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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봉천역
파일:Seoulmetro2_icon.svg
역명 표기
봉천
Bongcheon
奉天 / ポンチョン
주소
소속 영업사업소
운영 기관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_dark.svg
개업일
1984년 5월 22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사건 사고

1. 개요[편집]

2. 역 정보[편집]

파일:봉천역 안내도.jpg
역 안내도

서울대입구역부터 이 역을 지나 신림역까지 섬식 승강장이다.

역명 유래는 이 역이 소재한 법정동의 이름인 봉천동이다. 건설 계획 당시 역명은 봉천1동역이었다. 2008년 9월에 관악구에서 행정동을 통·폐합하면서 이름을 모두 변경했지만 법정동은 여전히 봉천동이다.

2020년 9월 11일부터 1년 8개월 동안 이 역 4번 출구를 폐쇄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하였다. 당초 완공은 2021년 12월이었으나 통신 케이블이 발견되면서 완공일자가 연기되어 2022년 5월 27일 14시에 개통되었다.

이 역 4번 출구 하행 에스컬레이터는 상행과 달리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린 후 6개의 계단을 추가로 내려와야 한다. 통신 케이블로 인한 것이라고 안내문을 부착해 뒀다. 상행 에스컬레이터는 하행 에스컬레이터 종료 지점에서 시작된다. 하행 에스컬레이터에 대한 불만이 많은 편이다. 4번 출구 공사 기간 동안 바로 뒤 엘리베이터가 매우 혼잡하였다. 왜냐하면 해당 출구를 이용하던 이용객들이 한번에 몰렸기 때문이다.

2호선 역들 중 스크린도어 너머의 역명판이 지하철체 그대로인 몇 안 되는 역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역 주변은 평범한 상가들과 주택가로 밀집돼 있다. 2022년 4월 말에 이 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스타벅스[2]가 오픈했다. 서울대입구역 방면으로 조금만 더 가면 양녕대군의 묘가 있는 국사봉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국사봉은 바로 위 동작구의 최고봉이며 이 산으로 가는 길의 이름도 '양녕로'이다.

주변에 주상복합타운이 여러 곳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현행 서울시정 도시계획위에 의해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12-2 구역과 14 구역의 재건축이 보류 처리된 적이 있으며 서울 경전철 신림선도 보류 처리된 바 있다.

서울대입구역 방향 버스로 갈아타려면 1번 출구, 서울 버스 관악01, 서울 버스 관악11로 갈아타려면 4번 출구, 봉천로를 지나가는 버스로 갈아타려면 5번 출구, 신림역 방향 버스로 갈아타려면 6번 출구로 나온다. 4번 출구, 5번 출구는 봉천로로 올라가야 한다.

주변에는 장군봉근린공원, 신관중학교, 봉림중학교, 서울관악유치원, 서울관악초등학교가 있다.

4. 일평균 이용객[편집]

연도
파일:Seoulmetro2_icon.svg
비고
[ 1994년~2009년 ]
1994년
43,977명
1995년
49,349명
1996년
40,960명
1997년
36,229명
1998년
35,000명
1999년
자료없음
2000년
37,007명
비고
2001년
42,584명
2002년
44,773명
2003년
44,982명
2004년
45,658명
2005년
45,167명
2006년
45,649명
2007년
46,244명
2008년
46,961명
2009년
46,457명
2010년
46,173명
2011년
46,802명
2012년
46,826명
2013년
47,629명
2014년
48,373명
2015년
46,910명
2016년
45,637명
2017년
44,834명
2018년
46,202명
2019년
48,608명
2020년
38,797명
2021년
38,500명
2022년
41,245명
2023년
43,934명
출처

유동인구가 많은 신림역, 서울대입구역 사이에 끼어있어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적지만, 그래도 하루 평균 4만 8천여 명이 이용하는 역이다. 2호선에서는 전체 25위로 중하위권이다. 주된 이용객은 청룡동 및 은천동 주민으로 외지인의 유입이 거의 없는 곳임에도 2호선이 이 일대의 유일한 간선 교통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주민들이 2호선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온통 산비탈을 깎아 만든 관악구의 지리적 특성상 2호선에 대한 쏠림 현상은 특히나 강하다.

이곳은 신림역이나 서울대입구역과는 달리 남북을 잇는 도로가 없어 역세권이 매우 좁고 상권의 영향력도 약하다. 유명 브랜드나 점포들 중 신림역·서울대입구역 중 한쪽에 있거나 양쪽에 다 있는데 봉천역에만 없는 경우가 많다. 남부순환로를 지나는 버스는 신림역과 서울대입구역을 같이 지나가고, 서울대입구역은 관악로와, 신림역은 신림로와 연결되어 버스 환승으로 관악구 곳곳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봉천역 주변 아파트 단지들도 버스로는 신림이나 서울대입구역으로 가기 더 편한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도보역세권으로 제한되는 경향이 크다.

5. 승강장[편집]

파일:봉천역 승강장.jpg
2호선 승강장
봉천역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이며,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신림

6. 사건 사고[편집]

  • 2023년 1월 26일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 내려오던 승객이 손잡이를 잡지 않고 걸어 내려오다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4]
[1] 개정 전 29번.[2] 스타벅스가 들어서기 전엔 하나은행이 있었다.[3] 옛 자료 출처: 지하철 수송계획, 서울지하철경영[4]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안전 수칙 미준수 대부분→피해 배상 불가」, 아이뉴스24,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