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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개별 작위
2.1. 공작2.2. 후작2.3. 백작2.4. 자작2.5. 남작
3. 역사
3.1. 동아시아
3.1.1. 중국
3.1.1.1. 오등작의 시초: 주나라의 봉건제3.1.1.2. 한나라 이후
3.1.2. 한국
3.1.2.1. 고려3.1.2.2. 조선
3.1.3. 일본
3.2. 유럽
4. 창작물
4.1. 동양 사극, 판타지4.2. 서양 사극, 판타지

1. 개요[편집]

오등작은 ----의 다섯 작위로 분류되는 동아시아식 작위 체계로, 유럽에는 이에 정확히 대응되는 제도가 딱히 없지만 유럽식 작위를 번역할 때도 사용된다.

2. 개별 작위[편집]

2.1. 공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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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후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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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백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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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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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남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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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편집]

3.1. 동아시아[편집]

3.1.1. 중국[편집]

3.1.1.1. 오등작의 시초: 주나라의 봉건제[편집]
3.1.1.2. 한나라 이후[편집]

3.1.2. 한국[편집]

3.1.2.1. 고려[편집]
3.1.2.2. 조선[편집]
조선 태조 시기에 왕족들을 공작후작으로, 개국공신들에게 백작 이하 작위를 하사했으나, 태종 즉위 이후에는 제후국 관제에 따라 폐지하고 군, 대부 등으로 대체했으며, 사후에는 업적에 따라 일괄적으로 시호와 공작위[1]를 추증하는 방식으로 작위 제도를 운용했다.

3.1.3. 일본[편집]

일본은 전통시대에는 중국식 오등작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메이지 유신 이후 화족 제도를 실시하면서 오등작을 도입했다.

화족은 대부분 메이지 유신 이전부터 지배층으로 군림하던 공경[2] 및 무사 계급 출신이었으나, 화족 가운데 말석인 남작은 평민 출신 자본가들도 많이 서임된 편이었다.

3.2. 유럽[편집]

4. 창작물[편집]

4.1. 동양 사극, 판타지[편집]

4.2. 서양 사극, 판타지[편집]

[1] 충무공, 문헌공 등[2] 교토 조정의 문관 계급