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千歳空港駅
New Chitose Airport Station
New Chitose Airport Station
파일:NCA_kaisatsu.jpg 2017년의 개찰구. 공항 터미널 지하 1층에 있다. |
파일:NCA-pf.jpg 2017년의 승강장 |
1. 개요[편집]
홋카이도 치토세시에 위치한 JR 홋카이도 치토세선 공항 지선의 역으로, 따로 역사를 가지고 있지는 않고 신치토세 공항 여객 터미널 지하 1층에 있다.
JR 홋카이도 소속 역 중 이용객이 두번째로 많으며[1] 유일한 지하역이다. 서쪽 방향으로 선로가 이어지지 않는다. 조명도 어째 좀 어두침침하다.
이 역에서 출발하는 쾌속 에어포트(快速 エアポート)를 타면 삿포로역까지 37분, 오타루역까지 72분이 소요된다. 전자는 1150엔, 후자는 1910엔[2]이며 지정석 이용시 530엔이 추가된다.
쾌속 에어포트는 12분에 한 대 꼴로 운행하지만, 좁은 플랫폼에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니 미어터지는 경우가 많다. 비행기 몇 대가 동시에 왔다든가 할 때 특히 그렇다. 지정석을 예매하지 않아 자유석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빨리 줄을 서는 것이 앉아서 삿포로까지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JR패스와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이곳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교환/구입할 수 있다.(08:30~19:00)[3] 한국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4]이 상주해 있으니 참고 바람. 홋카이도의 모든 역에 미도리노 마도구치가 있는것은 아니니 미리 예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2018년 12월에 리뉴얼하였다. 기존의 디자인은 덴마크 철도와의 합작으로 덴마크식 디자인을 채택했는데, 홋카이도 이미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바깥에 있던 화장실을 개찰구 안으로 넣고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확장했다. 리뉴얼 공지(일어)
JR 홋카이도 소속 역 중 이용객이 두번째로 많으며[1] 유일한 지하역이다. 서쪽 방향으로 선로가 이어지지 않는다. 조명도 어째 좀 어두침침하다.
이 역에서 출발하는 쾌속 에어포트(快速 エアポート)를 타면 삿포로역까지 37분, 오타루역까지 72분이 소요된다. 전자는 1150엔, 후자는 1910엔[2]이며 지정석 이용시 530엔이 추가된다.
쾌속 에어포트는 12분에 한 대 꼴로 운행하지만, 좁은 플랫폼에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니 미어터지는 경우가 많다. 비행기 몇 대가 동시에 왔다든가 할 때 특히 그렇다. 지정석을 예매하지 않아 자유석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빨리 줄을 서는 것이 앉아서 삿포로까지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JR패스와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이곳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교환/구입할 수 있다.(08:30~19:00)[3] 한국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4]이 상주해 있으니 참고 바람. 홋카이도의 모든 역에 미도리노 마도구치가 있는것은 아니니 미리 예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2018년 12월에 리뉴얼하였다. 기존의 디자인은 덴마크 철도와의 합작으로 덴마크식 디자인을 채택했는데, 홋카이도 이미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바깥에 있던 화장실을 개찰구 안으로 넣고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확장했다. 리뉴얼 공지(일어)
2. 연장 구상[편집]
3.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섬식 승강장을 갖춘 지하역이다.
종착역 | |||
ㅣ | 1 | 2 | ㅣ |
↓ 미나미치토세 ↓ |
4. 인접 정차역[편집]
시종착 | ||
보통 普通 |
5. 일평균 승차량[편집]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10,400명 | 10,640명 | 11,120명 | 11,660명 | 11,780명 | 11,790명 | 11,140명 | 11,010명 | 11,610명 | 12,801명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13,458명 | 14,085명 | 15,066명 | 16,121명 | 17,096명 | 17,759명 | 17,71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