음에 조선인민군 1군단장으로 임명됐으며 2020년 7월 26일, 6.25 전쟁 종전 67주년을 기념하여 김정은으로부터 백두산 권총을 하사받았다. 2020년 10월, 조선로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 때 1군단 종대를 이끌고 나타났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출되었으며 2021년 2월 11일, 김정은과 같이 설명절경축공연을 관람했다. 그런데 2021년 6월 29일, 8기 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군부 및 교육 성원들에 대한 숙청 관련 영향인진 몰라도 중앙위원회에서 방출되었다가 2021년 12월, 같이 중앙위원회에서 방출된 군단장들과 함께 조선로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다시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보선되었다.
그러다가 2022년 4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제0029호에 따라 상장으로 진급했으며 2022년 5월, 현철해 장의위원을 지냈다. 2022년 6월 8일, 8기 5중 확대회의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됨과 동시에 사회안전상에서 총참모장으로 이임한 리태섭의 뒤를 이어서 사회안전상으로 임명되었다. 2022년 7월 25일, 조선로동당과 내각의 고위 간부들과 함께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방문했으며 2022년 7월 27일, 제8차 전국로병대회에도 참가했다. 2022년 8월 10일,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 참가했으며 2022년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조선로동당과 내각의 고위 간부들과 함께 화환을 증정했다.
2022년 8월 29일 ~ 30일 사이에 진행된 제６차 로농적위군 지휘성원회의에 김덕훈, 조용원, 박정천, 조춘룡, 강순남과 함께 참가했다. 2022년 9월 7일, 최고인민회의 14기 7차 회의에 참가했으며 장정남이 가지고 있던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2022년 9월 9일, 대성산혁명렬사릉,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조선로동당과 내각의 고위 간부들과 함께 화환을 증정했으며 2022년 9월 14일 ~ 15일 사이에 진행된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에 최룡해, 김재룡, 리창대, 우상철, 법무 관련 일군들과 함께 참가했다. 2022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간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으며 2022년 11월 19일, 제5차 보위일군대회에 참가했다. 2022년 12월 26일, 사회주의헌법 제정 50주년 기념보고대회에 참가했으며 같은 날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 정치국 위원으로 승진했으며 사회안전상으로 조동된 리태섭의 뒤를 이어서 임명되었다. 2023년 1월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으며 2023년 1월 17일에 열릴 최고인민회의 14기 8차 회의에서 리태섭에게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 직을 물려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3년 1월 17일, 최고인민회의 14기 8차 회의에 불참했으나 리태섭에게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 직을 이임했다. 2023년 2월 6일, 중앙군사위원회 8기 4중 확대회의에 참가했으며 2023년 2월 8일,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열병식에 참가했다. 2023년 3월 11일, 중앙군사위원회 8기 5중 확대회의에 참가했으며 2023년 6월 16일, 조선로동당 제8기 제8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했고 집행부로 선거되었다. 2023년 7월 25일, 강순남과 정경택과 함께 세르게이 쇼이구의 방북을 영접했으며 연이어 조선인민군 지휘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2023년 7월 26일, 김정은과 세르게이 쇼이구와의 회담 및 연회에 참가했으며 2023년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승리 70주년 경축 대공연에 참가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걸 보여줬으나 2023년 8월 9일, 중앙군사위원회 8기 7차 확대회의에서 갑작스럽게 리영길에게 총참모장 직함을 물려주고 해임당했다. 2023년 12월 26일, 조선로동당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한 것이 영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생존이 확인되었으나 이 확대회의에서 그가 거수를 안한 점이 확인되면서 중군위 위원 및 중앙위원에서 소환됐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